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케라톱스를 위하여

2015. 1. 5. 16:41 from 잡담

은평 음악 창작 지원센터에서 있었던
"트리케라톱스를 위하여"에서 나눈 이야기에 대한
내 노트 정리임


블로터 이성규 실장님

소프트웨어화는 새로운 기회
포춘 : 구독경제 패키지 단위의 구매가 사라짐
HBLOOM 꽃 구독 서비스
(교회 호텔 군대 아파트 등...)
소프트웨어와 결합
1 어떤 꽃이 가장 싼지 파악
2 꽃 주문이 많은 곳을 분석함
3 선호하는 꽃과 시기별로 싼 꽃의 DB누적
4 구독료를 내면 맞춤 꽃 추천 서비스 제공

주변의 구독 서비스는
월 정액 서비스라고 보면 됨
어도비의 클라우드 MS 오피스 365
(보편화되어가는 서비스)

버즈피드의 수익구조는
모두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돌아감
기사 선별 추천 자동화 시스템의 솔루션 특허를 냄(!)

소프트웨어화를 통한 권력의 전환
웹기반의 컨텐츠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벗어난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를 수용함
(영상 퀴즈 게임 짤방 등)

워싱턴포스트의 소프트웨어 판매
워싱턴포스트의 CMS를 라이센스기반으로 판매(대학 신문사를 대상으로 하는 월사용료 책정)

2개의 맛집이 있다면 소비자들은 어디를 고를까?
- 맛이 동일 할 경우 서비스로 판가름 나지 않을까
"손님은 주인이 알아봐 주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맞춤형)
"묻고 추천 메뉴를 받는다거나 메뉴 개선 의견을 받는다"(상호 반응형)

저널리즘은 저널리즘의 생존조건을 포괄하는 정의로 확장되어야 한다 - 블로터 미디어랩 이성규


웨이브 차우진 편집장님

최근의 변화는 근본적인 변화인 듯 하다
컨텐츠라는 것은 뭔가?
90년대의 경우 실물이 있었지만
21세기에는 권리를 판매하는 형태로 변화됨

이 지형은 레코드가 나오기 전의 것으로 돌아가는 형태가 아닌가 싶기도 함
문제는 유통망을 가진 사람이 수익을 챙기는 형태가 되기 시작함
스포티파이나 멜론의 문제를 보면 됨

지속가능한 글쓰기
금전적이득과 동기부여가 관건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할까
뉴스펀딩 시스템을 고려함

"음악에도 비슷한 고민이 가능하겠다
팬 베이스...."

팬을 만들어내는 구조 시스템을 고민함
글쓰기 플랫폼 → 음악 소개 플랫폼

IMF 이후의 엔터테인먼트 극대화 구조인 한국의 21세기에서 또 다시 필자의 개념이 변화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필자의 위상은 이미 전문적 평론가나 기자의 위치 이상으로 올라갔다
기획적인 통일성이나 주제 성향으로 독자들에게 어필하는 파워블로거들이 그 이상의 위상을 갖고 있다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컨텐츠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다만 보려주는 방식이 바뀔 뿐이다

MS 스웨이 검토....sway.com
페이지플로우 pageflow.io


질의 응답

컨텐츠는 판매 가능한건가?
신문을 사는건 뉴스를 사는건가 or 서비스를 사는건가
1. 특화된 컨텐츠를 특화된 층을 위해 깊게 제공하고 작은 조직을 운영한다
2. 서비스를 기반으로 서비스로 승부하며 대중적인 기반을 만든다
(독자의 1~2% 정도의 유료전환율이 일반적임)

뉴스로 돈을 벌 생각을 하면 안된다
배너는 수익이 점점 떨어질 것이다
어쨌든 수익 구조를 찾는 것은 중요하다
(블로터는 IT 교육을 주수입원으로 한다)

경력이 있어서 그걸로 먹고 살아야
지속 가능한 일을 할 수 있더라?!

결국 남는 것은 플랫폼이다
소규모 마켓은 소규모 마켓에 어울리는 플랫폼이 있을 듯 하다
그리고 구독이 대세이긴 한데 구독 개념이 마켓을 망치는 대표적인 예가 음악이라고 본다

과연 구독이라는 것이 먹힐 영역이 있을까?

