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s
이 녀석을 영입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자면 길고 길다
그렇지만 짧게 설명하자면
좁아터진 집구석에서 믹서, 콘트롤러, 오디오 인터페이스, 포터블 레코더를 한방에
해결할 무엇을 찾다가 얻어진 것이다

어차피 (포스트 재활용의 차원에서) 계속 이야기 했던
내 보유 장비이자
그 전에 사용하던 구성품은

Roland VM-3100Pro(과거의 명기이자 이제는 착한 가격의 디지털 콘솔)
Presonus Firebox(작은 크기에 있을 것 다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Korg NanoKontrol(진짜 나노한 크기와 가격의 초보 겸 모바일용 콘트롤러)
로 구성된 붙박이와
Zoom H4(마이크가 달려 있고 캐논 55 입력 가능한 포터블 레코더)
로 구성된 이동용 구성을 따로 키웠다

이 제품들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알아봤던 제품의 조건은
작으면서 콘트롤러와 믹서 인터페이스 통합에 포터블 레코딩도 되는 녀석....
그리 많지 않다
(포터블 레코더까지 한 큐에 가려면 더욱 물망에 오르는 제품이 줄어든다)

그래도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서 나온 물건이 Zoom R16이었다

Specs & Features
제품의 스펙과 특징부터 좀 알아보자
가장 큰 특징은 이 녀석은 4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것이고
그렇다보니 스펙도 4가지 파트를 따로 다뤄야 할 듯 하다
Spec 1> Digital Mixer
 - 8 In(1Hi-Z, 2Phantom) 2 Out
 - 3Band eq / 8 Insert Fx / 2 Send Fx
 - 1 Monitoring (Phone) Out



Spec 2> Portable MTR
 - SD Card Recording
 - 8 track 동시 녹음(4416/4424)
 - 16 track Multi 녹음
 - 내장 스테레오 마이크
 - 메트로놈 5types
 - 내장 튜너(Guitar, Bass, Chromatic, Open E ...)



Spec 3> Audio Interface
 - 8 In(1Hi-Z, 2Phantom) 2 Out (9624 까지 가능)
 - 메트로놈 5types
 - 내장 튜너(Guitar, Bass, Chromatic, Open E ...)

Spec 4> DAW Controller
 - 8 Faders(MCU Volum Control)
 - Transport Buttons (MCU Transport)
 - 4 Cursors
 - 1 Jog Dial(Panning / Scrubbing)



헉헉....스펙만 적어도 뭔가 많아 보이고 있어보이는 것이 바로 이 녀석의 위엄!
크기가 과하게 커서 그렇지 SD 카드 리더기의 역할도 수행한다 ㅡㅡ;;;;


Pros
이 녀석을 영입하고 느끼는 최대의 장점은
포터블이라는 점이다
아직 컴퓨터에서는 연결하고 콘트롤러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오디오 인터페이스로서 재생 기능만 맛보기로 활용한 정도이지만
콘트롤러나 인터페이스 설정이 어렵지는 않다
콘트롤러는 MCU에 대응하는지라
단순하게 해당 DAW에서 MCU를 골라주면 바로 페이더에 반응하고
조그셔틀과 트랜스포트에 반응한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리퍼에서 콘트롤러 설정은 진짜 GR 같은지라
일일히 미디 시그널을 대응해주던 나노콘트롤에 비교하면 천국이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로의 기능은 그렇다 치고....
제대로 된 장점을 느낀 부분은 바로 이 녀석을 들고 오퍼레이팅하고 있는 교회의
실황을 녹음할 때였다

Portable!!!
이전에는 주렁주렁 컴퓨터를 싸들고 가서 2Tr 받거나
그게 싫어서 H4를 가져가 2Tr 받았다면
이제는 R16을 가져가서
내장마이크 2트랙으로 앰비언스 받고 나머지는 (지금은 2트랙 받지만) 라인 멀티를 받아도
끄떡 없다
(테스트로 내장마이크 앰비언스와 라인인풋 2트랙을 섞은 음원 올린다)


