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얻은 기타에

원래는 카오스패드를 붙여볼 생각을 했는데

카오스패드가 꾸이맨 몇번 안먹으면 나오는 금액도 아니고
아이폰을 사용해서

기타에 붙이는 거치대형태의 것을 쓸 생각을 하니

그건 "많이 흔들거린다"는 평가를 보고 망설이기도 했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졌던 참에

이런 영상을 보게 되었다



뭔가 장난을 치려고 하다 보니

저런 식으로 집에 이미 있는 모노트론을 붙이면 되겠다는 생각에 이르자....

(고민 해결....;;;)

어쨌든 이제 고민은

모노트론을 존레논 통키-타에 붙이느냐
얻어온 파란 쌔믹에 붙이느냐인데

이건 좀 고민을 해봐야 할 듯 하다


아마 존레논 통키-타에 붙일거면

그 전에 앞서 피에조랑 엔드핀잭 붙이는 작업을 좀 먼저 시도해놔야 할 것이고

파란 쌔믹에 붙이려면

키-타는 수리를 좀 거쳐야 하는데다 집도 좁은데
또 키-타 하나를 둘 곳을 고민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어쨌든 집에 있는 모노트론은 지금 가끔씩 따님의 장난감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이런 식으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Posted by Roomside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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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Roomside 2015.02.09 19:35 신고

    경과 보고를 남기자면
    안될 것은 아닌데
    기타에 부착하고 메튜처럼 쓰려니 모노트론의 억스인풋에 기타는 Hi Z라서 소리가 얼토당토 않게 작음
    결과적으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