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에서 부터 원래 쓰려던 이름이었던
Roomside(방구석)
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무리한 계획 진행과 어설픈 음악들, 그리고
유료 크랙 쓰던 시절에서
무료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을 통해
상당히 허접함을 무방비로 노출했던 시절의 과거로
그렇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하지 못했던 것도 있고

요즘 뽑아내는 결과물을 보면
과거의 결과물들을 덮어두고 새롭게 시작해야 이미지 쇄신이 이루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쯤은 하게 되고
갑작스럽게 탄력을 받은 찌질함 시리즈도 그렇고....

지난 1년 넘게 일궈놓은 결과물에 대해
흑역사로 봉인하려 한다!
(그렇게 따지면 크랙 중독되었다가 무료 프로그램으로 트릭 없이
다시 궤도를 찾는 시간이 1년 넘게 걸렸다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블로그 폐쇄나 포스트 비공개 등의 조치는 생각하지 않지만 말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