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티스토리 관리에 들어가서

Viabook 이라는 플러그인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서비스를 찬찬히 훑어본 다음....

Reaper로 갈아타기에 써놨던 내용들 중에서

요약해서 옮길 만하다 싶은 몇 몇 포스트들을 모아서

가이드북 형태로 다시 만들었다


100페이지가 되지 않으니 소책자 정도로 보자면 적당할 듯 하고

11개의 포스트를 모아놓은 글이다


아마 찬찬히 따라간다면 Reaper는 기본은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이 글이 쓰여졌던 시기가 3 버전을 사용할 당시이고

지금은 4버전을 쓰고 있어서 그 사이에 바뀐 내용들은 들어가지 못했다

(물론 게을러서 바꿀 의지도 없다)


여튼 책 보러 가기


http://www.viabook.net/stage/history/user_idx: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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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두서 없이 설명을 썼지만
나름 처음에 기획할 때
이걸 10개 남짓의 챕터로
미리 챕터들을 구성하고
버전 3 당시에 있던 공식 가이드북을 검토했던 상황이었고
서점에 있던 케이크워크 책자 등등을 보기도 했건만
결국 하고 나면 구멍 투성이였던 것이다

이번에는 댓글 덕분에 알게 된 구멍이었던
프로젝트 저장하기에 대한 설명을 좀 적어볼까 한다

1) 일단 가장 간단한 저장 방법은
상단 메뉴는 File --> Save Project
단축키는 CTRL + S 이다!



기존에 있는 프로젝트를 열었다면 같은 제목으로 저장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면 제목을 물어볼 것이다

2)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상단 메뉴 File --> Save Project as
단축키는 ALT + CTRL + S 

기존의 프로젝트를 열었다가 이 옵션으로 저장하면
프로젝트의 제목을 다시 물어보게 된다 

3) 저장 옵션


Create Subdirectory for project - 프로젝트의 오디오파일을 모아두는 폴더를 같이 생성한다
(권장 옵션임)

Copy all media into project directory - Reaper media 폴더에 자동생성된 것은 보존하고 프로젝트의 오디오파일을
 프로젝트가 저장되는 폴더에 함께 저장한다

Move all media into project directory - 생성되는 오디오 파일들을 프로젝트가 저장되는 폴더로 옮겨서 저장한다
 (권장 옵션임)

4) 저장을 이용한 간략한 팁
 a - 프로젝트는 왠만하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백업프로젝트가 살아 있긴 하지만, 한 프로젝트 안에 하나이고, 그닥 믿을 만한 것도 아니고...

 최소한 미디로 제작했던 프로젝트와 오디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의 구분 정도는 지어주자
방구석의 경우 가령 "김태희"라는 곡을 만든다면
 "김태희_Sketch" 라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미디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김태희_Midi"라고 프로젝트 명을 저장한 다음
이걸 오디오로 트래킹 하고 나선 "김태희_Audio" 라고 저장한다

 녹음실의 내 사수는 "김태희_Rec1" , "김태희_Rec2" 같은 식으로 저장하더라...
 이 경우는 너무 프로젝트가 많아지는 단점은 있지만 돈 받아 가면서 하는 작업이면 안전하긴 하다

b-  저장 옵션에 있는 미디어까지 같은 트랙으로 옮기기를 왠만하면 활성화 시키자
     Move all media into project directory
 이 옵션이 없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프로젝트는 기본 문서안에 Reaper Media 라는 폴더에 녹음되는데
이게 나중에 저장하고 왔다 갔다 하다보면 어디론가 소멸되어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사연으로 방구석의 과거 프로젝트 중에는 제대로 열리지 않는 프로젝트가 많다)

 ** 이 옵션은 최종 OK 된 프로젝트를 새로운 폴더 만들어 저장하게 되면
 딱 필요한 파일들만 옮겨져 가기 때문에 용량 절약에서도 꽤나 유용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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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창 2012.06.09 19:08

    방구석님 오랜만에 들릅니다 요즘 바빠서 작업할 시간이 없다 이제 슬슬 건반을 꺼내 쓰네요~

    작업하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대 vst를 하나만 로딩하고 다수의 트랙에 하나의 vst를 적용시킬수 있는가 궁금합니다

    vst하나로 여러 트랙을 작업할때 일일이 트랙 하나씩 불러오고 있는대 번거롭기도 하고 왠지 좀 cpu점유율이 높아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혹시 방법이 있나요? ㅠㅠ

    • addr | edit/del Roomside 2012.06.10 02:09 신고

      VSTi의 종류에 따라 가능한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무료 VSTi 중에선
      플테 VX는 안되구요 (ㅠㅠ)
      콘탁트 플레이어랑 GPO4는 가능합니다
      아웃풋을 멀티로 지원하고
      콘탁트는 사용법을 혹시 아신다면
      악기를 추가할 때 마다 인풋 미디 채널을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알 활용하시면 16가지 악기는 동시 연주가 가능하겠죠
      (물론 컴퓨터가 받쳐준다면 말입니다)

      게리탄 오디오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뜨는 순간 16개의 빈 슬롯이 나옵니다
      (프리셋으로 이걸 채울 수도 있고 각각 골라줄 수도 있구요)

      유료버전으로는 옛날에 크랙 쓸 때 썼던
      에디롤 오케스트랄도 그런 것이 가능했고...
      여튼 가능은 한데
      그것이 VSTi 자체에서 지원을 안하면 꽝입니당

    • addr | edit/del 이창 2012.06.10 21:25

      리퍼 자체보다 vst자체에서 해결할 문제였네요

      플테vx는 무겁고 소리를 지정해줘도 렌더링하면 기본사운드로 빠져버려서 못쓰고있습니다 으으 키릭49살때 딸려온 vst는 인증횟수 초과라고 못쓰고있습니다 으악~~ 슬럼프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addr | edit/del 이창 2012.06.10 22:09

