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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Prologue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 개선을 위한 개선 나팔 소리일지 모른다.
일련의 일들 앞에 특히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소곡은 프롤로그로
불리우며 많은 이들이 앨범의 소소한 생각들과 함께 느낌을 전한다.

프롤로그

이 앨범의 시작은 바로 이런 작은 아니 보편적이지 않을 수 있는
사고의 틀에서 시작한다.


 환희,  Blessing,  Joy...

나의 노래들은 위의 단어들의 느낌을 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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