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 개선을 위한 개선 나팔 소리일지 모른다.
일련의 일들 앞에 특히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소곡은 프롤로그로
불리우며 많은 이들이 앨범의 소소한 생각들과 함께 느낌을 전한다.
프롤로그
이 앨범의 시작은 바로 이런 작은 아니 보편적이지 않을 수 있는
사고의 틀에서 시작한다.
환희, Blessing, Joy...
나의 노래들은 위의 단어들의 느낌을 주로 담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랜씨 진행 되긴 하는건가? (0) | 2011.04.09 |
---|---|
후니의 말로는 Plan C - 4 (2) | 2011.03.08 |
후니의 말로는 Plan C - 3 (0) | 2011.02.23 |
후니 말로는 Plan C - 2 (0) | 2011.02.11 |
후니의 말로는 Plan C - 1 (0) | 2011.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