      으헉 방금 구글링을 해보니 키릭 VST인증때문에 골치아픈건 현지도 마찬가지네요 웃긴건 구글링으로 문제점도 해결됬단겁니다 본사에서 올린 패치를 받으면 인증자체를 할 필요가 없어지네요 으앜! 이것때문에 몇달을 고생했는대.. 키릭 VST에서도 체널마다 지정이 가능하니 이렇게 써야겟씁니다~!~~

    • addr | edit/del Roomside 2012.06.12 13:15 신고

      역시 구글링으로 왠만한건 다 얻죠...ㅎ
      축하드립니다~^^

일단
이걸 찾는다고 구글링을 계속해봤는데
일반적인 검색어로 이래저래 발견되는 것들은 대부분
메이저한 DAW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큐베이스5는 자체 믹서에서 사이드체인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하고
큐베3, 에이블턴, 프루티룹 등에서는 베나시 베이스 만드는 방법을 위한
여러가지 영상들이 발견되는데 
리퍼는 그런 것들과 거리가 멀었다

각설하고.....
뭐, 기본적인 개념부터 설명을 해보자
라디오 DJ들이 손으로 자주 하는 것인데
멘트를 하다가 음악이 나오면 음악 페이더를 올리는 동시에 마이크 페이더를 내리는 것...
그걸 있어 보이는 말로는 Ducking 이라고 한다

이걸 자동화 시킨 플러그인을 Ducking 플러그인 이라고 하고
이것을 정말 적절하게 그루브감을 주기 위해 이용한 것이 Benny Benassi 라는 아저씨다
 

 (사진의 출처는 베나시 아저씨의 공식 홈페이지)

어떤 장난을 쳤느냐 하면
킥이 나올 때 베이스 소리를 급격히 눌러줘서
킥이 빠지는 순간에는 베이스가 도드라지게 만드는 기법이다
이걸 흔히 베니 베나시 효과 라고 말하는 기법이 되었고

주로 알고 있기로는 사이드체인 효과를 이용했다고 말한다
수동으로도 가능하겠지만 가령 BPM 160 짜리 곡에서 킥 나올 때 마다 볼륨값을 깎았다가 올려준다?
노가다도 이런 노가다가 없을거다
그런 관계로 이것을 이용하기 위한 이론적인 베이스는
킥이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 베이스 소스를 눌러주고
킥이 빠지는 타이밍에서는 눌렸던 것이 같이 풀려서 베이스가 솟아 오르는 느낌이다
(밴드 느낌의 베이스라면 마치 슬랩에서 플럭으로 킥이 빠질 때 튀는 효과 처럼 나타나는데
이게 신쓰 베이스라서 또 다른 느낌의 소리로 나타난다) 

이론적으로 메카니즘만 따지면 그렇다
Kick 소스를 이용해서 컴프레서를 조작하되
실제 이 컴프레서로 눌러주는 오디오는 Bass의 소리가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병렬 컴프레션이라는것은 자기 소리를 컴프된 소리 + 안된 소리를 섞어
자연스러운 다이나믹과 컴프 효과를 모두 살리는 방향을 구현하는 것인데
베나시이펙트의 경우에는 다른 소스에서 컴프를 조작하고 눌리는 오디오는 또 다른 것이라 문제)

설명을 하자면 쉬운데
이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을 찾자니 쉽게 지원하는 플러긴은 유료화되어서 못쓰고
기본 내장된 플러긴이나 사이드 체인을 지원하는 플러긴을 이용하여
리퍼에서도 구현하고 싶다는게 관건이다

그래서....결국 구글링은 위대하다!
이번에도 찾아냈다

Side-Chain Compression in Reaper from ben versluis on Vimeo.



이걸 구현해서 조만간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계획은 있는데
실현될 가능성은 그다지 많아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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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써보는 리퍼로 갈아타기 시리즈이다

지금까지 열심히 리퍼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써내려갔는데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일단 내가 사용하는 범위 안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능들에 대해 대강 훑고 지나갔다고 생각한다

근데, 가장 많이 쓰면서도 가장 소홀하게 여기는 하나의 기능을 넘겨짚고 갔다

바로 무엇이냐면
최종 결과물을 넘기게 되는 렌더링 과정이다

3과 4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과정인데
3에서는 어떻게 해도 하나의 파일만이 렌더링 되었던 것에 비해
4로 넘어오면서는 멀티파일 렌더링이 가능해졌다
(물론 음악 결과물만을 렌더링 하다 보니 실제 사용은 안해봤는데
큐베 5의 멀티 익스포트 기능을 가져온 것이라면 이거 꽤나 좋은 기능이다)

여튼 각설하고
사용한 범위 안에서만 설명을 하자면
익스포트 옵션에 파일 형식을 지정할 수 있는데
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식인  WAV와 MP3를 놓고 설명하자

WAV는 별도의 인코딩 코덱 같은 것이 없어도 리퍼 자체적으로 변환되지만
MP3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LAME 이라고 하는 인코더가 필요하다

 LAME 인코더 받으러 가기

일단 LAME 코덱은 받아서 깔아두자
Reaper 외에도 프리웨어로 mp3 익스포팅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이 인코더를 요청한다 

1) 렌터링 창 열기
Reaper에서 렌더링(큐베나 뉀도는 익스포트) 방법은
 상단 메뉴 File --> Render
 단축키 CTRL + Alt + R

 



저런 창이 나타날 것이다
옵션을 하나씩 설명하자(일단 이번 렌더링 이야기는 4버전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2) Render


가장 위에 붙어 있는 저 메뉴는 
 Master mix(마스터 트랙의 결과물을 렌더링)
 Selected Tracks (렌더링하기 전에 선택해 놓은 트랙들 여러 파일로 렌더링)
 Master mix + Selected Tracks (선택해 놓은 트랙들과 마스터 트랙)

요렇게 3가지 종류로 지정 가능하다

3) Render 구간 설정



기본으로는 Time Selection으로 되어 있으나 셀렉션 베이스로도 가능하다
 * Time Selection으로 기본되어 있어도 설정된 시간은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임

4)  Rendering 경로, 파일명 지정



렌더링 받을 경로와 결과물 파일명을 지정할 수 있다
가령 멀티파일의 경우
위와 같이 설정하면 Hazzys 01, 02 요런식으로 되는 듯 하다

5) Render 파일 형식 지정



렌더링시 샘플레이트 비트수, 퀄리티 지정과 파일 포맷 지정가능하다
보면 대강 알 듯(솔직히 잘 안만진다 - 파일 형식 WAV, mp3 말곤....)

