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쓸 수 있는 상당히 유용하게 생긴 Touch DAW라는 앱
간단한 소개글만 싸질러놓고 사라졌었다

2011/12/05 - [시시한 노래 공장 소개/공짜 소프트웨어 열전] - 아이폰, 아이패드들, 이거 부럽지? 안드로이드라서 가능하다!!

그리고 그 이후 사용을 못했다......ㅡㅡ;;;
(원래는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사용해보고 올려 정보가 늦었건만
이젠 사용하고 올리는 것도 없고 안하고 올리는 것도 영양가는 없다)

변명 같이 들리겠지만 
일단 워낙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다

가장 큰 일로는 집을 옮겼고
그 이후엔 CS1X를 다시 활용하기 시작했고...
(음......뭔가 비겁한 변명이다)

근데 이걸 실제 사용하려고 보니
USB라고 커넥션 설정을 해도 철커덕 잡히는 것이 없었다
(음.....ㅡㅡ;;;)
그리고 몇번의 삽질을 해봤지만 큰 수확은 없었다

근데, 이런 문제가 나한테만 일어난 것은 아니었나보다
리퍼 포럼에 있는 TouchDAW 사용자의 간증
(이 글을 통해 몇가지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1. Wifi로 미디 신호를 주고받기 위해 간단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한다
USB로 직접 연결하더라도 필요하단다

이 간단한 작업을 위해 필요한 것이 rtpMIDI Driver 라고 한다


 요렇게 생긴 프로그램이고
여기에서 개발자 홈페이지로 넘어가 받으라는데......
문제는 개발자 홈페이지에 해당 플그램은 "아직 못받음" 이라능.....ㅠㅠ 

누구 갖고 계신 분은 코멘트좀 달아달라능 ㅠㅠ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실은 Multicast 방식의 Wifi 연결은 ipMidi 라고 하는 유료 드라이버가 존재하지만
RTP 방식은 무료 공개다.....ㅠㅠ)

 - 일단 애플 사이트에 있는 봉주르 Bonjour 도 얼추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하니
받아서 시도는 해보겠지만 많은 기대는 없다 ㅜㅜ
 여튼 다운 받으러 가기

 - 윈도우 XP를 쓴다면 Kissbox 라는 네트워크 미디를 지원하게 만드는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를 쓰면 RTP 방식을 지원한다곤 한다
(난 윈도우 7 쓴다고....ㅠㅠ) 속은 쓰리지만 받으러 가기


2. TouchDAW 풀버전과 무료버전의 차이점은
 레코딩버튼의 작동 유무 - 무료버전은 레코딩 버튼을 찍으면 구매하라고 나온다.....
 트랙간의 이동 - 이건 리퍼에서 사용중이라는 분의 간증에 나옴
 요 정도 같다
 그리고 트랙간 이동은 꽤나 중요한데 이것이 이루어지고 익숙해진다면
 초 절정 간단한 믹스정도는 폰만 만지작 거려도 가능할 듯 싶기도 하다

3. TouchDAW는 RTP WIFI로 신호를 주고 받을 때는
 상당히 큰 용량의 데이터들이 오고가고 그것도 지속적으로 오고간단다
 (박대리가 조기퇴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듯) 
  슬립모드는 끄고 배터리 절약모드도 꺼달라고 당부하더라 
 멀티캐스트로 받건 블투로 받으면 큰 문제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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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ㅋㅋㅋㅋ 2012.12.29 22:18

    http://www.fileguru.com/RtpMIDI/download 여기에 있더군요

지난 시간까지 Reaper를 설치하고 새 프로젝트를 만든 다음
새트랙을 만드는 작업까지 해보았고
새트랙에 fx버튼으로 이펙터를 넣는 방법, io버튼으로 설정해 라우팅을 잡는 방법
레코딩 버튼으로 레코딩 설정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았다

이제 분기점이 조금 생기겠지만 일단 레코딩까지 살짝 언급했으면
그 다음 단계로 잡아야 할 목표점은
a) 새로 만든 트랙을 미디 트랙으로 설정하고
b) 미디트랙에 가상악기를 로딩해서
c) 건반을 이용해 미디로 기록하는 것
으로 일단 잡아보고 이번 챕터를 진행해보자!

a) 새로 만든 트랙을 미디트랙으로 설정하자
Reaper의 장점중 하나는 오디오 트랙과 미디트랙의 구분이 딱히 지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CTRL - T로 만들어놓은 새트랙은 특별한 가공 없이도 미디 노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심하게는 미디 아이템을 이미 오디오 녹음했던 트랙에 얹어도 무리 없이 인식되고
가령 fx로 로딩한 이펙터중에 가상악기가 포함되어 있으면 소리도 나온다!

오히려 기록을 진행하기 위한 옵션을 몇 가지 만져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은 b, c 파트에서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자

b) 미디 트랙에 가상악기를 로딩하자
이제부터는 복습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를 해야 한다

1. 새로운 미디 트랙을 만드는 다른 방법이 될 수도 있겠는데
새로운 트랙을 만들면서 동시에 가상악기를 해당 트랙에 로딩시킬 수 있다
 상단 메뉴에서 
 Track --> insert virtual instrument on new track 혹은
 Insert --> virtual instrument on new track 이다

새 트랙이 생김과 동시에 fx를 고를 수 있는 창이 뜨고
악기만 선택 가능하도록 제공될 것이다



2. 이미 만들어진 트랙에 가상악기를 로딩하는 방법은 기존 트랙에서 이펙터를 로딩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fx 버튼을 눌러 위와 같은 창이 나오면
 좌측의 분류 선택에서 instrument를 고르면 악기들을 고를 수 있게 된다

* 멀티 아웃풋을 가진 VSTi
싱글 아웃풋을 가진 VSTi는 저런 방식으로 트랙 만들면 1트랙만 생성되고 끝나지만
멀티 아웃풋을 가진 VSTi를 고르게 되면 설정된 아웃풋만큼의
라우팅이 생성된다는 경고와 함께 여러 트랙이 동시에 생성된다
 어떤 모양인고 하면
 
요런 질문이 나온 다음에 Y를 눌러주면
요런 식으로 트랙들이 한꺼번에 생긴다
My Drum Set은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VSTi인데
그 중 한 이유는 이렇게 멀티 트랙으로 생기는 트랙들 때문이기도 하다!
 초짜이거나 Reaper가 생소한 입장에서 이게 어째서 장점일까 싶겠지만
이것의 활용도는 IO 라우팅과 함께 사용되면 120% 득이 된다!
 특히나 MyDrumSet의 경우에는 이미 라우팅 설정이 다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미디로 찍고 나서 각 트랙별로 Output을 녹음하기만 하면 드럼을 오디오로 받는 작업은 간단하게 끝난다!

