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포스트다!!
완성된 결과물을 받아들었다!!

근데 말이다....
근데.....

구상했던 내용과 틀리게 나왔다

투명 CD 케이스를 이야기했는데 정작 나온 녀석은
검은 CD 케이스다
(인레이에 인쇄물이 없으니 나름의 배려라고 해주신거 같은데 여튼 그렇다)

그래서 말이다....
그래서....

내가 드리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의 이름(예명)과 간단한 메시지
그리고 '방구석'이라는 필명을 포스트잇으로 붙여서
뒤에 집어넣었다

나름 컨셉이라고 생각하면 컨셉이고 없어보인다고 생각하면 없어보인다
무엇보다 손글씨가 엉망이라서
향기의 요청에도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것도 좀 있었는데
나름의 임기응변이 되었다...ㅡㅡ;;;

그리고 이 글을 본다면 두건님께서는
택배용 주소와 연락처를 비밀댓글이나 방명록의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하 이 제품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좀 보겠다

원래의 컨셉이 어땠는지, 근데 이게 어떤 꼴로 나왔는지
그래서 어떻게 떼웠는지
몽땅 공개한다!!!

원래는 투명한 케이스에 알판을 뒤집어 끼워서
이런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실물을 보면 알겠지만 중간 투명한 곳에 글자가 그리 이쁘지 않다
그런데 실제로 받은 100장은 검은 색 케이스라서



위와 같이 나와버렸다
문제는 뒷면이....



요런식으로 좀 거시기하다


그렇다 보니 한정판으로 포스트잇을 뒷면에 매꾼 버전으로



요렇게 제공된다!
그리고, 간단 케이스 버전도 공개한다
플라스틱 케이스를 걷어내고 종이로만 된 케이스로 둔갑하는 방법이다!



(실은 이거 이렇게 넣고 다녀요~ 라는 컨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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