여기까지 따라오면 다음은



Render 1(2~ ) file(s)를 클릭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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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창 2011.09.11 12:56

    안녕하세요 잘지내셨나요?

    전 요즘 한참 미디 하다가 홈레코딩에 빠져있습니다.

    그런대 요 리퍼가 참좋긴한대 뭐 하나 작업했다하면

    이것저것 쓸대없는 파일이 와장창 생기더군요 설정으로 안생기게 할수도 있나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9.14 11:09 신고

      넹, 암묵적인 지지로
      요번에는 BFD ECO를 지를 수준의 음원 수익도 챙겼고
      명절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

      쓸데 없는 파일이라 하심은 피크데이터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녹음된 데이터 + 피크(파형)데이터가 하나 더 생깁니다

      결국 하나 녹음하면 파일은 2개가 생기죠
      녹음된 WAV 파일과 Peak 파일
      아쉽지만 Peak 파일을 제거하는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자동생성 아닌가 싶던데요)

      그렇지만 다 된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던 파일들만 따로 모을 수 있는 꼼수는 있습죠

      Reaper의 Save Project As 메뉴에 나오는 창에서
      파일이름, 형식 밑으로 나오는 체크박스에서
      Move all media into project directory 라는 것을 클릭하고
      새 폴더에 프로젝트를 저장하면
      만들어지는 새 폴더에는
      사용했던 파일들만 고스란히 옮겨 오게 됩니다
      (뉀도나 큐베 Pool에서
      Unused Media 를 수시로 제거하던 것과 비슷한 효과)

      그러고 보니 프로젝트 저장방법에 대한 것은
      설명이 없었네요....ㅠㅠ
      (이것도 포스트로 추가해야겠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이창 2011.09.17 00:33

    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퍼가 잡탬들이 좀 많이 생기는게 좀 불편하긴 하네요

    그리고 혹시 이번에 보컬레코딩을 하면서 느낀건대

    다이나믹마이크를 쓰다보니 소리가 조금씩 커지는 부분에선 마이킹을 하는게 어렵드라구요

    그 피크가 되지않게 적절하게 거리를 띄우는게 진짜 어려웠습니다 좀 가까이 띄우면 바로 피크뜨고 좀만 멀리 띄우면 빨아댕기는 소리가 확 줄어버리고

    고래서 리퍼에 있는 콤프를 쓰려고 하는대 이거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9.19 13:21 신고

      1. 일단 수음 방법에서 조절하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핸드헬드 마이크(노래방 마이크)라면
      손과 입간격을 적절히 떼어가면서 노래를 불러주시면 되겠구요
      (이건 가수들 영상 보면 간간히 나오는....^^;;;)

      실지 녹음실에서도 컨덴서 쓸 때도
      엔지니어들이 그런 식의 주문을 하긴 합니다
      "지르시는 부분에서는 살짝 몸을 뒤로 빼주세요" 같은 주문요

      2. 보통 노래 한번을 끊지 않고 불러보고
      지르는 부분의 최대치에 맞춰서 게인을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 다음에 콤프렛샤를 써서 적절히 눌러주고 담아주면 되겠죠

      3. 수음때 피크가 떠서 찌그러진 소리는
      디지털 입력단에서 콤프렛샤를 걸어도 찌그러진 상태 그대로랍니다
      결국 수음에서 피크가 없는 상태 + 콤프렛샤의 사용
      이 적당한 방법이겠죠
      (아님 아웃보드 컴프렛샤를 쓰시는 것이 좀 이롭긴 합니다)

      4. 그것과 별개로 Reacomp 사용은
      요번에 베나시 실험하면서 한번쯤은 다뤄볼 기회 생기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이창 2011.09.19 20:47

    콤프레셔가 만능이 아니었군요 마이킹이란게 적절한 거리를 두는게 참 어렵더군요 이건 연습을 해야겠네요 ^^ 콘덴서마이크도 구입할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지금쓰는 다이나믹이 고렇게 싸구려는 아니라 좀 허전한 소리가 나긴하는대 그럭저럭 잘 쓰고있습니다.

    오늘은 리버브 무료vst를 구해서 이것저것 실험해봤습니다 이것도 자연스러운 소리를 뽑기가 쉬운게 아니더군요 항상 많은것 잘 배우고 갑니다 ~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9.20 10:07 신고

      질문이 많아야 얻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
      제가 선무당같아서 많이 알려드리지 못하는게
      조금은 죄송스러울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리퍼 가이드를 근근히 써왔는데
이게 대대적인 수정을 가해야 할 시기가 왔다

리퍼의 메이저 업데이트인 4버전이 정식 발매되었기 때문

이로 인해  지금껏 올렸던 가이드의 스크린 샷들이
모두 바뀔 판이다
버튼의 위치며 트랙의 컬러가 기본적으로 바뀌었기 때문

방구석은 어제 공지받아서 깔아봤는데 일단 크게 바뀐 부분은
좌측 상단의 메뉴버튼들의 아이콘이 3버전, 그리고 4 알파버전때에 비교해서 많이 이뻐졌다

그리고 트랙들의 구성도 3버전에 비교하자면 약간 변화가 있다
(이건 물론 4 알파버전때도 바뀐 부분이지만 3버전을 기준으로 짰던 가이드....ㅠㅠ)

 
그 밖에 믹서창, 트랜스포트 바 등이 살짝 바뀐 부분이 눈에 띄며
기능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서라운드를 위한 ReaSurround 라거나 하는 플러긴, 멀티 아웃 결과물 지원 등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아닐까 싶다

이제 아무래도 영상으로 무게들이 옮겨 가는 추세니까...

여튼 각설하고
다운 받으러 가기!! 