Gerritan Orchestra는 32Out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아웃에에 다른 오케스트라 악기를 배치해주면
미디 오케스트라 녹음도 쉽게 끝낼 수 있는 것이다!!
    ** 2의 방법으로 악기를 로딩하면 멀티 아웃풋을 가진 VSTi도 한 트랙에 로딩되고
별도의 아웃트랙은 생성되지 않는다(깔끔한 구성을 원할 때는 나름 유용하다)


c) 건반을 이용해 미디로 입력해보자
b-1의 과정으로 미디트랙을 만들고 악기를 로딩했다면 이미 레코딩 설정도 자동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b-2의 과정으로 미디트랙을 만들었다면 AR 버튼을 눌러 레코딩을 활성화 시킨 후에
 in 버튼 옆에 있는 게이지를 클릭해서 input소스를 MIDI:All: All Channel로 바꿔주자

이 부분에서 All , All 로 설정한 이유는 안전빵(!)이기 때문이지만
 추후 다른 VSTi에서, 혹은 여러가지의 입력기를 동시에 사용하게 된다면 이 부분은 필히 수정하자!

     ** 오디오 입력을 위한 설정은 AR 버튼을 눌러 레코딩을 활성화 시킨 다음에
in 버튼 옆의 게이지를 클릭해서 input 소스를 Audio:Input (해당 인풋)으로 바꿔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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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kamowo 2011.02.10 22:37

    리퍼를 사용하려고 뒤지다 뒤지다 여기까지 왔네요 ㅎ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작업하다 궁금해서요 리퍼 작업 하면서 소리는 왜 안 들리죠? 렌더를 한 다음에 추출된 파일로 런치 시켜야만 들리네요 음악재생 프로그램으로만 재생되네요... 녹음하면서 들을 수 있어야 작업을 하는데 워낙 리퍼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ㅠㅠ 알려 주실 수 있나요?
    kamowo@hanmail.net 제 이메일 입니다. 혹시나 해서요 ㅎ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2.11 12:11 신고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언급하신 내용은 아마도 녹음하시면서
      원래 반주는 플레이하면서 들리고
      녹음하는 보컬이나 연주도 함께 들렸으면 하는 소망인 듯 합니다

      그러하시다면

      이런 내용을 먼저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과 레코딩이 이루어지려면...
      http://roomside.tistory.com/46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관하여...
      http://roomside.tistory.com/47

      쉽게 풀어서 쓰자면
      모니터링은 '듣는 것'을 말하고
      레코딩은 '녹음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두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은
      쉬워보여도 은근 복잡합니다
      (물론 처음에 개념만 잡고 나면 어렵진 않습니다)

      링크로 제공해 드리는 게시글 2가지를 읽고 나시면

      asio4all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거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doddong 2011.03.30 00:33

    reaper사용하다 보니까 앞에내용은 알겠는데 가상악기 로딩하려고 Track --> insert virtual instrument on new track들어가보면 가상악기가 없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도움좀 ㅠㅠ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3.30 17:23 신고

      가상악기(dll)가 프로그램이 설치될 당시의 리퍼 폴더 안에 있는
      Plugins/fx 안애 모여 있어야 하지만

      설치를 하다 보면 어떤 애들은 지 맘대로
      깔리기도 합니다

      그런 VSTi 같은 경우에는 해당 폴더를 찾아주어서
      거기 있는 플러그인도 검색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Preference(Ctrl+P) 가셔서
      좌측 메뉴의 VST Plugins 를 고르시고
      그 다음에 스캔할 폴더들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거 찾는게 좀 진상인 것이
      제 경우에는 EWQL의 무료 버전 오케 악기를 찾으려고
      별 쑈를 다 했던 아픈 기억이...ㅠㅠ

      일반적으로는
      Program files/Steinberg/VST 정도에 들어가거나
      자기들 특정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혹시 이해가 안되거나 막히시는 부분은 다시 질문 주시면
      또 답신 드립니다~

      적적한 블로그 질문이 활엽수가 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doddong 2011.05.28 23:27

    저도 mydrumset쓰는데 b-2방식으로 가상악기를 불러와서 kick에 건반찍고 쳤는데 소리가 안나네요 하라는대로 다했는데 ㅠㅠ 초보라서 그런지 도와주세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5.29 09:18 신고

      MyDrumSet는 일반적인 드럼들보다 건반 음역이 조금 더 높답니다
      GM의 킥에서 찍으면 아무 소리도 안나올겁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doddong 2011.06.06 23:52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6.07 13:38 신고

      두 옥타브 위에 있는 도(아마 맞을겁니다....열어보고 알려드릴 상황이 안되어서....ㅠㅠ) 눌러보시면 킥 나올겁니다

      두 옥타브에서 모두 해결되는데
      낮은 음부터
      도(킥)
      레(스네어)
      그 윗부분 검은 건반 (파샵, 솔샵, 라샵)이 각각 하이햇(오픈, 클로즈, 페달) 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김정훈 2012.06.16 14:59

    "리퍼로 갈아타기"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유투브 튜토리얼은 영어울렁증인 저에게 너무도 큰 장벽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서 인사드릴게요 ^^

    • addr | edit/del Roomside 2012.06.16 23:11 신고

      감사합니다.
      업그레이드된 4버전을 따라가야 하는데
      제작할 당시엔 3버전 기준으로 제작하다보니
      지금엔 좀 달라진 것들도 있네요

      하시다가 혹 막히는거 있음 알려주세요

이제부터는 수박 겉핥기에서 조금 더 들어가서
쉬엄쉬엄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리퍼의 기능들을 익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까 한다

그렇다고 해서 교본이 나올 정도의 체계도 없을 뿐더러
당연히 내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에 한정되어 있으니
생각 없이 따라 하기만 하면
그냥 내가 쓰는 정도의 기능만 다룰 뿐이겠지만
일단 그 정도만 되어줘도
삽질하면서 음악 만들기에는 그리 부족하지 않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내가 갖고 있는 환경인 Window XP 환경 맞춰서
모든 설명이 이루어진다
마우스 우클릭이니 Alt 키니 Ctrl 키니 하는 설명이 나오는 것들은 모두
윈도우 환경에 맞춰서 하는 설명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그럼 이번에는 첫 시간으로
Reaper 설치에서 부터
새로운 프로젝트 만들기까지 진행해볼까 한다!

