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분석해보자면
첫 달의 수익이라는게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정의의 사도'는
오히려 생각보다 저조하고
메타정보가 잘못되어 타이틀곡으로 되었던
'우리 헤어지자'가 좀 더 강세를 보인듯 하다
(금액이 이번 달만 1만냥이 넘는 관계로 이제는 정산 금액은 이야기 하지 않음)
이는 타이틀곡이 무더기로 딸려 들어가는 패키지 상품때문인지,
아니면 조금 더 발라드(?)스러운 제목을 갖고 있는 메리트인지는
다음에 조금 더 실험을 해봐야 할 듯하다

잘자라 우리 아가  같은 경우는 정말 그냥 묻어가는 곡으로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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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이라고 해봐야 싸이월드에서 지인들에게 BGM 뿌린거 말곤 없으니까
수익에 영향을 미친 것은 많이 잡아야 30% 정도이고
나머지는 순수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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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도

1>철 없던 시절에 열병과도 같았던 나의 꿈

한때는 나에게 목숨과도 바꿀수 없던 꿈

홀연히 왔다가 사라지고 끝에는 언제나 승리하는

정의의 사도(x4)

TV속에서는 화려한 나의 영웅

망또휘날리며 하늘을 가르는 역삼각몸매의 슈퍼영웅

TV속에서는 화려한 나의 영웅

다양한 무기와 화려한 필살기 나타나면 모두들 벌벌 떠네

 

2>꿈에서 깨는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지

TV 속 영웅은 현실에는 없는걸 알고서

세상의 거대한 물결 속에 완전히 매몰된 나의 꿈은

정의의 사도(x4)

현실 속에서는 나약한 나의 영웅

늘어진 뱃살과 저질체력으로 계단이 무서운 불량중년

현실 속에서는 가난한 나의 영웅

월말이 무섭고 잔고가 팍팍한 30대 박봉의 샐러리맨

 

정의의 사도(x00)



원래 노래의 앞부분 멜로디는 2년 넘게 머릿속에서 생존해 있었고
가사는 교회를 다니다 보니
 '그 누구도 이제는 죄의 종이 될 것이 아니요
 그 누구도 이제는 죄의 멍에를 매지 않으리' 로 시작되는 다분히
워십곡이구나....라고 생각되는 가사였다

그리고 조금 더 일반적(?)인 노래를 원했던 나의 고민으로
꿈을 잃지 않는다는 내용의 여러 유치한 가사들이 붙기 시작했다
(자기 노래를 개사한다고 봐야 할까?)
유치 찬란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근데 중간까지 만들어진 반주를 듣더니 아내가
 '나간다 나간다 모두다 길을 비켜라~' 식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닌가....ㅡㅡ;;
나름 쇼킹했지만
이게 큰 모티브를 제공해서
 '정의의 사도' 라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 꿈꿔봤을 로망을 다룬 그럴 듯 한 소재가 나왔다

곡에서 이야기하고 싶던 것은.....트랙백으로 자세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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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xecutive Produced by 시노

Produced by 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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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ongs Composed Lyriced and Arranged by 시노

E-Guitar_시노

A-Guitar_시노

Bass_시노

Vocal & Chorus_시노, In Love

Djembe_시노

 

Recording Studio_시시한 노래

Recording by_시노

Mixed by_시노

 

Mastering Studio_시시한 노래

Mastering Engineer_시노

 

Jacket designed by 시노




이번 앨범은 그래도 객원 보컬 한명 늘었습니다
 (In Love..... 실은 제 아내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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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름 내 생각이 담긴
자작곡으로 싱글을 내다 보니
자켓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도
지난 번 보다는 좀 더 심혈을 기울이려고 노력은 했는데
실상 결과물에 있어서는 크게 기쁨이 없는 결과물이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시노는 디자이너도 아닐 뿐더러 그다지 감각이 좋지도 않다

그렇다 보니 구글링을 통한 무료 PSD 소스를 열심히 받았고
앨범 컨셉에 맞는 몇 몇 이미지를 합쳐서 만들어낸 자켓이었다

다행하게도 구글링을 통해 받은 이미지들은
상당한 내공을 가진 분들이 많이들 올려주셔서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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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노래의 시시한 생활 이야기시노 1

뻔뻔함과 망각정신으로 밀어붙이는 두번째 싱글

그냥 한번 해보지라는 성격이 강했던 시노의 0(?) 앨범인 Room of Worship의 예견된 실패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시노의 1집 싱글 정의의 사도가 발매된다
.
 
이번 싱글은 실패도 몇 번 해볼 가치가 있다는 핑계를 달고 뻔뻔하게 다시 이름을 내건 앨범으로
지난 앨범과는 확실히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시시한 생활을 담은 자전적 내용의 첫 시리즈

타이틀곡인 정의의 사도에 나오는 가사인 ‘30대 박봉의 샐러리맨’, ‘늘어진 뱃살과 저질 체력
가사 안에 내용들은 가수 자신의 생활에서 묻어 나오는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
 
그 외에도 친한 후배에게 해주던 조언을 그대로 가사로 옮겨 만든 우리 헤어지자’,
조만간 태어날 시노의 2세를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 자장가 잘자라 우리 아가등은
 가수의 삶에서 나타나는 에피소드들을 그대로 녹여서 만들었다
.

객원 보컬의 참여

지난 0집 앨범은 개인이 혼자 모든 앨범의 기획, 제작, 믹스, 디자인을 혼자 총괄했고
연주 및 가창도 혼자 소화해낸 1인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객원 보컬을 전격 기용하여
트랙에서 보여주는 단조로움을 탈피하려는 몸부림을 보여주고 있다
.
 
객원 보컬 In Love, 임신한 상태에서 남산만한 배를 부여잡고 직접 마이크 앞에서 서서 노래를 부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

타이틀곡, 정의의 사도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한 시노는 이번 앨범에 대하여
 정의의 사도는 어린 시절 모두의 로망이었고 지금도 해마다 극장에서 개봉하는 시리즈로
어른들 역시 대리만족을 느끼는 로망이다
라고 말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좀 더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
 
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가 운영중인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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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린 시절에는
허무맹랑한 꿈을 꾸고
자신은 반드시 그 꿈대로 살거라고 확신에 차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허무맹랑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그리 오래걸리진 않겠지만
어린 시절엔 누구나
허무맹랑한 꿈을 꾸고

그 꿈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는 내용....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키가 크고 힘이 자라고 머리가 굵어지면서
꿈이랑은 오히려 멀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싶었는데

베이스는 아직 안쳤지만
MR까지는 완성시켰는데
노래를 부르려니
가사가 상당히 유치하고 입에 붙질 않더라는
엄청난(?) 고민에 빠져버렸다.

곡의 제목은
'정의의 사도' 라고 가제를 정했고
이 노래만 완성되고 나면
어찌 저찌 또 하나 싱글을 등록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 큰 난관이다....ㅎㅎ


이럴 때는 내가 감수성 0 의 공대라는 것이
한스럽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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