리퍼는 많이들 아는 바와 다르게 실제로는 프리웨어는 아니다
단지 기능제한이 없는 쉐어웨어일 뿐이다
얼마 전까지 $40에 판매되던 개인용 버전의 가격은 다시 $60으로 돌아왔지만
지금 $60으로 구매하면  이론적으로 5.99까지 버전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방구석의 경우에는  3 버전 초반대에 구매해서
1년 남짓 잘 쓰고 메이저 업데이트를 이번에 받았으니 이론적으로 4.99까지 업데이트는 무상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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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 이들은 많이 없지만 Reaper의 장점을 이야기 하라고 할 때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Routing이다
(물론 가격이 싸고, 그에 대비해 강력하고,
모든 플랫폼(OS X, Snow Leopard, Win XP, Win 7)에 대응하고
USB 메모리로 옮기거나 외장하드로 옮겨 포터블 대응하는 것도 강한 장점이지만...)

Routing의 강력함으로 인해서 Asio4All로 작업해도 VSTi를
버스간에서 자기 채널을 또 받아도 안심이고,
5.1 대응이니 이런 것을 만나도 안심인게다

게다가 이 포스트를 쓰기 훨~~~씬 전에 라우팅에 대한 포스트는 작성해서 올렸었다
자세한 설명부분은 그때의 것을 복사해 붙일 예정이다

1. Routing Matrix
 1) 라우팅 설정 화면
 상단의 메뉴에서 View - Routing Matrix 들어가면 하단에 Routing 이라는 창이 열린다
 단축키는 Alt + R
  
  
 요런 화면이 나올 것이다

 2) 라우팅 설정
 이 부분은 지난 포스트에서 간략 설명을 했던 부분이라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그냥 복사해서 붙여보면....
   
위의 라우팅창은 뭔가 많이 복잡해 보인다.
보통은 여기까지 열어보고 그냥 복잡하다고 닫아버리는게 Reaper와 친해지기 힘든 장벽이다
근데, 일단 찬찬히 뜯어보면 그다지 복잡하진 않다(실제 많이 쓰지 않는다는게 옳은 표현인듯)

지금 저 화면에서는 내장 오디오카드의 인아웃이 쓸 데 없이 8개가 잡혔지만.....
좀 더 단순하게 새 프로젝트 열어서 설명해볼까?

보면 알겠지만 오른쪽으로는 아웃풋 트랙 / 아랫쪽으로는 인풋 트랙이 표시된다
실제 트랙에서 가까운 방향부터 하드웨어 인아웃풋 / 가상 인아웃풋으로 배치된다
하드웨어 인풋 Realtek HD Audio Input1 / 가상 인풋 ReaRoute 1~16
하드웨어 아웃풋 HD Audio Out1~8 / 가상 아웃풋 ReaRoute 1~16 

위의 화면에서는 특별한 설정 없이 마스터 아웃풋으로 모든 채널이 나간다 - HD Audio Out1
레코딩은 하드웨어 Input 1이고....



설정을 좀 바꿔보자!
맨 왼쪽에 있는 마스터는 그대로 살려두자
 - 이렇게 해야 Track1, Track2가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된다
 그리고 트랙1은 Out2 , 트랙2는 Out3으로 설정했고
 레코딩은 가상 인풋 1, 2 로 설정했다

여기서 잠깐>> 가상 인풋 아웃풋이 왜 필요하냐구?
 가상인풋, 아웃풋을 다른 DAW의 인아웃으로 연결하면
 예를 들어 누엔도에서 리퍼가 재생하는 소리를 녹음한다면?
아니면 누엔도에서 VSTi를 돌리고 그 소리를 녹음한다면?
 이런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가상 채널인 ReaRoute 인게다


2. Track IO
 실제 어려운 라우팅에 대한 부분은 위의 라우팅 설정만 잘 이해한다면
이제 소개하는 라우팅 이야기는 강력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을것이다
 
 1번 트랙이 2번 트랙으로 가고 서로 교환도 하고 심지어 미디 시그널도 채널별로 다른 채널로 보내기도 가능하다
일단 트랙 라우팅창을 한번 볼까?
  
지금 막 1번 트랙의 트랙 라우팅을 보기 위해 IO 라고 나온 버튼을 누르러 가는 중이다
 누르면 어떤 창이 뜨는고 하니

요런 창이 뜬다
보면 알겠지만 
Sends 라는 설정에서는 해당 트랙(Track1)의 (미디, 오디오)시그널을 보낼 트랙들을 설정할 수 있고
Audio Hardware Out에서는 오디오카드의 아웃풋을 지정해줄 수 있으며
Midi Hardware Out에서는 미디 기기를 설정해줄 수 있겠다
Receives 설정은 해당 트랙(Track 1)에 시그널을 주는 트랙들을 설정할 수 있다

임의로 마구 마구 설정해보면
1번 트랙의 시그널을 2, 3번 트랙으로 보내고, 3번 트랙의 시그널을 받아들인다는 설정이다
(지금 이 설정대로 하면 루프가 돌아서 상당히 나쁘다만.....보여주기를 위한 설정이니깐....)

이걸 어떤 때 쓸 수 있을까?
 - 1 FX 채널들에 신호를 보낼 때 쓸 수 있다
 가령 Track1이 보컬/ Track2, 3이 리버브와 딜레이 인 경우에
 위의 설정과 같이 센드로 보내놓고 이펙터를 조절할 수 있다

 - 2 미디 시그널을 보낼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
 Track 3에 에디롤 오케스트랄을 띄워놓았다고 가정하면
 미디 채널마다 각 각 리퍼의 다른 채널에서 Track 3으로 센드 해주면 악기별로 소리가 통제된다
 드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설정 가능하다

 - 가상악기의 소리를 트래킹할 때 유용하다
 Track1에 가상악기를 띄우고
 Track2로 가상악기의 오디오 시그널을 센드하면.....
 Track2에서 외부 케이블을 전혀 거치지 않고 내부 연산만으로 레코딩 가능하다