또 하나의 장점은 이녀석이 가진 MTR 기능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융합될 때이다
어떤 상황인고 하니
리듬트랙은 어차피 미디로 찍어야 하니 그렇다 치는데
시스템 끄고 났더니 급 떠오른 아이디어 기타 트랙 하나 얹자고
다시 컴터 부팅하는 생활은 이제 안녕이다!!
 Zoom R16이 읽기 좋도록 파일명을 대문자랑 언더바, 숫자만 이용한 짧은 이름으로 주면
웨이브파일을 SD 카드에서 불러올 수 있으니까....
 드럼 트랙 미디로 찍은 다음엔 미디 트래킹된 드럼만 2트랙 혹은 모노로 익스포트해서
SD메모리에 넣으면 그걸로 다음부터는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빠르게 R16 켜서 다른 기타나 간단한 보컬들을 입히는 작업도 가능하다
(물론 MTR 작업과 펀칭이 익숙하다면 심각한 녹음도 가능할 것이다)

이 부분은 정말 제대로 활용한다면 작업환경을 심각하게 바꿔놓을 수 있는
매력과 가능성을 갖고 있다
(특히나 퇴근후 시간 쪼개가며 작업하는 취미유저에게는 말이다)


Tricks & Cons
올인원 제품이 그러하듯 언제나 장점만 존재하진 않는다
이 녀석에게 있는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단점에 대한 이야기는 빼 놓을 수 없다
그리고 이 녀석이 갖고 있는 꼼수(?)스러운 부분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스펙상 갖고 있는 가장 크게 걸리는 단점은 아웃풋이 딸랑 스테레오 하나뿐이다
그게 큰 결격 사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됴 인터페이스가 따로 있을 때,
믹서만 따로 있을 때는 훨씬 편리하게 운용되었던 부분이니깐 아쉽긴 하다

그리고 플라스틱케이스라는 점은......
개인적으로 장점이지만 왠만해선 단점으로 작용할 듯 싶어서
그냥 적어본다

그리고 이 녀석이 갖고 있는 트릭......
1. 오디오 콘트롤러의 기능을 하기 위해
페이더가 콘트롤러용으로 사용되면서
입력되는 볼륨을 조절하는 방법이 조금 복잡해졌다
다른 녀석은 왠만하면 페이더 그냥 올리면 볼륨은 올라갈텐데
이 녀석은 페이더를 올리면 DAW상 해당 트랙의 페이더가 올라간다
(당연하지 콘트롤러니깐...)
그럼 인풋의 볼륨 조절은??
R16의 Pan/Volume 버튼 누르고 들어가서 다이얼 돌려서 올려야 한다
팬값 조절에서도 MCU 처럼 노브가 8개 달린게 아니고
1개 있는 다이얼로 트랙 선택해서 메뉴 들어가서 팬 조절하는 방식이라서
팬 조절은 손맛(?)을 느끼기 어렵겠다

2. 다이렉트 모니터링은.....꼼수다!!!
메인 볼륨 노브를 왼쪽으로 100% 돌리면
DAW(USB 오디오 시그널)이 100% 출력되고
메인볼륨 노브를 오른쪽으로 100% 돌리면
8개의 인풋 단자에서 들리는 소리가 100% 출력된다



즉 DAW를 플레이백하면서 그 위에 1번 채널로 기타를 입력한다면
12시 방향으로 노브를 놓고 쓰면 DAW 50% / 인풋 50% 로 설정된다는 이야기!


ECT
가진 여타 기능이 많아서 따로 빼긴 했다만
있어서 은근 편리한 기능들이 좀 있다
1. 메트로놈
 - 그냥 우쿨렐레 들고 혼자 쌩쑈하던 시절에 박자 점점 빨라지고 느려지고
지 멋대로 연주하던 시절은 이제 빠이 빠이다
 - 소리가 거슬리면 불빛 빤짝이도 있고 소리도 5종이라 고르는 재미도 쏠쏠....
 이것 매우 좋은걸?

2. 튜너
 - 신뢰도를 어느정도 갖고 있는 튜너를 갖고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고
 이게 어느 인풋이나 다 받아주는 녀석이라서 꽤나 쓸만하다

3. 내장 마이크
 - 이래 뵈도 왼쪽 오른쪽이 따로 떨어져 있고 마이크 거리도 은근 멀어서
공간감이 조금(!) 있다
 - 내장 마이크라고 기대를 안했는데 앰비언스 받아보니 쓸만하다

4. 카드리더
 - 왜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없는것 보다는 나은 편인듯 하지만....