1> Reaper 설치하기/ 첫 실행
 - 리퍼를 다운받는다
 몇 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가장 최신 버전의 리퍼는 "여기" 에서 받을 수 있다

 - 다운 받은 리퍼를 실행한다
  라이센스 어그리먼트에서 I agree 클릭하고 넘어가면
  다음엔 이런 화면이 뜬다
 

선택할 수 있는 녀석들이 좀 있다
    Audio Processing Plug-ins : Reaper에서 기본 제공하는 플러그인들의 선택 여부
    Compressed File Support : mp3나 ogg 같은 압축 형식의 오디오 지원 여부
    Comstomizations : 커스텀 스킨이나 키 맵핑 데이터를 위한 폴더 생성
    Additional Functionality : 64비트 지원, VST 브릿지, 씨디 굽기 등 부가 기능들에 대한 옵션
    Desktop Icon : 바탕화면에 바로 가기 생성
    Start Menu Shortcuts : 시작 버튼에 바로 가기 생성
    Associate with RPP files : 익스플로러에서 RPP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바로 Reaper에서 열림

요정도인데 기본값으로 두고 해도 무방하다(쓸 데 없이 깔리는 군더더기는 거의 없다)
다 결정했으면 Next 클릭!

 그 다음 설정은 설치할 폴더를 고르는 옵션이 나온다
기본 값은
\Program files\Reaper 인데 방구석은 기본값으로 설치했다
(알아서들 바꿔도 무방하다)
폴더까지 결정했으면 Install 클릭!

다 설치했으면 Close 클릭!

이제 설치는 완료되었다.
바탕화면이나 시작버튼에 바로가기로 떡허니 나타난 Reaper 아이콘을 클릭해보자!!



요로케 프로그램 시동화면이 뜬다(하단의 텍스트 웨이브 로딩은 내가 작업중인 프로젝트....)

* 시동중 오디오 설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면 오디오 설정부터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처음 Reaper 를 실행시켰다면 당연하겠지만
빈 프로젝트가 기본적으로 화면에 나타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빈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2> Reaper 프로젝트 만들기
 - 상단의 메뉴상으로는
File --> New Project 클릭하면
아무것도 뜨지 않은 새 프로젝트가 나타난다
 단축키는 Ctrl + N

 - 프로젝트의 설정은 기본값으로 44.1Khz 에 24비트이다
 프로젝트의 설정값을 변경해보자!
 방구석은 하드 용량이 크지 않아서 44.1에 16으로 설정한다

 File --> Project Setting 클릭하면 프로젝트 세팅값을 정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난다
 단축키는 Alt + Enter

 
Audio Settings 탭으로 비트레이트와 기록용 파일 형식(기본 Wav) 렌더링이나 재생시 우선순위 등을 설정한다
Project Settings 탭으로 프로젝트에서 곡의 빠르기와 박자를 기본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Note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자유롭게 적어놓아서 내가 하는 프로젝트가 뭔지 적을 수 있다

이제 프로젝트 만들기 까지는 완료!

뭘 하려고 하든 트랙을 새롭게 만들어보자!
3> 새 트랙 만들기
리퍼의 장점이자 요즘 대부분의 추세는 오디오 트랙, 미디트랙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새로운 트랙을 만드는 것에서도 따로 구분 지을 일 없이 그냥 만들 수 있다
상단 메뉴에서 Track --> Insert new Track
프로젝트의 좌측 검은 공백을 더블 클릭
단축키는 Ctrl + T

새로운 트랙을 만들고 나면 이제 트랙에 대하여 심층 분석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또한 포스트 하나를 길게 차지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대신 번외로 아까 잠깐 거론했던
오디오 설정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면 이것부터 해결해야 한다!
오디오 카드를 무엇을 사용하는지, 어떤 드라이버를 쓸 지에 따라 이 부분도 천차만별이지만
일단 헝그리언들의 무료 아시오 드라이버인 Asio4All 기준으로 설명한다!
다른 오디오카드를 쓰더라도 일단 비슷한 설정이다
4> 리퍼 기본 설정
메뉴에서 Options --> Preferences (맨 밑에 있다)
단축키는 Ctrl + P

여러 가지 외관에서 부터 오디오, 미디 장치 설정, 콘트롤러 설정, 마우스 휠의 동작까지 별의 별 것을 다 설정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가장 급한 불을 끄는 Audio - Device 설정에 대한 부분만 짚고 넘어가자

Audio System : 오디오 시스템을 고른다
                    Wave Out, WDM, Direct Sound, ASIO, Dummy Audio 를 고를 수 있다
                     * 우리가 사용하게 될 드라이버는 ASIO 이며, Asio4All이 설치되어 있거나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설치되어 있어야 사용 가능하다
                     * 다른 오디오 설정은 Latency 값이 많이 나오니 피치 못할 경우에 사용하고 Dummy Audio는
                  컴퓨터에 소리를 내기 위한 어떠한 장치도 없을 경우에 사용 가능한 녀석이다

ASIO Driver : 오디오 시스템에서 ASIO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메뉴이다
                    Enable Inputs : 인풋을 활성화 한다
                         그 밑의 풀다운 메뉴를 통해 활성화 할 인풋들을 고를 수 있다
                    Output Range : 아웃풋을 결정한다
                         또 밑의 풀다운 메뉴를 통해 활성화 할 아웃풋을 고를 수 있다

 ASIO Configuration : 오디오 카드나 ASIO4ALL 등에 딸린 설정 창을 띄운다
                     (버퍼사이즈나 샘플수는 결국 오디오카드에 딸린 드라이버에 의존한다)

그 밖의 설정들.....그다지 건드릴 일은 없다.....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할 예정
 


다음 예고는.........
만들어진 트랙에 대하여 심층 분석을 해볼 예정이다
만들어진 트랙을 오디오트랙으로 설정하고 / 미디 트랙으로 설정하는 방법
그리고 트랙의 레코딩 옵션
라우팅 옵션들을 뜯어보고
FX 플러그인을 걸어보는 설정까지.....

레코딩은 그 다음에.....

근데 이거 언제쯤 완결될지 전혀 예정 없으니 문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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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아나트라 2010.10.24 12:34

    한때 30일 지나면 좀 지겨운 창이 뜨는 셰어웨어 상태로 reaper를 썼었는데
    당시에는 VST, MIDI 지원하는 녹음 프로그램 정도라고 생각했던것 같네요...(바보같이!)

    • addr | edit/del Roomside 2010.10.24 15:39 신고

      요즘 정품 40불 행사하더군요
      조만간 버전 4 발표한다는 이유로 그렇다는데
      어차피 4버전까지는 업데이트 무료라서
      지금 4만원정도로 구매하셔도
      꽤 큰 이득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페이팔 해외결제를 해야 하는 장벽이....)