3. Recording Output
이걸 Track IO와 합쳐서 잘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게 큰 손실없이 VSTi를 받을 수 있다
설정방법은 모니터링 버튼 옆에 있는 레코딩 옵션(IN)이라고 쓰인 버튼을 누르면
레코딩할 소스를
Input, Midi, Output 등 설정 가능하고
Output에서 오른쪽으로 확장되는 메뉴를 보면 Stereo, Stereo Latency Compensation, Mono, Mono Latency Compensation....등의 옵션이 나온다
 방구석에서는 거의 매번 레이턴시 콤펜세이션 옵션없이 Stereo나 Mono중에 골라 레코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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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허무할 수도 있겠다
리퍼의 기능 설명에 대해서는 대망의 마지막 챕터였는데
결국 복습이었다니.....
그만큼 방구석이 쓰는 기능이 제한적이고 한정적이며 얕다는 이야기이니깐
희망을 갖고 따라하면 어느사이에 리퍼의 달인이 되어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거 같다

앞으로 하려는 이야기는 부록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Reaper에 기본적으로 딸려 나오는 플러그인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물론 이나마도 내가 많이 쓰는 플러그인들만 골라서...ㅡㅡ;;;)

마지막 기능 설명은 렌더링 옵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음악을 만들면 뭐하나.....WAV든 MP3든 완성품을 만들어야 들려줄 것 아닌가....)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하려는 이야기는

자주 쓰는 단축키 안내이다
(몇가지 단축키만 익히면 리퍼의 기능은 대부분 아이콘 클릭질이라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익혀두면 좋을 법한 단축키만 정리하려 한다
 누엔도 쓸 때는 G, H 만 알면 얼추 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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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잔구스손 2011.02.05 09:17

    방학 보충때문에 못 온 동안 라우팅에 대해 포스트하셨었네요 ㅎㅎ FL Studio하고는 다른 방법으로 라우팅을 설정하는 것 같은데 대신 좀 더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2.06 15:27 신고

      학업을 위해 정진하시는 틈틈히 음악도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블로그에서 해놓으신 음악 들어보니 제가 무얼
      알려드릴 경우는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만
      도움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구루마 2011.04.07 19:19

    지나가는 질문자 입니다.^^ 글은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덕분에 리퍼로 완전히 갈아탔습니다.^^
    (회사라서 비싼 프로그램은 못 사주거든요..^^)

    질문드릴려고요..
    리퍼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리퍼에서 믹스 후 익스포트 결과물이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작은 볼륨을 갖는것 같아요..
    맥시마이저나 마스터링 플러그인을 걸어도 일정부분이상 커지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작업하실때 좋은 팁 있으신지요? 결과물을 다른 프로그램에 넣고 마스터링하기에는 부담스러워서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4.08 22:13 신고

      네, 도움을 받으셨다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

      오디오 작업 자체의 청감을 높이는 방법은 많지만
      Reaper 자체만 쓸 때 가장 애용하는 제 방법은
      마스터트랙(Ctrl + Alt + M)에
      리미터를 하나 걸어주는 방법을 씁니다
      자주 쓰는 리미터는 Kjaerhuas의 클래식 번들에 있는
      클래식 마스터 리미터 입니다!


요즘 리퍼 홈페이지의 포럼을 한동안 안들어갔더니만
이런 귀한 정보를 놓치고 있었다

이미 Reaper4의 선공개 버전은 일반 테스트를 위해 공개중이었던 것이다!!


"제보를 해주신 제임스님께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단 영어로 된 사이트를 일일히 뒤져가며
4버전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

http://forum.cockos.com/showthread.php?t=69722

위에 있는 주소로 들어가서
본문의 두번째 줄에 있는 링크를 타고 가면
파일들이 널려 있고 해당되는 파일을 받으면 된다

내 경우는 윈7 64비트니깐 x64를 받았고
각자 해당되는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면 되는데 그럭저럭 모양이 이뻐서 지금 꽤나 만족중이다

PS> 알파 릴리즈라고 하여 정식 출시버전은 아니고
깔아서 발생하는 버그들에 대하여 Cockos쪽에 알려주면 환영할 것이고
마찬가지로 바그로 발생하는 피해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이다 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문구도 보인다만
뭐......어차피 정식 버전 나올 때 까지 얼마 안남은듯 하니 일단 gogo 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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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흑두건 2010.12.19 00:11 신고

    으핫~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트랙션을 도저히 못쓰게 될 시절이 오면 리퍼로 넘어가야될 것 같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잔구스손 2011.01.04 23:44

    우와.. 40$에 3.74버전을 팔고있군요.. 4 알파버전을 설치해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시중의 DAW들 못지않은 것 같은데 ㅋㅋ..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1.05 09:37 신고

      기능성으로만 보면 몇몇 아쉬운점을 빼면
      거의 시중 DAW와 맞먹습니다 ^^

지금까지 알아본 작업들의 대부분은 오디오 작업위주로 이야기했는데
이번엔 미디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도록 하자

1. 새 미디 아이템 만들기
미디 작업을 위한 준비는 의외로 간단하다
리퍼는 오디오트랙과 미디트랙을 따로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새 트랙을 만들고(Ctrl + T)
a>거기에 미디 아이템을 생성시키면 된다
(메뉴에서 Insert --> New Midi Item)



혹은 미디입력기(주로 건반) 입력을 넣어 녹음하면 된다
(트랙의 AR 버튼 활성화 후 Input Channel --> Midi Input)


(위 이미지는 예제를 위해 이미 많은 작업(?)들을 거친 다음 캡쳐받은 것이라 바로 위의 화면과 조금 틀리다)

2. 미디 아이템 편집하기
리퍼에서는 미디 편집을 위해 인라인 에디터와 피아노롤 에디터를 제공하고 있는데
인라인 에디터는 리퍼의 메인창에서 바로 미디 편집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지만 실제 방구석은
거의 안쓰니까 넘어가고
피아노롤에 대해서 알아보자

만든 미디 아이템을 더블클릭하면 다음 창이 뜰 것이다


피아노롤에서 마우스로 찍어도 되고 건반으로 찍어도 둘 다 제대로 설정만 되면
어느 쪽으로 가도 소리가 난다.