FAQ
이건 처음 구입했을 때 일본어 설명서 뿐인 황당 시츄에이션을 겪고 보니
내가 당한 문제에 대한 나름의 해법과 사용법을 요약해보고자 한다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한국어 설명서가 인터넷에 제공되지만
오디오 인터페이스 설명뿐이라서
MTR 설명에 대한 부분은 Zoom 홈페이지에서 영문으로 된 것을 받아
해석하며 봐야 한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이야기는 MTR 에 대한 부분이다

Q> MTR 프로젝트 세이브는 어떻게 시켜요?
 - 그냥 전원을 Off 시키는 순간 자동 세이브를 진행하니 쫄지 말자

Q> 혼자노는거라 오토펀치 in/out 활성화 시켜야 하는데요
 - 플레이하다가 오토펀치 들어갈 타이밍에서 오토펀치 버튼한번 눌러주면
 액정에서 AutoPunch가 깜빡일것이고 플레이는 계속 될 것이다
  그 후에 펀치 아웃되는 타이밍에서 다시 한번 오토펀치 버튼을 눌러주면 
 오토펀칭 구간 설정 완료!
 이제 적당히 앞(펀치인 타이밍보다는 앞)에서레코딩과 플레이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연주나 가창을 따라하면 된다 (참 쉽죠?)

그 외에 트랙 스왑이나 바운스, 믹스다운에 대한 부분은
스스로 알아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귀찮아서 더 이상 무언가를 쓰기도 어렵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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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흑두건 2010.05.15 20:57 신고

    이거 괜히 땡기는 거 있죠. 저도 싹 다 정리하고 이 녀석으로 가는 게 나을런지;

    • addr | edit/del Roomside 2010.05.17 09:43 신고

      오디오인터페이스에 큰 무게를 안두신다면 지르셔도
      후회없으실겁니다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정말 단촐합니다만 not bad 이구요
      콘트롤러, MTR 기능은 매우 좋습니다!!!)

      콘트롤러(나노였으니)를 제외하곤 기능적으로
      팔아넘겼던 애들을 능가하진 않습니다
      단지....올인원!!에 강력한 포터블이라는 장점이 생겼죠....^^;;;;

  2. addr | edit/del | reply 백두건 2010.06.09 17:30

    저도 갈아탈까 합니다
    미디작업도 하고 믹스다운도 여러번 해야할 때가 있어서 레이턴시가 궁금한데요..
    CPU몇에 레이턴시가 몇인지 알 수 있을까요? ^^

    • addr | edit/del Roomside 2010.06.10 09:24 신고

      레이턴시 관련한 자세한 리뷰는
      드리는 링크에 있습니다
      자세하게 MTR에서 1분당 밀리는 시간이라거나
      입력과 출력사이에 밀리는 시간을 체크해놨군요!
      http://jamon.name/zoom+r16

      그 외에...오디오 인터페이스로 기능은
      파이어 박스에 비해 안정적이진 않습니다
      레이턴시가 미스테리인게
      이녀석의 최대 레이턴시가 2048 샘플에 30mSec 입니다만
      체감상 파이어박스 512샘플 21mSec일 때 보다
      녹음시 밀리는 느낌은 덜합니다

      제 컴이 똥컴(AMD 튜리온 1800 노트북에 1.5Gb 램)이라서
      버퍼 설정은 거의 최대로 잡아두는데 말이죠...ㅡㅡ;;;

  3. addr | edit/del | reply 질문드립니다; 2010.06.10 01:25

    간단한 베이스기타 녹음과 신디를 연결해서 미디를찍거나 또 콘덴서마이크를 사용해서보컬녹음하는데 주를둔 사람인데 요걸 주로두고 사용하기엔 무난한지 질문드려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0.06.10 09:29 신고

      저도 거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중이고 결과물들은
      올려두니깐 들어보심 될거 같습니다...^^

      이녀석의 최대 활용은
      포터블로 멀티 트랙 녹음이 되는 MTR이라는것입니다
      (저는 주일마다 교회 가져가서 저희 팀 실황
      녹음하는 재미에 푹 빠졌거든요
      리뷰 할 때는 내장 마이크 + 스테레오 2트랙이었지만
      지금은 - 내장 마이크 + 악기 2트랙 + 보컬 2트랙 + 인도자....)
      콘트롤 서페이스도 상당히 편리하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그럭저럭 합니다.....만.....