옳은지 아닌지 모르지만 구독모델이 음악의 마켓을 키운 것은 정량적으로 나타난다

가치있는 무언가가 제시될 때 크라우드 펀딩이 살아나는 사례들이 종종 있으며
구독 서비스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나타난다고 본다
이건 실제 컨텐츠 제작과 다른 사업의 신뢰도로 이어지는 개념이다

구독과 크라우드펀딩만으로 생계를 모두 책임진다는 개념이 아니라 생계의 어느 정도를 거든다는 이해를 한다면 좀 나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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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의 옷장 개장파티

2013. 8. 5. 22:00 from 잡담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관객들을 멘붕에 빠뜨린 그 공연이다
이래저래 2곡을 했는데

다시 보니 참 뻔뻔했다

전체 스케치 영상




그리고 Dog Poison 영상

인지도가 없다는 것의 특권은 다름 아니라

아무도 내 곡의 가사를 모른다는 것이다



아주 결정적인 실수만 안하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문제는 아주 결정적인 실수를 해버렸더라는거...;;;


여튼 두 곡 다 "더 레알 씨씨엠" 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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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빨간날 28일 저녁에 있을 공연입니다


라인업도 확정

순서도 확정

오시는 길도 나와 있고

나오는 아티스트들의 간략한 자켓이미지랑 링크도 있고


여튼 그렇습니다


http://studio-narnia.tistory.co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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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이제 2주 뒤로 다가왔군요......

말도 안되는 훌륭한 라인업에 묻어가는 공연을 하게 된 것이....


이야기의 시작은

2012년 11월 방구석의 두번째 노래모음집을

티니밴드에게 드리면서 부터였다


티니밴드가 어떤 팀인고 하면



http://www.tiniband.com/

여튼 대박 멋지고 훌륭한 팀이다


그런 팀에게 아주 용감하게 음원을 들이밀며 선심쓰듯 무료로 곡을 선물했지만

http://roomside.bandcamp.com/

(하지만 선심쓰듯 드린 이 음반은 밴드캠프에서 $0 구매가 가능하다

즉, 이메일 주소만 제게 바치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내게 메일 주소를 좀 상납해달라능.....굽신굽신굽신굽신)


그리고 티니밴드가 지나가듯 물어봅니다

"라이브도 하시나요?"


물론 난 라이브는 못한다

(유이한 라이브 경험 2회는 모두 망하는 참사로 끝났다)


그리고 티니밴드는 나니아의 옷장이라는 작은 공연장을 만들게 되었다

그것도 내가 거주하는 집에서 걸어가면 3분 거리에 말이다


(그렇다, 방구석의 작업장소, 그리고 거주장소는

이 지도에 나오는 클럽이라는 곳에서 도보로 3분 이내에 있다)


지난주 정도에 온 초청장에
2곡 참여가 가능하냐는 설문에 아주 가볍게 Y를 눌렀더니...


지금까지 참여의사를 보낸 아티스트 라인업은

스윗스팟,진,타이니에코,김영범,방구석, 라이노어쿠스틱

거기에다가 공연장을 직접 만든 티니밴드도 참여할거고...;;;

여튼 방구석 주제에 언제 이런 라인업에 끼어보나 싶은 마음으로

고민중이다

그리고 앞으로 잡담 카테고리에
여기 참여하는 라인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과
이런 라인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민을 올릴 예정
방구석 빼곤 다 조흔 팀이거나 아티스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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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송 단독 콘서트!

2012. 2. 14. 19:29 from 잡담
이번엔 포스터를 겟! 했다



실은 포스터가 모든 것을 설명하지만
저렇다고 하고 콘서트 입장료는 따로 없다
(후불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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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삶송 여신인 노성은양께서 사뿐 사뿐 엔지니어 석으로 오시어
"오빠, 오빠, 제가 하는 밴드(삶송) 2월 18일 공연해요"
라고 말하시었다.
게다가 뒤에 한 문장 더 붙였다

"여기(꿈이 있는 교회)에서 해요"

아......하필 리더 예배가 있어 꼭 교회를 가야 하는 날에
그것도 교회에서 공연이라니.....
성은이 망극하여 눈물이 앞을 가린다

POP 만들어 가서 열광해야 하는가 심히 고민중이다!