Drag> 위 화면에서 보이는 흰색과 회색의 경계 왼쪽에서 밖을 향해 당기면
아이템 루프 자체가 늘어나고
경계의 오른쪽에서 밖을 향해 당기면
아이템 루프가 반복되며 늘어난다

 Note> 예제를 위해 마우스 더블클릭으로 해당 박자와 음정에 맞추어
C2, D2, E2 로 각 1박씩 음을 배치했다
(쉽게 말해서 베이스기타 같은 낮은 음역으로 '도 레 미' 연주한 거다)


이미지 하단에 보이는 Velocity 등 변수들은 노트를 다 찍고 난 후에도 편집 가능하다

Edit > 피아노롤을 열어서 노트를 수정하는 방법은 노트를 골라 움직여도 되고
음의 길이를 높이기 위해 노트의 꼬랑지를 잡고 늘리거나 줄여도 된다
 벨로서티는 기본적으로 피아노롤 하단에 제공되는 변수 편집 창에서 만져도 되고
 그것이 아니라면 피아노롤에 찍힌 노트의 중간쯤을 붙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다음과 같이 편집 된다


가장 기본적인 노트의 음정, 길이, 벨로서티 이외에 다른 변수들의 편집을 위해서는
피아노롤 하단에 있는 변수 편집을 사용하면 된다


위의 예제는 첫 박자의 Expression 값을 바꿔준 것이다
 좌측에 보이는 박스를 클릭해서 해당 변수를 선택후 우측의 창에 그려주면 된다

 이 때 Grid 와 Note 옵션을 만져서 얼만큼 촘촘하게 변화를 줄 것인지
퀀타이즈의 최소단위를 어떻게 잡을지 설정할 수 있다


이쯤 되면 내가 할 수 있는 리퍼에 대한 설명은 대강 다 한듯 하다
남은 것은 리퍼에서 기본 제공되는 플러그인들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한 포스트로 모으면 유용할 만한
자주 쓰는 단축키 정리 쯤으로 마무리할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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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저기 2010.12.23 13:55

    건반에서 소리가 안나는건 뭐죠..?-0-

    • addr | edit/del Roomside 2010.12.23 14:34 신고

      아,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
      본문을 저도 다시 검토해보니
      가상악기를 로딩하지 않았습니다

      가상악기 트랙은 트랙만들기에서 잠깐 설명했던것이라
      여기에는 거론하지 않았거든요

      위의 본문과 같이 트랙을 만드신 후에
      fx 버튼을 눌러서 VSTi를 로딩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상단의 메뉴에서
      Insert --> New VST Instrument Track(일겁니다)으로
      가상악기 골라 로딩시켜도 됩니다

      이렇게 해 놓으시고 Midi Input을 잘 설정하셔서
      다시 건반을 누르시면
      소리가 날 겁니다!!
      (낼름 빼먹은 부분을 정확히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이창 2011.06.27 10:41

    저기 궁금한게 있는대요,
    몇마디를 건반으로 입력하고 그걸 계속 루프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6.27 14:48 신고

      게시물이 미디코너이니깐 미디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피아노롤에서 루프가 끝나는 지점의 타임라인에 얇은 선이
      위아래로 그어져 있을겁니다
      이 선을 잡고 끌어서 원하시는 루프의 끝지점에 두시면
      시작지점에서 루프의 끝지점을 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루프의 시작지점은 녹음 시작 지점이라서
      혹시 밀렸다면 미디 노트들을 적당히 땡겨주셔야 할겁니다)

      오디오의 경우에는 아이템 설정에서 루프를 활성/비활성 가능합니다
      루프를 활성화 시키면 해당 아이템의 루프 끝지점이 옴폭 들어가게 보일겁니다
      (이건 미는 방법 모른답니다....저는 루프 에지간해서 안쓰고
      그냥 복사해서 붙였거든요)

  3. addr | edit/del | reply 이창 2011.06.27 21:40

    감사합니다 ^^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6.28 11:34 신고

      무성의한 답변에 감사하다니요...
      적적한 블로그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이창 2011.07.12 15:29

    안녕하세요 매번 강좌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강좌 보면서 미디음악도 하고 있는대요,
    리퍼는 미디입력한걸 피치조절 할수 있는 기능 없나요?
    노래방에서 키 옴길때처럼 그런 기능이 있나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7.12 23:47 신고

      미디 에디터에는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1. 해당 아이템을 우클릭해서
      Item Property 가셔서 피치를 바꿔주실 수 있습니다
      이건 오디오에서도 마찬가지로 먹습니다

      그 밖에는
      2. 자바로 된 플러그인에 있다는 도시전설이 있습니다
      Midi_Transpose 라는 플러긴 입죠

      (저는 1번 방법만 사용해 봤답니다 - 리퍼에 미디 에디팅을 세밀하게 바라면 정신이 피폐해지더라구요)

  5. addr | edit/del | reply 이창 2011.07.13 16:43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큐베이스 쓸까 하다가 계속 리퍼 쓰는대 파면 팔수록 재밌네요 ^^

  6. addr | edit/del | reply 이창 2011.11.03 22:40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공부하느라 바쁘네요 ^^
    리퍼4로 갈아타고 퀀타이즈 문제도 해결하고 잘쓰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문제가 또 생겼는대요, 그전에는 키에디터상에서 찍은 미디를 마우스로 박자를 옮기면 그 그어져 있는 그리드? 칸만큼 딱딱 정확하게 옮겨졌었는대

    갑자기 그리드에 맞춰지지 않고 정확하지 않게 욺직여 지네요 결국 퀀타이즈 후에 박자가 잘못된게 있으면 그 박자만 수정하고 다시 그 박자만 퀀타이즈 해서 정확히 그리드에 맞추고있습니다 이게 의외로 불편하더군요 세팅이 잘못됬는지 해결방법이 있나해서 물어봅니다 ^^

    • addr | edit/del Roomside 2011.11.04 10:01 신고

      언제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퀀타이즈는 자동화된거라서
      의도와 다르게 노트가 찍힌 곳에서 가까운 그리드로 움직이게 되구요