  2. addr | edit/del | reply 디자인 2011.01.23 14:57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네요 정독 완료..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1.24 07:57 신고

      뒤로 갈 수록 내용이 날림으로 변하긴 합니다만
      차근 차근 보시면서 따라하시면
      Reaper는 어느정도 사용하실 수 있게 될겁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nanakomo 2011.02.12 21:45

    유용한 자료 올려 주셔서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시오를 받고, 리퍼를 실행하고 위의 설정을 따라 하는데
    왜 저는 인풋 과 아웃풋에 sound max digital audio1,2 라고
    나올 까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2.13 11:38 신고

      넹 제가 뜬 스크린샷은 제 컴터의 오디오카드 이름이 뜨는겁니다
      아마 갖고 계신 컴퓨터의 사운드카드가
      Soundmax 인가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nanakomo 2011.02.13 20:07

    아, asio만 설치 하면 가상악기 사용이
    가능 한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제가 초보라;;; 감사 합니다. ㅋㅋ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2.14 11:30 신고

      별도의 오디오카드를 구매하신 것이 아니라면
      Asio4All 을 설치하신 것으로
      일단 가상악기의 소리를 들으실 수 있는 준비가 된것인데요 ^^
      음....
      의외로 컴퓨터를 옆에서 같이 보고 잡으면
      쉽게 잡힐 트러블슈팅 같은데 말이죠

      말씀하셨던 Sound Max 가 나오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
      제가 말씀드린 제 Realtek 이라는 사운드카드가 In/Out에 뜨는 것과 동일한 것이구요
      평소 컴터에 스피커, 이어폰으로 듣는 것 처럼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가령 그렇게 해서도 안되신다면
      Digital 이라는 단어가 조금 걸리는데요
      혹시라도 디지털 단자가 있는 사운드카드라고 하시면
      일반적으로 스피커나 이어폰이 연결되는 단자로
      Output Range를 바꿔보시면 해결됩니다
      (이거 그냥 옆에서 말로 설명드리고
      직접 보여드리면 쉬운데 글로 풀려니 장황하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nanakomo 2011.02.16 10:40

    아,,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 소리는 나는데 가상악기
    선택이 되질 않습니다;; ㅋㅋ
    소리는 납니다 ㅋㅋ 좋은 자료 감사하고
    답변 감사 드립니다 ㅋㅋ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2.16 15:18 신고

      http://seeno.tistory.com/198
      요런 내용을 올린 적 이 있습니다

      가상악기를 트랙에 올리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글입니다 ^^;

      http://seeno.tistory.com/184
      요건 그 외의 트랙 설정법이구요

      이렇게 해서 빨간 버튼 눌러서 레코딩 활성화하시고
      차근 차근 따라하시면
      건반이나 미디 입력을 할 때 악기 소리가 나올겁니다

      이래도 안될 경우에는 Routing을 확인하시는 게 수순인데
      Routing은 아마 소리가 나신다고 하시니
      제대로 되어 있을 것 같구요

      그 다음에 체크하실 사항은
      제 생각에는 악기별로 다른 항목이 될 것 같습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chobo 2011.05.25 01:15

    가상악기 실행해서 new midi item 으로 건반쳐서 소리내려니까 소리가 안나오네요 어떡해야하죠?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5.25 09:37 신고

      메뉴에 있는 가상악기 불러오기로 트랙을 새로 만드셨다면
      불러온 트랙은 자동적으로 레코딩이 활성화 되어 있을겁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건반을 누르면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새로운 트랙 만들기(CTRL - T)로 트랙을 만드시고
      FX버튼을 눌러서 악기를 로딩하신거라면
      트랙 설정중에
      레코딩 버튼(빨간 (AR))과 모니터링 버튼(스피커 모양)을 누르셔서
      건반의 미디 입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누르는 소리가 바로 모니터 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으로 악기를 로딩하신 것인 듯 하네요
      New Midi Item은 마우스로 찍는거 아니면 그다지 큰 의미를 찾기 어렵습니다
      아니면 레코딩 구간 설정이거나....

처음보는 생소한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1. 뽀대의 생소함
2. 단축키가 틀림
3. 기능을 찾기 어려움
이다

누누히 강조했듯 리퍼에서는 스킨을 갈아입힐 수 있다 보니
원하는 모양의 스킨을 받아 적용시키면
프로툴 모양으로도, 큐베이스 모양으로도 둔갑시킬 수 있다
(이게 100% 같은 모양을 연출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익숙함을 준다)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충돌하는 장애물은
단축키가 익숙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미 지난 게시물에서는 내가 커스터마이즈했던 키맵을 공개했고
그에 따른 단축키들을 열거해놓았는데
부득 컴퓨터를 한번 날려먹으면서
이번에는 순정(?)리퍼를 기준으로 단축키를 정리해보도록 하자!

1. 마우스 휠!
 - 이건 캐드 프로그램 써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마우스 휠을 아이템 부근에서 움직이면 (좌우)확대 축소로 반응하고
 트랙 정보가 뜨는 왼쪽 부근에서 움직이면 위아래 스크롤로 반응한다
 (이런 반응은 미디 에디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Reatune 등에서도 확대 축소로 작동한다)

2. 확대 축소
 - 방향키 up / down

3. 커서 이동
 - 방향키 left / right

4. 플레이,스톱
 - Space

5. 레코딩 Ctrl - R

6. Grid 설정 해제 Alt - G

7. 아이템 커팅 S

8. 마스터 트랙 소환 Ctrl - Alt - M

9. 렌더링 Ctrl - Alt - R

이 정도 단축키만 알아도 오디오 작업에서 큰 무리 없이 진행 가능하다
(실제 순정 리퍼에서 아직 저 이상의 단축키 사용을 해본 적이 거의 없는 듯 하다)

약간 불편하더라도 그냥 풀다운 메뉴 눌러서 소프트 악기 불러 오고(누엔도 단축키는 F11)
클릭 신호 활성화도 마우스로 그냥 메뉴 찍어서 변경하고(누엔도 단축키는 C)
익숙해지니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몇 몇 변화는 있지만
여튼, 10개 내외의 단축키만 익히면 리퍼 사용도 나름 쾌적하다

그 외에.....

마우스 활용
마우스로 드래그 선택할 때......
 우클릭으로 드래그 해야 선택됨(이건 누엔도 사용하다 쓰려면 쵸큼 햇갈림)

다중 선택할 때.....
 SHIFT 후 아이템 클릭(누엔도는 CTRL 클릭)

선택 아이템 드래그로 복사할 때
 CTRL 후 선택 아이템 드래그(누엔도는 ALT 후 드래그)


이 정도만 알면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가 주로 쓰는 기능들의 80% 이상 공개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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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팔아먹었지만 파이어박스랑 리퍼 쓴다고 무시하지 말자!

