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어느 정도 어디서 공연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낯선 이벤트가 아니긴 하다만

이번엔 공연 했다는 사진과 글이

왜때문에 DIY 라는 카테고리에 올라와야 했는지 좀 의아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일단 그런거 모르겠고

공연 사진



아마 지금 저 자세는

카포로 슬라이드바를 대체하여 삶은 계란 연주하는 중인거 같다

그렇다면 지금 흘러나오는 곡은 삶은 계란일거고

관객은 안타깝게도

산책 카페 지킴이님과 기획사의 ㅅㅅ 사장님 뿐이었다.....
여기까지로 일단 공연 이야기는 마치고....(아...잠깐 눈물 좀 닦고....)

일단 이 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만졌는데...
가장 사진상 오른쪽 퍼커션을 담당한 홍삼님의 오른 쪽에 있는

Bongo Cajon 내지는 Lap Cajon 정도로 불리는 악기이다
물론 자기 고유의 이름이 있다곤 하는데
못찾았고

공연(...)이 끝나고 만져보니
아주 원리는 단순하다

그리고 결국 또 구글링을 해서.....

http://www.woodworkingformeremortals.com/2013/08/easy-to-make-plywood-bongo-drums.html



이런 식의 슈퍼심플 버전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냈고.....(앙데...ㅠㅠ)

Posted by Roomside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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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버크하우스 2014.07.18 15:02 신고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프시프시 2014.07.18 17:11

    님 공감드리고 가여~~~ 목공기술을 배워서 같이 만들어볼까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