안그래도 내 블로그에 심심치 않게 걸려드는 유입검색어가
"삶송" or "삶송밴드"인데 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3초 정도 고민은 했지만
일단 공연 날짜와 장소는 그러하다

울 교회로 말하자면
메인 콘솔 M7CL이고 메인 스피커는 메이어 UPA1P 를 쓰고
스테이지 모니터는 마틴 F10+ 쓰는지라......음......
소리에서 꿀릴 것은 없다고 느껴지겠지...만 음향상 개판이다 ㅡㅡ;;;;
몇년에 걸쳐 몇 명의 엔지니어들을 거친 눈물의 튜닝 끝에 지금은 들을 만 하다


장소는 친히 약도까지 그려보여주면.....
성신여대 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버스는 성신여대 입구역 중앙차로에서 내려 역시 5분 거리
내려서 성신여대 로데오 거리를 뚫고 들어와 성신여대 정문으로 향하는
5거리쪽으로 가다 중간에 보이는 상가 건물 3층임

주차는 건물의 타워주차장 이용 가능하고 교회 도장을 받으면 할인됨
SUV나 아토즈 이상의 높은 차량과 에쿠스급의 대형 차종은 타워주차가 불가능하다
(이런 차들은 알아서 주차해야 함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아, 완전 기대되는데......



근데 공연 시간이랑 입장료는? 응? 성은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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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의 기본적인 이해!

2012. 1. 4. 20:10 from 잡담
저작권이라는게 뭔가 부터 시작해서
이게 왜 많은 이들에게 거부감을 주는지....까지 일단 다뤄볼까 한다

1. 저작권은 뭔가?

저작권이라는건 저작한 것에 대한 권리이다!
(너무 성의 없이 풀어썼지만.....그렇다)

그럼 저작한 것....이라는게 뭐냐고?
무언가 만들어 낸 것을 있어 보이는 말로 "저작물" 이라고 한다
이게 유형의 물건이면 그리 큰 문제는 없는데
대부분 저작권....이라고 하는 것이 논란거리가 되는 이유는
창작된 결과물이 형태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노래의 멜로디, 가사, 게임의 코딩, 영화의 아이디어나 각본 등...
뭔가 분명히 있지만,
그것이 주전자, 자동차, 노트북, 아이폰처럼 딱히 물건이 되어 나온 것은 아니다

특허권도 그렇고
대부분 이러한 경우
무형이지만 가치를 지니는 창작물이나 아이디어를 지적 재산이라고 부르고
우리가 무형문화제 라고 부르는 사람들이나 기술을 아끼듯
형태가 없는 것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 가치를 소유한 사람들이 갖는 권리가 바로 지적 재산권이다 

설명을 썼지만 이게 더 어렵다
어쩌겠는가, 원래 무형의 가치를 설명하는 것은 유형의 것 보다 더 어려운게 사실이다
극작가에게 있어 자신의 대본으로 드라마나 연극(유형의 것)이 탄생하지 않았다면
그의 대본은 어디서 가치를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여튼 저작권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무형의 것 중에서
기술 보유, 원천 기술 등과는 다르게 창작자가 갖는 창작물에 대한 권리이다
가령 아까 예를 들었던 극작가가  쓴 대본은 극작가의 것이다
이것이 그 사람이 갖는 권리이다.
결국 그 대본을 얼마에 팔건, 무료로 뿌리건, 불태우건 모두 그 사람이 가진 권한이다
누군가 허락 없이 그 대본으로 무엇을 만든다거나,
그 대본을 베껴 다른 대본을 만들거나, 그 대본을 복사해서 돌린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다

무형의 무엇을 창작하는 작곡가, 소설가, 시인 들의 결과물 모두 마찬가지이다
여기선 지금껏 주구장창 음악 이야기를 했으니까
이젠 음악으로 범위를 좀 좁혀서 이야기를 더 이어가 보자면

2. 저작권이 왜 이리 거부감을 주는가?

