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2.23 [비교] 나의 사랑하는 책 (4)
  2. 2009.12.16 [Hymn] 찬송가 계획 잡고 나서 우려먹기 시작! (2)
  3. 2009.10.10 [믹스본] 나의 사랑하는 책
지난 번에 만들었던 나의 사랑하는 책
 - 메트로놈도 안켜놓고 즉흥적으로 젬베부터 녹음하고
 우쿨렐레로 코드 넣은 뒤에 프렛리스 베이스 연주하고 기타로 멜로디 입힌.....
 녹음만 따지면 2시간 정도만에 끝난 초간단 프로젝트
  앞부분에는 태엽감은 울 딸의 장난감 모빌....뮤직박스 소리들어감





이번에 다시 만든 나의 사랑하는 책
 - 기본 비트는 DSK에서 나온 비트박스 VSTi 사용해서 비트박스 넣었고
그 위에 베이스기타, EP로 보이싱해놓고 태엽박스가 없는 점을 떼우기 위해
미디로 찍어 넣은 뮤직박스 멜로디(전주 간주와 중간에 한번 쨔르릉 들어감)
 그 후에 보틀넥으로 연주한 기타를 넣었음




 이게 원래 20대때 친구들이랑 연주했던 버전에 나름 가깝긴 하지만
 완벽 똑같은 것은 아니다....
당연하겠지만 그 당시에 기타를 보틀넥으로 연주해줄 사람도 없었고
비트박스를 해줄 사람도 없었으니 말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랑
 보도자료에 일전에 썼듯 간단한 구성으로 공장처럼 찍어내는 음악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솔직히 좀 있었다

 음악은 이제부터 애용할 예정인 포딕스에 올라가면 넣을 예정
Posted by Roomside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흑두건 2009.12.24 21:20 신고

    제가 제일 처음 배운 찬송이고 제일 좋아하던 곡이네요.^^
    우쿨렐레 버전 느낌 좋은데요? 하이파이하지 않은 느낌도 묘하게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addr | edit/del Roomside 2009.12.26 23:38 신고

      앗! 감사합니다 ^^
      왕허접인데 그저 무식하게 올리는 곡들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기분 좋네요 ^^
      (저도 나름 처음 배운 찬송가였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3.06.24 16:4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Roomside 2013.06.25 16:00 신고

      아마 C코드였을겁니다
      우쿨렐레는 코드가 단순하게 움직이는데
      베이스기타가 한 박자마다 음을 짚어주는게
      변화를 줬을거구요

      저도 다시 들어봐야 하겠네요...
      (악보따윈 남겨놓은게 없어서요...ㅠㅠ)

분명 이번 달에 발표한 10곡 안에 있는 2곡의 찬송가는
우려먹기위해 제작한
말 그대로 철권 얍쌉이(띄워놓고 무한 콤보) 같은 류의 속이 뻔히 보이는 음원이었다

그리고 그와 맞춰서 이렇게 사골우려먹듯 우려먹을 준비중이다....

이미 닳고 닳은 편곡인데
아직 기타랑 베이스가 없다....ㅡㅡ;;; 믹스는 전혀 안된 상태임

뭐 그 외에도 역시나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도 우려먹을 예정인데
이건 바뀐게 별로 없어서 올리기 민망하다...ㅡㅡ;;;;

Posted by Roomside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LiTaNia 2009.12.16 11:47

    헉 중간에 잠깐 들린 목소리 비슷한거 혹시 AquesTone인가요(...)

구닥다리 찬송가인 '나의 사랑하는 책' 이다
뭐......대부분은 모티브가 꿈자의 하연이에게 라고 알고 있고
지금껏 그렇게 나도 이야기를 했던 편곡이긴 하지만
실제 모티브가 된 곡은 01OB의 '아주 오래된 연인(이거 맞던가?) 수필과 자동차' 이었던거 같다.

이 편곡버전은 8년쯤 전에 이미 머릿속에 구상되어 있던 것이고
한번은 함께 하던 밴드와 연주했던 적은 있지만
그 당시에는 상당히 허접하게 컨셉만 있던 것을 갖고
구두로 이런 느낌이라고 멤버들에게 전달했던지라
느낌이 좋았던 기억은 있지만
그리 오래 호응을 얻지 못했던 버전이다

다만 이번에 우쿨렐레와 젬베라는 새로운 변수가 곁들여지면서
좀 더 담백한 느낌으로 다시 구성했다

아....베이스기타도....나름은 비장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직접 프렛을 다 뽑아버리고 프리앰프 달았는데 픽업과 프리에서는 좀 실패한 벙어리 프렛리스.....


물론 이것과 동일한 밴드버전을 미디로 찍어서(ㅡㅡ;;) 만들기야 하겠지만
그때는 드럼은 레게에 좀 더 가까운 비트로.....
EP로  건반도 입히고, 기타도 들어가고, 베이스도 일반적인 베이스기타가 들어가는 가벼운 밴드음악이 될 것 같다


믹싱이랄 것이 그다지 크게 없었다
레벨 조절에 그냥 팬만 돌리고
마스터 컴프와 세추레이션 느낌, 그리고 마스터 버브와 리미터....끝....ㅡㅡ;;

Posted by Roomside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