      피아노롤에서 Q누르신 다음에
      퀀타이즈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게이지가 있습니당
      3에선 사용을 안해서 모르구요 ㅠㅠ
      4버전은 기본 50%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걸 100%로 바꾸면 칼박으로 전환됩니다

      근데 질문 주신 것이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생선소녀 2012.05.28 15:44

    저기요 제가 지금 reaper 4.14버전을 쓰고 있는데 키보드만 누르면 소리가 안나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시나요ㅠ

    • addr | edit/del Roomside 2012.05.30 15:11 신고

      흠...많은 상황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VSTi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해당 악기를 제대로 로딩시켰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Kore 같은 종류는 악기가 로딩되더라도 소리를 지정해서 띄우지 않으면 소리가 안납니다)

      2. 키보드의 미디신호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미디케이블을 쓰시건 USB를 쓰시건 Preference 가셔서 Midi Device에서 해당 미디기기를 인식하도록 설정했는지 꼬옥 보셔요)

      3. 트랙에서 레코딩 버튼이 눌려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생성된 트랙을 Insert New Instrument(맞나요?)로 만드신거면 큰 무리 없습니다만
      새 트랙을 CTRL+T 로 만드신거라면 레코딩버튼을 누르시고 미디신호를 받도록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4. 키보드 자체의 음원을 쓰시려는 경우라면....
      오디오 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트랙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쓰긴 했는데
      구체적인 상황이 없으니 더 도움을 드리긴 어렵네요 ^^;

  8. addr | edit/del | reply Love Soul 2014.09.21 22:54

    안녕하세요. 강좌 보면서 reaper 쓰고 있는 초딩입니다.
    기존 설치되있는 가상악기를 가지고 미디 아이템에 찍는 건 되는데,(마스터키보드는 없고 마우스만 사용합니다.) vsti 추가가 안됩니다.
    Guitar rig, Kontakt, Reaktor 데모버전과 magix independence free를 설치했고요, 리퍼는 무료버전 4.71을 쓰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4.09.23 10:13 신고

      각 가상악기를 설치 하실 때 설치되는 폴더를 기본으로 설정해놓으셨으면
      리퍼의 플러긴 설정에서 VSTi를 가져오도록 다시 맞춰야 합니다

      영문이긴 하지만
      그에 대한 문서 링크로 드립니다
      브라우저에 복/붙 해주시면 PDF가 다운됩니다

      http://stash.reaper.fm/16091/A%20Guide%20to%20FX%20Organization%20in%20Reaper.pdf

  9. addr | edit/del | reply 123 2015.06.19 22:02

    fl 스튜디오에서처럼 일반 오디오를 구간설정해서 루프를 만든 다음 피아노롤로 찍어서 멜로디를 만들 수는 없는 건가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5.08.20 17:20 신고

      FL 스튜디오를 잘 몰라서 어떤 기능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ReaSampler 인가 하는 기본 제공 VSTi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0. addr | edit/del | reply 유이아 2017.12.14 21:45

    좋은게시물 감사합니다
    피아노롤에서 건반을찍어도 마우스로
    찍어도 소리가 전혀 나지않습니다
    마스터건반이 reaper에서 소리가
    나게 하려면 다른 장치가 필요한가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8.01.09 21:20 신고

      답신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아마 VSTi를 띄워놓지 않아서 그런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디 시그널 자체는 시그널이지 악기가 아니다보니
      악기를 하나 로딩해야 합니다
      (확률은 낮지만 혹시 외장 악기가 있다면 미디 시그널을 외장악기로 보내줘도 소리는 납니다)

      본문은 빈 트랙을 만들어 미디를 입력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VSTi를 바로 로딩하시고 로딩한 트랙의 녹음을 활성화 한 다음 마스터건반을 입력하면 소리가 날겁니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지금껏 알아본 이야기들을 잘만 정리하고 받아들여도 음악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알려줄 수 있는 리퍼의 기능들은 모두 알려주었다

오늘 알아볼 것은 편집에 대한 기능들인데
이 부분은 우리가 다른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다루는
복사하기/ 붙여넣기/ 잘라내기 같은 기능에서 시작하여
음악이다 보니 오디오 아이템의 성격을 아예 바꿔버리는 편집까지 설명할 예정이다

1. 기본 편집 기능(Time Select/ Item Select/ Copy/ Cut/ Past)

이 부분에 대하여서는 적응 첫 시간에도 조금 다뤘는데 그 당시의 글을 다시 복사한 다음
진행하도록 하자

Time Select
작업창 위의 마디수와 시간이 표시된 곳을 클릭하여 원하는 구간 선택

가령 위의 그림과 같이 첫마디 부터 선택하여 지금 커서가 있는 구간까지 마우스로 고른다면

위의 이미지처럼 선택 구간이 결정된다
구간을 취소하는 단축키는 ESC

Item Select/ Item Select/ Copy/ Cut/ Past
마우스 활용
마우스로 드래그 선택할 때......
 우클릭으로 드래그 해야 선택됨(이건 누엔도 사용하다 쓰려면 쵸큼 햇갈림)

다중 선택할 때.....
 SHIFT 후 아이템 클릭(누엔도는 CTRL 클릭)

선택 아이템 드래그로 복사할 때
 CTRL 후 선택 아이템 드래그(누엔도는 ALT 후 드래그)

단축키
워드나 기타 프로그램들의 단축키와 마찬가지
복사하기 CTRL+C
잘라내기 CTRL+X
붙여넣기 CTRL+V

2. 아이템 편집
 기본 편집
 1) 자르기
   자르고자하는 아이템을 선택한 후 원하는 포인트에 커서를 두고
 메뉴의  Edit --> Split Items at cursor
  or   단축키 S

요렇게 아래 있는 트랙을 고르고 S를 누르면 

이런 방식대로 아이템이 잘린다.
  * Edit 메뉴에 찾아보면 Heal Split Items 라는 기능으로 잘린 아이템을 다시 원상태로 붙이는 기능도 있지만
 자주 쓰지는 않는데, 이유는
 1) 한 직후에 실수라고 생각되면 CTRL + Z로 실행 취소를 주로 하게 되고
 2) 잘린 아이템의 잘린 부분을 드래그해서 다시 원래의 데이터를 살릴 수 있다
  *  다수의 아이템을 선택해도 같은 자리에서 동시에 자르는 것도 가능하다
 위의 예시에서는 2개의 트랙중 1개의 아이템만 선택했지만 가령 2개의 아이템을 모두 선택했다면 둘 다
같은 지점(18.4마디)에서 아이템이 잘렸을 것이다