이게 컴퓨터랑 잘 합쳐지면 이런 녀석이 되니깐


내장된 시퀀서는 무려 리퍼!
이미지 보면 알다싶이 박혀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파이어박스
37키 마스터건반이랑 노트북만 있으면 똑같은 솔루션이다!!

가격은 쌍콤하게 $ 3799 밖에 안한다!

못믿겠으면 이하 링크로 가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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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흑두건 2010.06.03 02:23 신고

    헐~~~ 정말이군요;;;
    시노님의 선견지명!

    • addr | edit/del Roomside 2010.06.03 18:36 신고

      소 뒷걸음에 쥐를 잡았는데 말이죠...R16 영입하면서 놓쳤습니다~ㅎㅎ

들어가기 전에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라우팅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기에는 내가 아는 것은 절반정도일 것이다
리퍼는 2개의 DAW를 연동하는것에 최적화되어 있는 설정들이 몇 몇 있어서
라우팅 역시도 외부 DAW에 오디오 시그널을 보내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하고 상당히 유연하다
메이저한 프로그램이 아닌 이상 살아남는 방법은
유용한 Slave 모드를 제공하는 것으로 가닥 잡은 것인지도 모르겠다만.....


안타깝게도 난 Reaper가 메인 DAW이고 다른 시퀀서를 쓰지 않고 있다.
고로 내가 설명하는 라우팅은 반쪽일 확률이 크다
(심지어 나는 그루핑에 대한 고민은 전혀 해본적 없고 FX 버스도 따로 설정하지 않고
트랙 라우팅으로 몽땅 해결하는 중이다)

이제 부터 그럼 라우팅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시작해보자

1. Routing Matrix
 큐베나 누엔도의 F4 키 누르면 나오는 인아웃풋 설정과 비슷한 개념이다
 물론 단축키도 F4에 배치해놓았다

실제로 내 프로젝트 안에서 라우팅 설정이 어떻게 뜨는지 부터 볼까?


뭔가 많이 복잡해 보인다.
보통은 여기까지 열어보고 그냥 복잡하다고 닫아버리는게 Reaper와 친해지기 힘든 장벽이다
근데, 일단 찬찬히 뜯어보면 그다지 복잡하진 않다(실제 많이 쓰지 않는다는게 옳은 표현인듯)

지금 저 화면에서는 내장 오디오카드의 인아웃이 쓸 데 없이 8개가 잡혔지만.....
좀 더 단순하게 새 프로젝트 열어서 설명해볼까?

보면 알겠지만 오른쪽으로는 아웃풋 트랙 / 아랫쪽으로는 인풋 트랙이 표시된다
실제 트랙에서 가까운 방향부터 하드웨어 인아웃풋 / 가상 인아웃풋으로 배치된다
하드웨어 인풋 Realtek HD Audio Input1 / 가상 인풋 ReaRoute 1~16
하드웨어 아웃풋 HD Audio Out1~8 / 가상 아웃풋 ReaRoute 1~16 

위의 화면에서는 특별한 설정 없이 마스터 아웃풋으로 모든 채널이 나간다 - HD Audio Out1
레코딩은 하드웨어 Input 1이고....



설정을 좀 바꿔보자!
맨 왼쪽에 있는 마스터는 그대로 살려두자
 - 이렇게 해야 Track1, Track2가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된다
 그리고 트랙1은 Out2 , 트랙2는 Out3으로 설정했고
 레코딩은 가상 인풋 1, 2 로 설정했다

여기서 잠깐>> 가상 인풋 아웃풋이 왜 필요하냐구?
 가상인풋, 아웃풋을 다른 DAW의 인아웃으로 연결하면
 예를 들어 누엔도에서 리퍼가 재생하는 소리를 녹음한다면?
아니면 누엔도에서 VSTi를 돌리고 그 소리를 녹음한다면?
 이런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가상 채널인 ReaRoute 인게다

2. Track Routing
 실제 어려운 라우팅에 대한 부분은 위의 라우팅 설정만 잘 이해한다면
이제 소개하는 라우팅 이야기는 강력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을것이다
 실지 누엔도에서도 트랙들을 아웃풋이나 센드 트랙으로 보내는 설정들은 가능했지만
리퍼에서는 내가 게을러서 센드 트랙을 찾지 못한 고로
 1번 트랙이 2번 트랙으로 가고 서로 교환도 하고 심지어 미디 시그널도 채널별로 다른 채널로 보내기도 가능하다
일단 트랙 라우팅창을 한번 볼까?
  
지금 막 1번 트랙의 트랙 라우팅을 보기 위해 IO 라고 나온 버튼을 누르러 가는 중이다
 누르면 어떤 창이 뜨는고 하니

요런 창이 뜬다
보면 알겠지만 
Sends 라는 설정에서는 해당 트랙(Track1)의 (미디, 오디오)시그널을 보낼 트랙들을 설정할 수 있고
Audio Hardware Out에서는 오디오카드의 아웃풋을 지정해줄 수 있으며
Midi Hardware Out에서는 미디 기기를 설정해줄 수 있겠다
Receives 설정은 해당 트랙(Track 1)에 시그널을 주는 트랙들을 설정할 수 있다

임의로 마구 마구 설정해보면
1번 트랙의 시그널을 2, 3번 트랙으로 보내고, 3번 트랙의 시그널을 받아들인다는 설정이다
(지금 이 설정대로 하면 루프가 돌아서 상당히 나쁘다만.....보여주기를 위한 설정이니깐....)

이걸 어떤 때 쓸 수 있을까?
 - 1 FX 채널들에 신호를 보낼 때 쓸 수 있다
 가령 Track1이 보컬/ Track2, 3이 리버브와 딜레이 인 경우에
 위의 설정과 같이 센드로 보내놓고 이펙터를 조절할 수 있다

 - 2 미디 시그널을 보낼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
 Track 3에 에디롤 오케스트랄을 띄워놓았다고 가정하면
 미디 채널마다 각 각 리퍼의 다른 채널에서 Track 3으로 센드 해주면 악기별로 소리가 통제된다
 드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설정 가능하다

 - 가상악기의 소리를 트래킹할 때 유용하다
 Track1에 가상악기를 띄우고
 Track2로 가상악기의 오디오 시그널을 센드하면.....
 Track2에서 외부 케이블을 전혀 거치지 않고 내부 연산만으로 레코딩 가능하다