      오디오 인터페이스로의 입문이라면
      차라리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에 충실한 녀석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미디 인아웃포트가 없습니다.....ㅎㅎㅎ
      건반에 USB 단자가 있다면 상관 없습니다만~

  4. addr | edit/del | reply 첼첼 2013.08.02 15:08

    임포트까지 한 다음에 채널에 파일을 할당하는데 껌뻑이기만 하고 할당이 안되네요;; 뭐가 문제인 걸까요? ㅜㅠ

    • addr | edit/del Roomside 2013.08.03 07:58 신고

      흐흑 제가 R16을 처분하고 안쓴지 1년 훨씬 넘어버린지라....
      질문 주신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

함께 운영하고 있는 다른 블로그에 가끔 깔짝 거려놓은 글은 있지만
이게 그다지 크게 와닿는 부분이 있을까 의문이다

일단 기초의 기초인 이 내용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고
뭔말인지 이해하기에 조금 벅찰 수도 있으니
이건 그냥 링크로 떼우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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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모니터링과 레코딩이 이루어지려면...
http://roomside.tistory.com/46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관하여...
http://roomside.tistory.co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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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레코딩이란 무엇인가??
홈레코딩이라는 개념이 무엇인고 하니...
집에서 녹음하는것이다
간단하게는 옛날 고릿적에 인켈오디오에 마이크 꼽고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했던것도
넓은 의미에서는 홈레코딩이 되는것이다
그런 간단한 개념들이 발전하여서 테이프레코더에서
하드디스크를 매체로 이용하고 동시에 몇개의 트랙을 재생가능한 하드 MTR이라는 도구들도 생겼다

디지털시대가 되면서 컴퓨터로 영상작업 음악작업, 출판작업등 모든 것이 가능한 요즘은
홈레코딩이라는 의미가 많이 변했다
요즘 말하는 일반적인 홈레코딩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컴퓨터를 중심에 두고 집에서 녹음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녹음 편집하게 되면서부터
MTR의 작은 액정에서 꼬물 꼬물 편집하던 것에서 해방되고 작업이 쾌적해지는 장점과 더불어
컴퓨터만 있으면 왠만한 작업이 가능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게다가 컴퓨터의 CPU 파워나 RAM이 허용하는 한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펙터의 수준이나 숫자도
비교가 안되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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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홈레코딩에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가장 필수적인 것으로는
당연하겠지만 컴퓨터가 필요하다
윈도우 기반으로 가도, 맥 기반으로 가도 강력한 프로그램들은 여전히 존재하니
자신이 접하기 쉬운 컴퓨터로 작업하면 일단 된다
(돈이 적다면 왠만하면 윈도우 기반으로 가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 다음으로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앞에 링크에서 어느정도 설명했지만 간략하게 다시 설명하자면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녹음을 하기 위한 도구이면서
컴퓨터에 내장된 녹음용 인풋보다 좋은 퀄리티를 얻기 위한 도구이다

그 다음에는 각자 자신의 환경에 맞는 장비들이다
 - 건반 악기나 장비들이 많다면 믹서가 있어야 할 것이고
 - 손악기나 앰프로 소리내는 악기위주로 간다거나 보컬이 주가 된다면 마이크와 관련된 쪽의 장비들을 갖춰야 할 것이다
 - 미디 작업을 주로 하겠다면 미디입력기(마스터 건반)에 주력하여 구입해야 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다시 조금 앞으로 돌아가서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선택이라는 문제로 가보자
----------------------------------------------------------


3.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뭘 사면 될까?
이건 상당히 많이 받게 되는 질문이고 각 사람마다 틀리기에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답은 절/대/없/다/
워낙 제품도 다양해지고 작업방식에 따라 특화된 제품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왠만하면 모든 조건에 다 맞는 궁극의 오디오카드를 구입하거나
각 경우에 특화된 오디오카드를 많이 구입해두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쓸 수 있는 자금에 한계가 있으니
하나를 택일해야 할 것이다(그래서 이런 질문도 나오는 것이고...)
그럴 때의 가장 큰 가이드라인을 두가지만 제시하면....
 a> 내가 무얼하고 싶은지, 내 조건이 무엇인지 모를 때는 가장 범용적인 제품을 알아보라
      - 오디오카드는 보통 몇번씩 갈아타기를 하면서 정착하는게 일반적이고
      홈레코딩에 처음 도전하는 경우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이 무엇인지,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정확한 지식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한다면 가격이 허락하는 한도 안에서 가장 보편적인 성능을 가진 제품을 찾아보는게
      실패할 확률을 많이 줄여준다
      (주로 봐야할 스펙은 인풋 개수와 아웃풋 개수, 프리앰프의 개수, 연결성)
            


