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관객들을 멘붕에 빠뜨린 그 공연이다
이래저래 2곡을 했는데
다시 보니 참 뻔뻔했다
전체 스케치 영상
그리고 Dog Poison 영상
인지도가 없다는 것의 특권은 다름 아니라
아무도 내 곡의 가사를 모른다는 것이다
아주 결정적인 실수만 안하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문제는 아주 결정적인 실수를 해버렸더라는거...;;;
여튼 두 곡 다 "더 레알 씨씨엠" 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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