3. Recording Output
이걸 잘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고 큰 손실없이 VSTi를 받을 수 있다
설정방법은 모니터링 버튼 옆에 있는 레코딩 옵션(IN)이라고 쓰인 버튼을 누르면
레코딩할 소스를
Input, Midi, Output 등 설정 가능하고
Output에서 오른쪽으로 확장되는 메뉴를 보면 Stereo, Stereo Latency Compensation, Mono, Mono Latency Compensation....등의 옵션이 나온다
 시노는 거의 매번 레이턴시 콤펜세이션 옵션없이 Stereo나 Mono중에 골라 레코딩했다

여기까지 잘~~ 따라왔다면
기본적인 DAW의 기능 + 리퍼 특유의 라우팅 까지 터득한게다
처음에는 트랙이 쓸데 없이 많아지는 VSTi들을 보며 기겁을 했을지 몰라도
라우팅 설정에 익숙해지면 아웃풋이 많은 VSTi들이 반가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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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길현우 2010.05.13 21:15

    저두 리퍼 사용중입니다.
    카드로 개인 결제로 해서 정품으로 업그레이드 받으며 쓰고 있죠..
    실은 메인은 FL Studio인데..
    관심과 여러가지 기능과 디자인등으로 결제하고선..
    잘 쓰지는 않지만... 써보려 공부중이죠..
    현재 설명하신 내용은 마치 다이렉트 와이어나 매트릭스 믹서, 토탈 믹스등과 같은 내부 연산 시그널 라우팅 기능과 흡사하군요..
    저 기능을 사용하면 굳이 오디오 카드가 내부 라우팅 지원안해도 케이블 빼서 연결해서 소리 받는 일은 안해도 되겠네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0.05.14 09:55 신고

      예, 말씀하신 바로 그 기능이라서 강력하다는 겁니다 ^^
      지금이야 대부분의 DAW가 지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내부 라우팅으로 자기 트랙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능은
      구버전의 경우
      제가 확인한 것은 프로툴과 리퍼뿐이었습니다
      (물론 직접 접해본 툴이
      누엔도2,3, 큐베3, 리퍼, 케워, 플툴 뿐이었지만)

      저것만 잘써줘도 멀티 아웃풋인 드럼 VSTi에서
      한방에 여러 트랙을 돌려받거나
      여러 VSTi에서 한 트랙씩 받아서 시간절약도 되고
      이래저래 유용한 기능입니다

솔까말 회사에서 워낙 이것 저것으로 굴리다 
지금 내가 다루는 DAW만 해도 과거 녹음실 할때는 누엔도, 집에서 큐베 썼다가
지금 회사에서는 가끔 프로툴 5버전, 집에서는 리퍼를 쓴다

그리고 얻은 결론은....기능적으로는.......DAW가 다 거기서 거기이다

뭐냐하면
세세한 기능에서 이게 있나 없나, 제한이 있나 없나 라는 부분을 좀 민감하게 볼 필요는 있겠지만
약간 불편하거나, 지원되는 기능이 아니라면 조금 불편하게라도 구현할 방법은
결국 존재하는거다

그렇다고 한다면 크랙버전 누엔도나 큐베, 소나 쓰는 이들, 혹은 오디션 쓰는 이들이
그거 버리고 좀 떳떳하게 살겠다고 리퍼로 옮겨 온다고 하면....

그때 되던게 안될까?
절대 아니다.....



단지 익숙하지 않거나 불편해질 뿐이지 그 기능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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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엔도를 베이스로 DAW를 처음 배웠던 입장인지라
난 리퍼를 받자마자 단축키들을 모두 누엔도에 맞추어 바꿨다

처음 받아서 설치하고 가장 짜증났던 리퍼의 기능은 마우스의 휠이 확대/축소로 작동한다는 점이었다
누엔도에서는 분명 상하 스크롤기능을 했던지라 이걸로 확대축소가 되버리면
작업의 능률이 매우 떨어지기에 이런 저런 잡스러운 조작들을 많이 했다

그리하여 나온게 누엔도 키맵.....이다
과거에도 한번 공개했지만 다시 공개하는 이유는
이전에 공개한 버전은 미디 에디팅 모드에서는 여전히 마우스 휠이 확대 축소로 작동하고
H는 휴머나이즈 기능등이 들어가는 등....
누엔도나 큐베 유저가 쓰기에는 단축키가 생소했던 것이 있었는데
계속 쓰면서 미디 에디터 창에서도 단축키를 최대한 큐베이스 따라가도록 바꿔놓았다


(지금 공개한 버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쓰겠지만 NanoKontrol의 시그널을 받아 콘트롤 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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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각설하고
DAW라고 하는 것은....
기본 기능만 숙지한다면 불편해도 쓸 수 있는 것이고
그게 익숙해지면 다른 툴에 비해 어떤 장점도 찾을 수 있는것이다

그럼 이제 기본기 강좌 들어간다.....
물론 단축키는 요 앞에 제공한 내 커스텀 키맵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니
단축키가 안먹는다고 요청하기 전에 저거부터 적용시켜볼 궁리를 해보는 편이 나을것이다

1. 빈 프로젝트 만들기
File --> New Project (어느 프로그램이나 당연한거 아냐?)
단축키는 Ctrl - N

2. 프로젝트 설정
File --> Project Setting 단축키는 Alt - Enter

3. 빈 트랙 만들기
Track --> Insert New Track 혹은 Insert --> Track
단축키는 Ctrl - T (이건 정말 자주 쓰게 된다)

4. 해당 트랙 뮤트, 솔로
 M : 뮤트 / S: 솔로

5. 그 외 기본 조작용 많이 쓰는 단축키들
(이것들은 내가 공장출하값(!)이 아닌 내가 바꾼 키맵을 기준으로 하고 노트북 환경이라서 레코딩 버튼은
좀 이해가 안되는 곳에 붙여놓긴 했다)

 확대 H / 축소 G / 도움말 F1 / 믹서 F3 / 라우팅 F4 / 가상악기 불러오기 F11
 Play,Stop - 스페이스바 / 레코딩 8 / 스냅 설정 J / 

이정도만 알아도 기본적인 녹음은 가능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리퍼의 백미이자 많은 이들이 몇번 리퍼 열어봤다가
그냥 어렵다고 닫아버리게 만드는 Routing 설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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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흑두건 2010.01.14 23:58 신고

    routing 설정 글 기대해 봅니다.^^

    • addr | edit/del Roomside 2010.01.15 09:46 신고

      헉....게을러서 기약도 없는거였는데
      기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길현우 JMK-REAL 2010.01.18 22:47

    반갑네요..
    저두 리퍼 정품으로 등록해서 사용중이죠.. FL Studio와 함께...
    맥키 콘트롤 모드로 VX5가 가장 잘 맞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Roomside 2010.01.19 10:44 신고