 b> 어느정도 지식이 쌓였고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이나 작업 특성들이 파악되는 경우에는
  나에게 딱 맞게 특화된 제품을 알아보라
      - 내 주력 악기가 기타인지, 건반인지, 아니면 보컬인지
           

       함께 합주하게 될 사람들이 있어서 집으로 자주 합주하며 녹음할 것인지
                   


       노트북과 연계하여 라이브 포퍼먼스에 주력할 것인지



       집에 모듈이니 악기가 많아서 장비연결을 많이 해야 하는지
       등등의 조건이 부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주로 봐야 할 스펙은 자신에 맞춰서 천차만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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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상 추천하다 보면
가장 무난한 녀석에 범용성을 갖춘 녀석들이 많이 나온다

자기가 무얼 원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나에게 추천을 물어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초보자들이나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은
보편적인 녀석들이다

신품 기준으로 가격대에 따른 추천목록은 보자면
10만원대 - Infrasonic Deux, Infrasonic Amon
20만원대 - Tascam US122L
30만원대 - NI AudioKontrol1, Echo Audiofire4
그리고 가격대에 걸쳐 있는 M-audio 제품들은 다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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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홍종화 2010.11.29 21:29

    느즈막한 나이에 이제 홈레코딩으로 일렉 기타를 녹음해보려 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저렴한 amon을 쓰려 하는데 amon도 종류가 몇가지로 나뉘더라구요.. 여기저기 글들을 읽어보니 amon에 큐베이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기타 이팩트가 따로 없어도 적용할수있다고 써있는걸 얼추 본 기억이 나는겉 같아요..
    잡다한 얘기 죄송하구요 궁금한건 일렉 기타에 연결하려면 Infrasonic amon과 deux중 어느게 나은가요?
    그리고 큐베이스에서 이팩트를 먹일수있는건가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0.11.30 09:40 신고

      안녕하세요~ 느즈막한 나이가 취미를 여유있게 즐기기에는 좋은 나이죠~ ㅎㅎ
      Amon은 현재 검정과 흰색 두종류인듯 합니다 검정색 케이스가 나중에 나온 녀석인데 큰 차이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큐베이스에 기타, 오디오 인터페이스만 있어도 이펙터가 먹은 소리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집에 다른 이펙터는 전혀 없는 상태로 나온 결과물이니까요...

      잡담은 줄이고 답을 드리자면

      1. Amon으로 가건 Deux로 가건 큰 차이는 없을 것 같구요
      선택 조건이라면 USB를 쓰냐 1394 케이블을 쓰냐로 고르시면 될겁니다

      2. 큐베이스에서 이펙터를 먹일 수 있습니다
      제 결과물들이 그 증거입니다(리퍼나 큐베이스나 하는 구실이나 기능상으로 보자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편의성과 질적 차이는 있어도 말이죠)

      더 이야기 드리자면 이펙터를 먹이는 것이
      간단하게 보여도
      a) 연주할 때 디스트 먹인 기타가 나한테 들리고 그 대로 녹음된다
      b) 연주할 때 디스트 먹인 기타가 나한테 들리고 기타는 생톤이 녹음된다
      c) 연주는 생톤으로 하고 녹음된 생톤에 나중에 이펙터를 먹인다

      정도로 갈림길이 있습니다
      Amon은 a가 된다고 상품 소개에 되어 있네요
      저는 주로 c를 씁니다
      나중에 세밀하게 이펙터 먹이는 쪽이 좋구요
      가령 생톤이 따로 빠지는 멀티 이펙터가 외장으로 있다면 b의 방법을 썼을겁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홍종화 2010.11.30 14:13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번 질러봐야겠네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0.11.30 18:22 신고

      질문 언제나 환영합니다~
      적적한 블로그에 질문으로 활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미디동 2010.12.09 12:25