아주 좋은 질문이다
음악으로 이야기를 좁히기로 했으니까
작곡한 곡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Q> "떳다 떳다 비행기" 이라고 하는 곡을 누군가 만들었다고 하자
이 곡은 누구의 것일까?

A> 외국 구전 멜로디에 윤석중 선생이 가사를 붙였다

더군다나 동요로 많이들 부르고 있는 이 곡은 우리 모두의 것 아닌가?
이 때 부터 복잡해진다

왠지 이 곡은 우리 모두 함께 공유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 곡의 소유자는 작사, 작곡가 이다

어떤 가수가 음반으로 만들게 할 것인지,
아니면 공연에서 누군가 이 곡을 써도 될 것인지, 이런 판단 모두 소유자가 하는거다
더 나아가 그 곡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공개할 것인지 아니면 돈 받고 팔 것인지도
물론 소유자가 결정할 문제다

그게 그 사람의 권리(저작권)이다

이 때 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이미 많은 곳에서 이 곡은 대중적으로 많이들 부르고 듣고 따라하고 흥얼거리고...
등등....누군가는 악보로 체보하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이걸 모두 할 수 있다 없다, 돈을 내라 마라 라고 작사 작곡자가 참견하면
사람들이 반발하기 시작하는거다

 "니가 뭔데"
 "제가 이 곡의 주인입니다만~"
 "이 곡은 우리 모두의 것이지 왜 니꺼냐? 니가 만들면 장땡이야?"

이제부터 적반하장의 깊은 경지에 이르기 시작하는건데
그 곡은 그 사람이 만들지 않았으면 없다는거다
그럼 여기에서 "니가 뭔데" 라고 말하면 안되지....

이래서 저작권 이라고 하는 것은 뭔가 일반인에게는 안좋은 권리로 인식되고
창작자에게는 막연히 챙겨야 하는 권리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맑스적 공동소유의 발상으로
니가 만든 곡을 니가 소유하는건 '인민적이지 않아' 라고 말하는건 답이 없다

물론 여기에 대한 이야기도 다음에 이어질 CCL 에서 다루긴 할거다

언제 이어질지 기약은 없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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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말도 없고 탈도 없이
그냥 아는 사람도 없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게
레이블 마켓 입점을 위한 준비들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일단  기존에 제작했던 음반이야 이미 있으니까 그렇다 치고

앞으로의 준비 과정은 거의 대매(아, 전시 판매대를 줄여 매대라고 하더라)를 꾸미기 위한 구상이다

그러기 위해 하는 작업은 일단 지난 레이블 마켓 자료들 수집
(매대를 기껏 만들었는데 사용할 수 없는 곳이라면 곤란하니까 말이지)

작년 레이블 마켓의 이미지가 꽤 많이 나온 곳이 있더라

 (이미지를 허락없이 퍼오는 것은 아니될 듯.....
그냥 링크를 걸어서 확인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작년(2011) 레이블 마켓 이미지가 많은 블로그

글의 말미에 보이는 나무로 만든 선반이 바로 매대가 되겠다

물론 그 전년도는 철재로 된 매대였고 여튼 매대는 매년 조금씩 바뀌지만
여튼 내가 받을 공간은 강앤뮤직 이라고 되어 있는 목재 선반 1~2칸 정도일 듯 하다

이런 예측을 하는 이유는 작년 레이블마켓 참가자이자
나에게 레이블 마켓 참가 뽐뿌를 넣어준 송준용님의 블로그 글에서 본
송준용님의 매대 때문이다

역시나 허락을 받은 것이 아니니 그냥 링크로 대신하려고 함

작년 레이블 마켓의 송준용님 매대

그렇다면 포스터 같이 큰 홍보 POP는 놓을 수도 없고
(- 어차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것이다....ㅡㅡ;;;)
해봐야 작은 미니 배너나 앞으로 부착하는 부착식 POP 정도로 해결봐야 하는데 말이지