      앗! 반갑습니다 ^^
      리퍼와 FL 을 같이 쓰시나봐요?
      궁금한게....
      그렇게 사용할 때의 장점이 어떤 점이 있을까요?
      - 다른 DAW의 Slave 모드로 리퍼가 돌아가긴 합니다만
      솔직히 2개의 DAW나 리즌 + DAW 체제를 동시에
      써본 적이 없어서요...
      좀 멍청한 질문인가요? ^^;;;;

실제로 참 좋은 프로그램이고
나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프로그램이다

아직까지 미디에디팅에서 Score View를 지원하지 않는다거나
이펙터 랙안에서 순서 변경이 자유롭지 못하다거나 한 점은 개선의 여지로 남지만

기능상 어떤 점 들에 있어서는 큐베도 5버전에 와서야 지원된다는
화면상 모든 테이크가 한꺼번에 나오고 Take 1/ Take 2/ Take 3 중에 원하는 녀석을 살린다는 개념이라거나
번들로 피치 수정 플러그인을 끼워준다거나 하는 것들이 진작에 이루어졌었고

오디오에디팅과 녹음위주로 사용한다면 안되는 기능 없이 다 되는 녀석이었으니
싼 가격에 강력한 툴을 얻었다는 느낌이었다

근데 말이다.....

요즘 블루스크린을 자주 보여준다...ㅡㅡ;;;
원인을 유추해보자면
두어가지 있을 수 있겠다

1. 특정 프로젝트에서 나타나는 특정 플러그인 관련되어 생기는 심각한 오류
 요즘은 아내가 작업실을 점령하여 돈벌이에 열중하다보니 자연히 나는 작업실을 나와서
안방에서 이전에 만들었던 리퍼로 제작한 초반의 프로젝트들을 열어서 다시 믹싱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옛날 프로젝트를 열다가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뜨는 일이 생긴다!
 - 아마 그때는 설치되어 있었는데, 지금 제거했던 플러그인의 여파가 아닐까 싶다
 내 경우에는 Modern Plugin을 신버전으로 깔았더니 사용했던 컴프레서의 파라메타들이 바뀌었더라
 결국 멀쩡히 열릴 때 다시 처음부타 믹싱할 요량으로 모든 플러그인을 걷어내니 문제는 해결되었다

2.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나타난 뜻하지 않은 버그?
 이건 왠지 가능성이 적긴 하지만 
 리퍼의 또 다른 장점중 하나는 잦은 업데이트에 있다
 그리고 마이너업데이트는 무제한, 메이저 업데이트는 1회 무상지원이 된다
 3.02 버전에서 구매한 나 같은 경우에는 메이저 업데이트인 4버전까지 지원되고
 마이너 업데이트는 수시로 지원되어서 이론상 4.99 까지 업데이트 가능하다
 - 참고로 지금 버전은 3.13이고 어림잡아 못해도 7~8번의 업데이트는 받은 듯 하다
 6월쯤 구매하고 10월 20일 자로 3.13버전이 공개되었으니
 한달에 한두번꼴로 마이너 업데이트 공지가 뜨는듯 한 느낌인데
 이전 버전에서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던 요소이니 이게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의심할 여지는 있다

-----------------------------------------------------------------------
그래서 지금은 리퍼에 대한 개인적인 점수가 낮아졌는가?

 글쎄......이게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즉각 반응해야 하는 녹음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면
무리한 출혈을 해서라도 큐베나 누엔도로 반드시 갈아타야 하는 사유는 되겠지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그저 개인의 취미일 뿐이니 그다지 심각하게 감점의 사유가 되지는 못한다
 원래 분기에 한번 나타나던 것들이 주말에만 4~5번 나타난 것이 조금 신경을 긁었지만
 이 역시도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다시 잘 하면 되는것 아니겠는가....ㅡㅡ;;
(물론 유효하지 않은 플러그인에 대해서 그냥 경고문구 한번 뜨고 넘어가는
여타 메이저한 프로그램에 비교하자면 유감스러운 면이라는 것은 틀림 없지만)
음질에 영향을 지대하게 미치는 버그도 아니고 빨리 해결만 한다면
컴퓨터 자체에 무리가 가는 버그도 아니었으니 그다지 크게 평가를 떨어뜨릴 만한 요소는 아니었던 듯 하다


PS> 요번 금요일에 영업하러 갔다가 얻어온 앨범이 왠지 마음에 들어서 크레딧을 보다가
믹스,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내 싸수가 믹싱한 앨범인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주말엔 어찌 저찌하여 그 형님과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 형님도 음악 프로그램은 크랙이 없다 보니 집에서 누엔도 2.2 버전에다가 슥슥 믹싱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물론 약간의 반칙성이 있는 것은 각 연주자의 집에 있는 아웃보드들이 SSL, 맨리, 밀레니아 같은 녀석들이었고
 - 형님의 집에는 다른 플러긴은 없어도 파워코어랑 UAD는 갖춰놓고 있는걸로 알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중요한건 이걸 몽땅 처리했던 오디오 엔진이 누엔도 2.2 라는 것 아니겠는가....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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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09.12.26 21:3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Roomside 2009.12.26 23:49 신고

      안녕하세요, 글을 잘 보고 계신다니
      진짜 완전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용카드가 있어서 구매가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Reaper의 구매페이지에 Paypal 설명을 보면
      은행계좌를 통한 국제 송금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Paypal 자체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면 어떨까 싶구요
      - 회원가입후 결제창에서 페이팔 로그인을 한다면
      아마 가입할때 지정된 계좌에서 송금되지 않을까요?

      Paypal 자체의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라고 하면
      Cockos의 포럼에 한번 문의해보겠습니다....
      포럼에 질문 던져놓으면 답이 나오겠죠....^^;;

  2. addr | edit/del | reply 2009.12.27 21:07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잡담을 통해 추천하는 오디오인터페이스를 구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뭐, 못구했다고 해도 상관은 없지만
일단 하드웨어를 갖추고 나면 그 다음에 고민해야 할 부분이
소프트웨어이다

지금껏 [공짜 소프트웨어 열전] 이라고 하여
정말 무료라는게 말도 안되는 무료 플러그인들에 대한 소개를 계속해오는 중이지만

정작 이 플러그인들을 돌리기 위한 호스트프로그램은 아직 제대로 소개하지 않았다
이유라고 하면 메인 시퀀서로 쓸 만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유료에다 가격이 비싸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가격 투자랑 비슷하게 소모된다고 보면 된다
 - 싸게는 10만원 비싸게는 2~300만원(누엔도) / 1000만원대 넘어가는 경우도 존재함(프로툴HD- 하드웨어랑 통합형))
프로툴 시리즈는 하드웨어랑 통합판매되는 녀석이므로 여기서 제외시킨다 보더라도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다
(물론 H2O라는 Cool한 분들이 대부분의 시퀀서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크랙해놓았지만
엄연하게 말하자면 이런거 당연히 불법인게다
 이분들도 좀 캥겼는지 프로그램 로딩시에 이런 문구가 뜬다
 'Try before Buy' )
메이져한 시퀀서들로는 1. 큐베이스(or 누엔도) / 2. 소나 / 3. 오디션 정도가 있겠지만