    싸이월드 음악제작 동호회 미디동입니다.
    님의 주옥같은 글들을 저희 동호회로 퍼가도 될런지요?
    아니면, 저희 클럽에 가입하셔서 다른 많은 초보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님 글을 직접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club.cyworld.com/mididong

    • addr | edit/del Roomside 2010.12.09 16:50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만
      제 싸이 미니홈피 하나도 건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직접 퍼가셔도 좋습니다 ^^

      출처만 잘 밝혀주시고
      사이사이 수정하고 첨삭해서 좋은 정보로
      가꿔주셔도 좋습니다~

라이브 레코딩에서 2Track으로 간편하게 수음하기 위해
준비한 제품이었다

처음에 교회의 찬양팀 실황 레코딩을 위해
준비한 것은
노트북 + Firebox 였는데
가장 난감하게 큰 문제는 노트북도 큰데다
아답타가 2개 필요하다 보니 연결이 상당히 난감했다

이렇게 난감한 상황을 겪고 나서 바로 인터넷 서핑을 시작했다
롤랜드의 R09 시리즈 M audio의 M Track, 타스캄, 야마하 모두 비슷한 제품들을 내놓았는데

간편한 녹음에 싼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회의 믹서가 XLR 아웃 뿐이어서 스테레오로 XLR 입력을 받을 수 있는가 여부였다

그렇게 걸린 녀석이 Zoom의 H4 라는 녀석이었다


(모델분의 손이 유독 많이 크다....실제로 잡았을 때 느낌은 저것 보다 좀 크다 -
 가장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모델이라면 조카 필통정도??)

물론 이 녀석은 환율대란이 있기 전부터 눈독을 들였는데
환율 대란 이전의 신품 가격이 30만원대였고 중고가 20만원 초반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 신품 가격이나 중고 가격 모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신품은 무려 15만원 가량 비싸졌고 중고도 잘 골라야 이전 중고 시세에서 5만원 정도 비싸다

일단 현재로서는....
두어달 넘게 교회에서 간단히 2트랙 녹음을 할 수 있는 좋은 장비로 사용중이고
가끔 초빙 강사가 오면 강대상 앞에 두어
녹음하는 컨덴서 마이크딸린 레코더로서도 큰 무리가 없다

자세한 사용 소감이나 성능에 대하여서 이야기 하자면....

1. 기능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에 있던 제품 설명 사진에 제대로 낚였다
 

  나의 생각 : Track 1 은 팬슬 마이크 Track 2는 앰비언스 마이크 Track 3, 4 는 빌트인 마이크
  실제 작동 : Track 1 팬슬 마이크, Track 2 앰비언스 마이크
 이 상태에서 빌트인 마이크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원래 교회에서의 플랜도 2트랙을 믹서에서 받으면서 동시에 앰비언스를 빌트인 마이크로 받는 것이었는데 말이다)

 결국 동시 녹음 트랙은 2트랙(이건 스펙 읽어보면 나오는 간단한건데 내가 놓친것임)이다
 빌트인 마이크만 사용하거나 외부 인풋만 사용하거나 하는 것이다
  동시 4트랙 입력은 H4의 다음 버전인 H4n에서는 가능하다(지름의 기운이 스멀 스멀 올라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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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용 편의성
Stereo모드
간단한 2트랙의 입출력이라면 크게 어려울 것 없이 1장짜리 퀵가이드만 읽어도 사용 가능하다
메뉴 체계가 조금은 GR 같이 되어 있지만 기기 자체가 복잡하지 않기에 조금 고생하면
익힐 수 있다

4Track 모드
멀티트랙 레코더인 이 제품은 동시 출력은 4트랙까지 지원 가능하다
제품에서 설정이 가능한 모드가 Stereo/ 4Track 으로 2가지이다
4트랙 모드에서는 펀치인아웃, 핑퐁, 간단한 믹싱등이 가능하다
매뉴얼을 정독하고 따라하다 보면 이것도 터득이 가능한데, 처음 접하는 사용자나
테이프 멀티 트랙 레코더를 경험했던 분들이라면 상당한 호감을 보일 만한 것이다
 (하지만 매우 엄청난 노가다이다)
 기타 하나 달랑 매고 여행가서 딱히 할 것이 없다면 꽤나 쓸만한 기능이긴 하지만
 그 외에는 DAW를 켜서 만지는게 시간이나 정신건강이나 손가락 관절에 좋다

