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에 설명했던 MXL 990 마이크와 함께 구매했던 마이크...
사용 빈도수가 많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진동판에 바람불면 '지직~! 지직~' 거린다..... 접불인듯....)
마이크 생긴걸 보면 참 뽀대나게 생겼는데....
태생적으로 결함품이라서
활용범위가 넓지 않다.
단지 이번에 크게 활약한 것은
젬베 녹음 할 때
메인 마이크로 991을, 그리고 앰비언스로 990을 사용했다
(991 소스는 좌측 팬으로 돌려서 잡았고 990 소스는 8분음표 정도 밀리는 타이밍으로
우측에 배치했다
- 이번 '정의의 사도' 에 사용된 싼 마이 소리 나는 타악기였다 )
사용 빈도수가 많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진동판에 바람불면 '지직~! 지직~' 거린다..... 접불인듯....)
마이크 생긴걸 보면 참 뽀대나게 생겼는데....
태생적으로 결함품이라서
활용범위가 넓지 않다.
단지 이번에 크게 활약한 것은
젬베 녹음 할 때
메인 마이크로 991을, 그리고 앰비언스로 990을 사용했다
(991 소스는 좌측 팬으로 돌려서 잡았고 990 소스는 8분음표 정도 밀리는 타이밍으로
우측에 배치했다
- 이번 '정의의 사도' 에 사용된 싼 마이 소리 나는 타악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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