2) 외부 오디오 가져오기(Media Explorer)
상단 메뉴의 View --> Media Explorer
단축키는 CTRL + ALT + X
 


이렇게 생긴 창이 뜨고
윈도우 탐색기에서 오디오 끌어오듯
아래의 창에서 해당 오디오를 끌어오면 트랙에 붙는다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미디어를 불러오기 전에 먼저 들어보기도 가능하다

Item 자체의 피치를 올리거나 내리고, 스테레오 위상을 뒤집고, 방향을 뒤집는 등의 편집도
물론 가능한데 이건 해당 아이템(들)을 우클릭하여 Item Property 라는 창을 띄워
(가령 다수의 아이템을 고르면 한꺼번에 편집할 것인지 따로 따로 할것인지 먼저 묻는다)
편집 가능하다
 -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진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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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잔구스손 2011.01.04 23:45

    피아노롤 부르는 방법은 왠지 얘기를 안하신 것 같네요..?

Reaper로 음악을 만들 때 유용한 음악적 설정들이 있다

이것들은 활용하기에 따라서 상당히 강력한 기능들이 되기에
꼭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듯 하다

1. 마스터 트랙
마스터 트랙이란 메인 아웃풋으로 나가는 소리를 관리하는 트랙을 말한다
믹서로 따지면 메인아웃에 해당되는 트랙이라는 이야기이다
 렌더링 걸게 되면 이 트랙에 들리는대로 결과물이 나오니깐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마스터 트랙에서 변경하는 값들은 전체 소스를 좌우하기 때문에 강력하게 사용가능하다

마스터 트랙 활성화 단축키는 Ctrl + Alt+ M 이고
마스터트랙은 이렇게 생겼다
아래 이미지는 마스터트랙이 보이지 않는 경우이고....
단축키(Ctrl + Alt + M)로 활성화시키거나
메뉴의 View - Master Track 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모든 트랙의 가장 위로 마스터트랙이 나타난다


 마스터트랙으로 방구석이 주로 하는 것은
 1) 최종 결과물에 대해 플러그인을 적용하거나
 2) 곡의 중간 중간에 템포를 변경하거나

 

2. 템포 설정
 리퍼에서 주된 템포 설정 방법은 3가지 정도 존재한다
 A> 리퍼 하단에 있는 템포에 템포와 박자 숫자를 기입한다
 방구석이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다
 곡이 어느정도 가닥 잡힌 상태라면 메트로놈을 켜놓고 가장 근접한 비트를 숫자로 직접 적는 방법이다




B> 리퍼 하단의 Tap을 박자에 맞게 마우스로 여러번 클릭해서 템포를 설정한다
 이 방법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참로로 리퍼는 템포가 싱크되는 자체 플러그인들에 Tap 버튼을 제공하지 않고 리퍼 자체의 템포에 맞춰준다)

 * 아까는 BPM으로 표시되어 있던 칸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Tap 으로 자동 전환된다


C> 마스터 트랙에서 템포를 설정한다
 박자가 곡 중간에 바뀐다거나 템포가 바뀌는 경우에는 필히 이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 이 방법은 Master Track의 인벨롭값을 보이도록 설정한 다음 그 중 템포에 관련된 Tempo Map을 선택한 방법이다
 방구석이 쓰는 방법은 단축키 V(볼륨값 보이기)를 누른 다음 항목을 Tempo Map으로 바꾼다



3. 스냅 설정
 밴드를 실시간으로 한꺼번에 녹음하는 경우에는 그다지 중요한 설정은 아니지만
미디를 이용해서 드럼을 찍는 방구석과 같은 환경에서는 스냅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
 스냅 설정이 무엇인고 하면, 박자단위, 마디 단위, 혹은 몇분 음표 단위로 최소 편집단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게 활성화 되면 최소 편집단위를 기준으로 움직이니까
 1절과 2절이 같은 곡을 잘라 붙인다거나
 반복되는 라임이나 후렴들을 편집하는 일이 상당히 쉬워진다
 활성/ 비활성 단축키는 Alt + S 이다

 그 외에 스냅의 최소 단위 설정은 상단 메뉴에서
Option - Snap/Grid Setting 이고 단축키는 Alt + L 이다


4. 아이템 루프설정
 방구석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이것도 은근 잘 사용하면 편리할 가능성은 많아서 설명만 하고 넘어간다
 특별한 것은 아니고 아이템을 마우스로 우클릭하면 설정이 나오는데 이 중에 Loop 라고 되어 있는 것을
체크하면 해당 아이템은 Loop가 설정되어 쭉 늘리면 해당 구간만큼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기존에 제공되는 샘플루프가 있다면 유용한데 방구석은 샘플룹으로 작업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똑 떨어지게 녹음하지 않는 이상 차라리 복사해서 붙이는 방법을 자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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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흑흑 2011.10.04 02:47

    제가 바보인가요.. -_- 이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서도 헷갈..
    저는 악기는 직접 연주하고, 녹음하는 법은 알겠는데.. MP3이나 WAV로 파일을 만드는 건 모르겠네요 -_- 비슷한게 있길래 해봤는데, 아무소리도 안나거나.. 흑흑
    저도 이런 프로그램 미리미리 공부할 걸 그랬어요. 그렇다고 악기 연습을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 addr | edit/del Roomside 2011.10.04 13:29 신고

      녹음된 파일을 MP3나 WAV 파일로 만드는 방법 안내입니다

      http://seeno.tistory.com/366

      뭐,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음악으로 보답이 돌아올겁니다 ^^
      멋진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김정훈 2012.06.17 01:00

    방구석님 "리퍼로 갈아타기" 보며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질문드렸던 부분은 구글링하다가 해결하게 되서 글 수정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