USB 연결......
USB 케이블을 끼우면 전원을 켰는가에 상관 없이 기기가 켜지고
2가지 중에 고르게 된다
Audio I/O (오디오 인터페이스) 와 Connect PC (이동식 디스크) 중에 고르는 것인데
의외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은 상당히 큰 장점이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활용하면서 빌트인 마이크를 사용해서 녹음 가능하고
기기 자체에서 옵션을 바꿔줌으로서 라인인으로 사용할 수 도 있다
PC에 꼽고 기기에 딸린 마이크로 바로 보컬 녹음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이고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엄청나게 큰 장점이다
(역시나 동시에 4트랙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USB 모드에서 USB 전원을 쓰는지 배터리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연결만 하면 기기를 꺼놔도 전원은 켜진다
(그리고 아답타가 없더라도 흔한 AA배터리 2개로 팬텀파워 안넣고 3시간 이상은 버티니 큰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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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질

상대적으로 기능은 많은데 다른 경쟁기종들에 비해 가격이 싸다 보니 이게 조금 걸릴 것이다
나도 물론 이 부분이 걸렸던 것은 사실이고
실지 녹음 결과물도 엄청 쨍하게 나오지는 않는데,
디카에 비교하자면
MP3P에 있는 녹음이나 라인인 녹음을 핸드폰 카메라 화질이라고 한다면
Zoom H4의 라인인 녹음은 수동기능 있는 똑딱이 정도 화질은 보장한다
집에 있는 Firebox로 딱 한 주 녹음했던 결과물과 비교하면 SLR과 하이엔드 디카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그렇지만 가격에 비하자면 감사한 수준의 음질로 녹음되고
기능까지 감안하자면 매우 만족스럽다
(다만 안에 있는 이펙터들인 컴프나 리미터는 사용하지 말자.....할 수록 더 텁텁해진다)

그리고... 빌트인 마이크의 수음능력은....
(음.......주파수 응답표를 제공해주지 않는군...)
나쁘지 않다
팝스크린을 끼우지 않은 상태로 실황 2트랙과 보컬 솔로, 강의를 받아봤는데
저음이 없이 들어온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팬슬마이크 스타일에서 저음을 받아봤자 얼마나 받을지 미지수인지라
기기에 붙어 있는 마이크도 쓸만하다
(다만 근접한 팝 노이즈에는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어 사용에 주의해야 할듯....)
---------------------------------------------------
4. 총평

이 제품은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성능, 그리고 엄청난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엄청난 편의성이라는 부분이 정말 엄청나다 보니
약간의 음질 열화(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정도의 약간의 열화)도 감수할 만 하다
음질은 저가형(10~20만원 사이의 가격대에 포진한) 오디오카드들과 견줄 정도이니
괜찮은 편이고 녹음을 풀로 땡겼을 때 3시간정도 배터리로 버텨주는 것도 마음에 들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로의 기능에도 나름 충실하다


PS>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꼭 받는 것이 좋다
 (실은 H4n 나오면서 펌웨어로 4트랙 동시 녹음이 발표되기를 기대했는데 제공해줄 기미가 안보인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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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onus사에서 나온 FireBox 라고 하는 Firewire 기반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이다

1.
동시 입력은 아날로그 4채널, 디지털SPDIF 2채널을 받아 동시 6트랙 레코딩이 가능하다
(실상 아날로그 4트랙만 되어도 어느정도 운용의 편리함이 충분하다)
동시 출력은 아날로그 6채널, 디지털SPDIF 2채널을 출력해 동시 8채널로 출력된다
  - 활용은 여러 가지로 가능하겠지만
 영상 포스트 작업을 한다면 서라운드 오쏘링 작업에 유리하겠고
 음악 작업을 한다면 최대 4가지(L/R 스피커 2트랙 x 4) 스피커를 번갈아 들을 수 있겠고
 믹서로 각 트랙을 분배해 출력해서 써밍을 시도할 수 있다
  (실은 6 트랙으로만 써밍해도 어느정도 효과는 충분히 볼 수 있다
    시시한 노래에는 세팅은 써밍에 최적화 되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써밍으로 활용은 하지 않았다)

헤드폰 아웃은 전면에 따로 붙어 있다. 메인 아웃(1,2번 아웃)과 연동된다
 

2.
기기에 나름(?) 양질의 프리앰프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48v 팬텀파워를 지원하니 활용하기에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
전면에 개별적으로 게인조절이 되는 2개의 입력이 있으며 팬텀파워는 일괄적용된다.

