20대 후반에서 3~40대 음악하던 사람들에게 추억거리중

심심치 않게 거론되는 것이 "밀림"이다

음악을 직접 만드는 이들이 올리고

듣는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고 순위도 나오고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그리고 밀림의 지원을 받아 제대로 작업하기도 하고
밀림 출신의 좋은 음악인들도 나오고 하던 커뮤니티 느낌이 나는
음원서비스 느낌의 무엇이었다
(지금으로 보자면 사운드클라우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얼추 비슷한데
사운드클라우드는 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트위터라는 성향이 강한 반면
밀림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음원 차트 정도였다고 본다)

어쨌든 비슷한 시도를
국내에서도 많이들 했었는데

그리 신통한 결과를 보여준 곳이 없었다


그리고

이젠 넷 공룡인 네이버가 뮤직의 성공을 기반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뭐, 네이버의 시도는

음악쪽에서 온스테이지 라거나 오늘의 음악 같은 식으로
나름의 성공적으로 음원 서비스를 안착시켰다는 평을 얻는 만큼
이번 시도 역시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긴 하다


이름하여 "뮤지션 리그"


과거에도 웹툰에서

베스트 도전 만화 같은 형태를 빌어

나름 메인 서비스에 걸릴 수준의 작가들을 발굴하고 걸어본 전력이 있는지라

오픈리그, 베스트리그를 구분해놓았지만 아직 베스트리그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


서비스 되고 있는 음원이 있어도 상관없고
음원이 없는 신인도 지원 가능하다

일단 지원하고 나면 뮤지션 페이지를 주지만
아직 첫 단계라 상호작용이 활발한 편은 아님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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