각설하고 담백하게 추천할만한 시퀀서 하나만 소개 하자면.......ㅡㅡ;;;

지금 내가 쓰고 있는 Reaper를 소개하고자 한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 윈앰프의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하는 이 DAW 소프트웨어는 
윈앰프때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스킨, 테마 설정이 가능하고 단축키 설정도 가능하다
(나는 큐베이스 스킨에 단축키도 큐베이스와 거의 동일하게 설정하고 사용중이다)

 - 다른 시퀀서들이 용량 작아봐야 100메가 안쪽임을 자랑할 때 이녀석은 5메가 안쪽의 용량을 자랑한다
 코딩의 경제성이 혀를 내루를 정도라는 것이고, 거의 유일하게 USB 메모리에 넣고 옮겨 다니며 쓸 수 있는
 멀티트랙 오디오/미디 시퀀서이다

 - 아이템과 루프기반의 시퀀싱툴이다
 DJ들이나 전자음악하는 친구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장점이 될 수 있다
 녹음을 시작해서 멈춘 시점까지 루프단위로 설정되는 부분은 세밀하게 잘만 쓰면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 무엇보다 큰 장점이고 많은 이들이 환영할만한 장점은
 이 프로그램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비상업, 개인용도는 60불(약 7만원)이고 실상 라이센스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제한없이 리퍼를 사용할 수 있다(물론 로딩시 맨 앞에 등록해달라는 문구는 뜬다)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이 시퀀서계를 점령했어야 하는데 안그런 이유는??

 - 안타깝게도 후발주자이다
 워낙 쟁쟁한 시퀀서들이 메이저한 영역들을 다 차지하고 난 다음에 뒤늦게 뛰어들었기에
 이미 많은 녹음실, 작업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업계 표준이라 하는 툴들을 무시할 수 없다

 - 가끔씩 있는 버그가 신경을 긁는다
 아직 원인이 불분명하게 무리한 조작을 하면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뜬다거나 프로그램이 종료되어버린다
 에러가 그리 높은 빈도이거나 스트레스를 줄만큼은 아니고 분기에 한두번쯤 잊을만 하면 나온다
 이 부분은 개인 작업자라면 어느정도 넘어가겠지만,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큰 결점이 된다
 
 - 미디 에디팅에서는 아직 취약한 부분이 있다
 초기에 안되던 다른 부분들은 어느정도 이제 보완되었지만,
 아직 스코어 에디팅모드가 없다거나 큐베이스에 있는 음정별로 디졸브하는 기능등이 아직 없다

 - 상업용 라이센스 가격이 어중간하다
 상업용 라이센스는 기능상 개인용 버전과 차이는 없으면서 가격은 $225 인지라,
 트랙션 풀버전이나 기타 조금 싼 가격대에 포진되어 있는 시퀀서의 가격과 같다
 물론 메이저한 시퀀서들에 비하면 가격이 착하긴 하겠지만, 경쟁상대가 되는 시퀀서들에 대하여서는
 가격이 비슷비슷한 선이다(큰 불만은 아니지만 그렇다는 것)

-------------------------------------------------------------------------------------
다른 좋은 툴들 많이 있다
 누엔도나 프로툴처럼 무엇보다 메이저하고 녹음실에 프로젝트째로 들고가도 먹힐 만한 애들도 좀 있고
 로직같이 완전 올인원 시스템을 갖춰서 로직하나 구매하면 그걸로 거의 모든 양질의 플러긴, 악기가
한방에 끝나버리는 녀석도 존재하고
 소나처럼 미디시절부터 시퀀서 지존자리를 지켜왔기에 지금도 미디 에디팅의 지존인 녀석도 있고
 어도비 오디션처럼 찌질이들의 대표 시퀀서인 쿨에딧에서 발전하고 대기업 ADOBE에서 흡수한 녀석도 있다
-----------------------가격만 맞는다면 좋은 툴들.........................

그렇지만 합법적인 사용을 위한 나의 추천은
찌질하게도 Reap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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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잔구스손 2011.01.04 23:50

    사실 저가 중에서는 그나마 발군을 뛰고 있는게 FL Studio입니다만 언급을 하진 않으셨네요.

    사용자들도 메이저급 다음으로 많은 편이고,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내장 플러그인과 악기들도 괜찮은 편이라 많이들 사용합니다.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1.05 09:40 신고

      사실 FL이 이 영역에서 독보적이긴 합니다 ^^
      쉽게 음악 만들수 있으면서
      기능도 강력한 녀석으로 말이죠
      말씀하신 대로 유저층도 두텁고
      기본 내장된 플러긴들도 엄청 실용적이고...

      다만....제가 겪어본 녀석들을 위주로 적은 글이라서
      자연스럽게 빠졌습니다....^^;;;

Reaper에 딸려 있는 번들 플러그인중에
몇가지만 떼어 무료버전으로 공개했다

ReaComp
ReaXcomp
ReaDelay
ReaEQ
ReaFIR
ReaGate
ReaStream
이렇게 제공해주는데

직접 써본 플러그인은 ReaComp / ReaXcomp / ReaDelay / ReaEQ / ReaFIR 정도이다
전체적인 ReaPlugs 의 특징은 깔끔 투명한 느낌(나쁘게 말하면 빈약한 느낌)에
있어야 할 기능만 정확히 딱 있다
덕분에 가볍고 필요한 부분에 정확하게 사용만 한다면 매우 좋은 플러그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컴프레서의 느낌은 괜찮은 편이다
 - 과하거나 많이 찌그러진다는 느낌은 없으며 착색이 별로 없는 느낌이고

딜레이도 그저 있어야 할 딜레이 정도의 느낌이다
 - PSP84 같은 걸기만 하면 음악적인 느낌이 나오는 딜레이로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이큐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Reaper 플러그인의 꽃은 ReaFIR 이다
 - 통합 다이나믹 프로세서로 이큐, 컴프, 게이트를 한 플러그인으로 몽땅 걸어준다
 - 결국 다이나믹 관련된 채널 스트립이라고 보면 될텐데, 상당히 괜찮은 느낌을 보여준다

다운 받는 링크는
여기
TAG REAPER, V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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