프리소너스의 프리앰프는 나름 중저가형에서는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외장 프리앰프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퀄리티는 내준다


3.
파이어 와이어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특성상
6핀 포트에서 전원 공급은 되지만 왠만하면 아답타를 사용해서 전원공급받기를 권장한다
시시한 노래 공장은 4핀포트를 쓰고 아답타를 별도로 사용하기에 큰 무리는 없는데
1394포트로 전원공급을 받는 경우에는 음질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용기도 있으니
왠만하면 아답타를 사용해서 이용하도록 하자
(아답타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악세사리이니까 꼭 쓰도록 하자
근데 휴대성에서는 치명적인 오점이 된다...ㅠㅠ)


4.
후면부에 아날로그 입력 3~4 그리고 아날로그 출력 1~6 이 있고
미디 입출력과 디지털 입출력은 추가적인 케이블을 이용해서 받는다
고로 박스랑 아답타만 갖고 다니면
아날로그 4in 6out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
작긴 하지만 디지털, 미디 옵션이 달려야 추가적으로
SPDIF/MIDI 입출력을 지원한다
(이 점은 휴대성을 감안한 선택인듯 한데 나름 잘 고른듯...
그리고 추가 케이블은 기본으로 제공되니 쫄지 말자)


5.
레이턴시 관련하여....
4ms 부터 28ms까지 설정 가능하고
시노는 둔해서 그런지 9ms 이하로 세팅한 경우는 없는 듯 하다
레코딩시에
비트가 빠른경우에도 9ms 정도로 세팅
믹스시에는 28ms로 세팅

** 추가**  제품에 포함된 CD외에
프리소너스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로 업데이트를 거치면
레이턴시의 운용 범위가 훨씬 넓어지니 참고하자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거쳐서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레이턴시가 2ms 에서 40ms 까지 다양하게 변경 가능해졌다
이제 믹스시에는 40ms로 놓고 장난 치게 될듯.....


혹시라도 영어로 된 홈페이지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위해 업데이트용 드라이버는
게시물에 동봉!



지금까지 굴려봤지만
만족스러운 성능과 입출력숫자
그리고 약간 불안불안해도 안정적이기도 하며
아답타만 어케 잘 하면 휴대성도 그런대로 만족스럽다
(정작 휴대용으로 쓰진 않는다....ㅡㅡ;;)
가격대비로 봤을 때 적절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구입당시 갈등 때리게 했던 모델이
Konnekt 24D

UA25D (지금은 단종)

Audio Kontrol 1

정도가 경합을 벌였는데
지금 환율이라면 모두 아웃....ㅡㅡ;;;;
참고로 AK1은 그 당시 29만원 이었다....
(20만원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는 문구가 아직도 생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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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랑 함께 쓰는 공간입니다
보다싶이 매우 허접한 작업공간이구요

장비 열람하자면

핵심부분
-------------------------------------
TG Averatec 6770Q - 노트북
Presonus Firebox - 오디오 인터페이스
Roland VM-3100Pro - 디지털 믹서

모니터링
-------------------------------------
Britz 1000a - 컴퓨터 스피커
Sennheiser HD270 - 모니터링 헤드폰

입력부
-------------------------------------
ESI Keycontrol 49 - 마스터건반
MXL 990 - 라지프레임 컨덴서 마이크
MXL 991 - 스몰프레임 컨덴서 마이크
Behringer C1 - 스몰프레임 컨덴서 마이크
Shure SM58 - 다이나믹 마이크

악기
-------------------------------------
Smash S2 - 일렉기타
Segovia ?? - 일렉(?)기타
Dame Paul & Fall - 베이스기타
Cort B4 - 베이스기타
Handmade Erhu - 얼후



공간에 있는 각 물품들에 대한 설명이나
리뷰는 또 기회가 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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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morpheme 2010.08.18 15:38

    커튼을 보강 하시면 소리 지르시는데 쫌 도움이;;;;

    • addr | edit/del Roomside 2010.08.19 01:18 신고

      홈레코딩 몇번하고 곡 몇개 망치고 나서 생긴 지론은
      고성방가는 부쓰 안에서...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