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와 약간 다르게 먼저 코드 보이싱부터 생각해놓은 곡인지라
아직까지 가사가 나오지 않았다
(다 되지 않은 가사지만....)

찬란하게 빛날 것만 같던 어린 날의 나의 꿈들은
초라하게 빛을 잃어 가는 하루 하루 되어 돌아오고

눈 앞에 잡힐 것만 같던 쉬워 보이던 그 미래는
신기하게 신기루와 같이 어른 어른 대며 사라지고

어디서 꼬인걸까
어떻게 풀어야 하나

모두 그런거야 다 그렇게 사는거야
넘어지고 깨지고 다시 일어나고
그렇게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생기겠지
(넘어지고 깨지고 다시 일어나고) --> 음절에 해당하는 부분 가사 아직 없음


음절에 맞춰 뭐라도 집어넣어야 할텐데....

언제쯤이면 돈 좀 쥐고서
튜닝 엇나간 기타를 졸업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ㅡㅡ;;;
(개방현을 튜너로 맞추면 운지했을 때 피치가 기분나쁘게 어긋나버린다
 - 일렉이면 브릿지에 렌치질을 해서 어케 맞춰보기라도 하겠지만 모양은 어쿠스틱이라....)


다행하게도 Firebox 번들로 받은 미디 드럼 소스가 리듬을 잘 살려주어서
리듬은 낙승!
무료 공개로 풀려 있는 Big Mono Sample 드럼소스에
SoftDrum LTD를 이용했고
DSK_String으로 스트링 발랐다

아, 빼놓을 수 없는 대박 무료 프로그램중 하나인
Independence Free 역시 쓰였다
뒤에 나오는 일렉 배킹은 인디펜던스의 몫이었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소스들도 무료여도 쓸만한 녀석들이었다 싶은데
튜닝 어긋난 기타 스트록에
돌처럼 굳어버린 손가락으로 베이스를 쳐 놓으니 완전 망했다
(아직 믹스도 안되어 있고 간주 쏠로잉 할 악기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냥 공개....할까......?
하다가 믹스라도 하고 공개해야 할 듯 하다...ㅡㅡ;;;)

흐음.....일단 쌩얼로(?) 공개 했는데
작업 좀 많이 해서 다시 뽀샤시 하게 만지지 않는 이상 매우 민망할 듯....



전체적으로 기타랑 베이스의 튜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상당히 듣기 거슬린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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