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디싱인 Room of Worship 의 표지이다
인쇄용으로 사이즈는 잡았지만
실상 웹상에 보여질 사이즈는 매우 작기 때문에
폰트의 테두리 깨짐 현상이나 'By 시노' 같은 허접한 요소들은
그냥 껴안고 갔다

 - Room of Worship
     처음에 가수 필명으로 생각했던 다른 이름과 앨범의 타이틀을 연관지어 만든 타이틀
    예정했던 가수 필명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와서 부득불 빠르게 지어낸 이름이
     "시노" 였다
      그 덕분에 앨범 타이틀은 전혀 연관성을 찾을 수 없다

 - 나는 자유해
      지금의 앨범 타이틀과 상당히 경합을 벌였던 서브 타이틀이다
     일반적으로 곡 하나도 띄우기 힘든 이 바닥에서 앨범 타이틀과 타이틀곡 제목을
     다르게 가는 것은 아무래도 모험이다
       (라곤 하지만 실상 홍보를 안할 생각이었기에.....과감하게 타이틀에서 밀렸다)

  - 시.노.
       시시한 노래 라는 모티브는 이 전에 사용하려고 했던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되자
     궁여지책으로 생각한 이름인데
       지금의 내 생황과 너무 맞아서 오히려 기분 좋아지고 있다
       (처음 생각했던 이름은 나름 뭔가 있어보이려고 노력한 이름이었기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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