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래전부터 계획만 있었고
허풍만 떨었지 실현된 곡은 달랑 1곡이었던
'다시 부르는' 시리즈의 두번째 곡의 MR을 제작했다
뭐 신청이 있었던 것이기도 하지만
그 밖에도
구성상 만들기가 비교적 간단하다는 이유도 포함되어
결국 두어시간만에 완성되었다
11시쯤 작업 시작해서 1시에는 완성....
여튼 이제 노래를 불러야 하겠지만
그건 다음 문제고
일단 MR이 나왔다는게 중요하다
Roomside by Dogtune
허풍만 떨었지 실현된 곡은 달랑 1곡이었던
'다시 부르는' 시리즈의 두번째 곡의 MR을 제작했다
뭐 신청이 있었던 것이기도 하지만
그 밖에도
구성상 만들기가 비교적 간단하다는 이유도 포함되어
결국 두어시간만에 완성되었다
11시쯤 작업 시작해서 1시에는 완성....
여튼 이제 노래를 불러야 하겠지만
그건 다음 문제고
일단 MR이 나왔다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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