지금 생각으로는 음반을 준용님 매대처럼 색상별로 진열하고
(난 흰색 투명이 있어서 종류별로 놓으면 조금 더 길게 디스플레이 된다)
그 다음엔 메모리를 놔두고.....(아마 여기까지 하면 매대에 POP를 놓을 자리는 없을거다)

철사나 스프링을 이용해서 굽신굽신 하는 형태의 인형이 사람들 지나다니면 굽신거리도록 만들고 싶다
(음.....이게 생각은 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POP를 만드는 것도 약간 돈이 들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과
이사 날짜가 비슷하게 붙어 있다는 것이 마음을 심란하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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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송준용 2011.12.08 13:58

    ㅎㅎㅎㅎ 드디어 레이블마켓에 진출하시는군요 저도 이번에 참여합니다. 이번앨범은 수공업이 아닌 공장에 찍어서 팔려고요~ 현재 디자인중이고 비싼만큼 신중하게 되네요 ㅜ,.ㅠ 아무튼 조만간 상상마당에서 뵙죠!

    • addr | edit/del Roomside 2011.12.08 17:56 신고

      오, 이젠 대량 생산 음반으로!!!
      네, 신중하게 만든 멋진 음반을 만날 수 있겠군요

      상상마당서 실제 뵐 수 있다면
      반갑게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KT &G에서 매년 개최하는 상상마당 레이블 마켓이
올해도 어김없이 준비되고 있다.

 이번 레이블 마켓은 10월 17일부터 접수를 시작해서
약 1달간 접수를 진행하고

12월 23일에 오픈해서 2012년  2월 12일까지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진다

방구석의 경우에도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지난 번에 찍어둔 음반이 대강 20장 남짓 남았는데
그냥 이걸로 밀어볼까, 기왕 하는 김에 새롭게 수집된 곡도 10곡 남짓이니
그걸로 다른 가짓수를 채워볼까 하는 고민 같은거....) 



자세한 이야기는 요기서 볼 수 있다 
레이블 마켓 보러 가기 



그리고 이야기의 핵심은....

이번 레이블 마켓에서는 방구석의 음반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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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10.20 12:02

    비밀댓글입니다

강추! 삶송 밴드!

2011. 8. 30. 20:28 from 잡담
해 아래 새것은 정녕 없는 것 같다

게다가 옛말 틀린 것이 없다더니
등잔 밑은 정말 어두운 모양이다
교회에서 몇년 전에 같은 교회에서
건반/ 베이스였던 사이의 건반주자도 그 팀이었다....

내가 하고 싶던 말을
내가 쓰고 싶던 그릇을 사용해서
내가 하려던 음악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팀....

물론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다
 - 난 장르적으로 좀 더 다양한(레코딩에서 구현되는) 쪽으로  간다는 정도?

그렇지만 꽤 근사하게 내가 생각하던 이야기를 생각했던 그릇에 담았다

 
이름하여 삶송밴드
 - 선교단체인 JOY에서 파생된 팀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건지는 모르겠고 하는 음악은 생활에 붙어 있는 소재를 긁어와서
거기에 맞춰 재미진 가사를 붙이고 어쿠스틱 한 반주를 넣었다

아, 여기에 이거 소개하면
그나마 방구석은 꽤나 독창적인 내용은 고수해....라고 생각했던 극소수의 사람들도
떨어져 나갈 것 같은 두려움은 좀 있다
게다가 이들은 라이브도 가능하다....ㅠㅠ

뭐, 그래도 어쩌겠는가, 음악이 좋은 것을.....ㅠㅠ
아직 사이트나 기타 등등 갖춰진 무엇은 없는 것 같지만
그런거 만들면 소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다
(방구석은 생각보다  속이 좁고 자기 밥그릇이라는게 중요하니까)

여튼 소개를 올려놓은 다른 사람의 링크를 긁어본다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31378

 






PS> 그래서 성은아, 이 글 보거든 방구석 페이지 좀 가서 좋아요 좀 눌러줘~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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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성주희 2011.08.30 23:08

    앗, 좋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좋네요 2017.10.24 10:55

    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