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행복 시대라는 구호 참 좋은거 같다.

보편 복지에 대한 개념을 말하는 것 아닌가.
보편적 복지로 보장되는 보편적 행복(...)


근데 중요한 것은 국민 행복 시대가 아니라

방구석의 음반이 지금 상상마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꼴랑 12장 만들어서 2장은 증정하고 1장은 샘플로 쓰고

딱 9장만 있는 한정판 말이죠


분명 예상 가능하지만,
방구석의 음반은 작년에 2개월 DP되어서 2장이 판매되었습니다.
올해는 더 나아질 가능성이 없습니다.
배정받은 자리가 훨씬 구석 똥창에 쳐박혔거든요


그리고 당분간 여유있는 날은 집에서 홀애비 코스프레 연습해야 해서 말인데요,
누가 현장 가시거들랑 방구석 음반 있는 부쓰(매우 구석 아랫쪽입니다) 좀 찍어 보내주세요. 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


http://goo.gl/N31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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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영환 2012.12.27 15:23

    이거.....시내 나가야 살 수 있는 겁니까용?


일단 음반 제작이 완료되었다

공CD 25장짜리 케이크 사고

180g 색지에다가 프린트를 할 생각이었으며

라벨지에 디자인 넣어서 라벨 스티커를 알판에 붙이고

프린트한 색지를 잘 접고 양면테이프로 조립하고....


계획은 완벽했으나...;;;


지난 주에 탄신하신 둘째 따님의 조리원에

데이터가 있는 메모리를 두고 온 바람에

제대로 된 자료 프린트는 물건너 가고

울며 겨자먹기로 거기에 있던 샘플로 미리 제작한 1개를 복사했다

지금 이미지에서 보이는

좌측이 샘플, 우측이 복사본...;;;


여튼 그러니까

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지만

구린 오디오로 들으라는 컨셉에 맞춰서

일.부.러. 스캔받은 듯 한 저해상도의 자켓 이미지를 의도한거다

그런거라고 이해해야 상처도 좀 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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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 사나 A4용지를 활용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결국 내지부클릿(이라고 쓰고 가사집이라고 읽는 인쇄물)은 그냥 PDF로 제공


A4 한 장에 넣으려니

이번엔 가사 글밥도 많고 이래저래 안되어서

추가자료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주소와 QR 코드 링크를 함께 제공함



뭐, 일단 작게 올려놓으니 봐도 뭔지 알 길이 없을 것 같고

그리고 알판.....

원래의 컨셉 대로라면 자켓에 썼던 종이들을 그대로 재활용해서

스캔받아야 하겠으나

문제는 몇일 밍기적 거린 사이에 종이 몇 장이 사라졌다(...)


그래서 결국은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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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를 뚝딱 만들었다

다행히 지금까지 뻘짓을 했던 싱글 자켓들이 큰 도움이 되었고

쿽이나 인디자인을 대신할 프리웨어를 찾은 덕분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프리웨어인 Scribus는 나중에 좀 더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고


이번엔 내지를 공개!!



Label Market.pdf


내지를 통해 뭔가 링크 자료를 제공할까 싶기도 했으나

익숙하지도 않고 귀챠니즘도 발동했고, 새벽이고....


그런거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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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Roomside 2012.11.14 11:40 신고

    아, 물론 갑자기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지 않는 이상
    가사 씽크 LRC도 없/엉/

원래는 어떻게든 가사를 우겨넣어서
A4 용지 1장 크기에 모든 내용들과 자켓들을 집어넣으려 했으나


가사를 정리하고 보니 이번엔 수록곡도 17곡에

전곡 모두 가사가 있고

가사도 대부분 글밥이 많아서

내용을 몽땅 넣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디자이너의 말에

내지 제작 방식을 다시 결정하게 되었다


결국 앞 자켓은 지난 번에 올렸던 대로 진행되고

뒷판은 수록곡 리스트와 크레딧

안쪽 내지에는 전체 음반에 대한 이야기와

방구석 소개


그럼 가사가 들어가야 하는 내지는 어떻게 되는가? 라는 물음이 생기는데

가사들은

QR 코드로 링크 제공하고

PDF를 다운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볼 생각이다


물론 PDF 파일은 음반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다운받을 수 있고

인쇄물이 아닌 파일 형태인 문서 안에
미리듣기가 가능하도록 만들 방법이 있는지 고민중이다


데이터통신이 안터져도 가능할 방법으로 고민한 것이 PDF이긴 한데
과연 PDF에서 이미지 말고 다른 외부 링크나 미디어를 끌어다 쓸 수 있긴 한건가?


여전히 고민인 것은

PDF로 제작했을 경우에

4인치대의 스맛폰들에서는 가독성에 문제가 있을 것도 같고

차라리 LRC를 제작해서 제공할까 싶기도 하고

이래 저래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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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에도 A4 용지를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으니

A4 용지에 맞춰서 디자인이 들어갔고

그 중에 가장 흡족하게 뽑힌 것이 자켓이었다


이번 자켓은 초안만 잡아주고 거기에 외주(가족) 착취를 통해

좀 더 깔끔한 이미지를 얻었다




역시 후로풰셔날한 손길이 닿으니 허전해도 멋진 결과물이 나온다


이 다음으로는 가사를 우겨넣을 수 있을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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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베를 거쳐 별반 반응은 없었고

좋은 글을 써주신 분들과 음악적 조언을 해주신 소수의 분들이 있어

감사를 드린다

고민을 좀 했는데, 결국 믹스를 다시 한 버전으로 수록하기로 했고

오늘 얼추 믹스들이 대강 끝났다

(이젠 레벨 맞추기만 하면 됨)


일단 곡 구성은 거기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지만

오글거리던 구성을 조금 바꿨다

나름 스토리라인을 만들었고

 "생활고에 찌든 한 인간이 교회를 접하고 신앙을 갖게 되어 좋았는데

거기서 결국 상처받고 기독이 개독으로 변화되어서

이도 저도 아닌 회색분자로 남게 된다" 는 멋진(?) 내용이다

거기다가 막판에는 프리메이슨 보나스트랙까지 구비한 알찬 구성!!


01. Dear Ladybug

02. 전문 생활인(Feat. 김인애)

03. 눈물이 나

04. No Money

05. 내 노래가

06. 대로 사는 것이

07. 모두 그런거야

08. 내가 아노라

09. 매일 조금씩

10. 바구니 속의 아기 모세(Feat. 이민영)

11. 아주 흉한 괴물 이야기

12. 뒷통수

13. Dogpoison

14. 개구리의 대모험

15. 회색분자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17. 아려나 알긴


Credit


Executive Producer : 방구석

Arrangement : 방구석

Vocal/ Chorus : 방구석, 김인애(02. 전문 생활인), 이민영(10. 바구니 속의 아기 모세)

Computer Programming  : 방구석

Instruments : 방구석

Recording/Mixing/Mastering : 방구석 of Dogtune Station

Art Direction : 방구석, 김인애

Album Design : 김인애


일단 이렇게 적어놓는 이유는

나중에 디자인에 써먹을 텍스트가 되기 때문임


그리고 이렇게 구성된 음악들은

조만간 오픈베타 들어갈 예정인데

언제가 될 것인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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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이블마켓 에디션의 주제는 "구린 오디오로 들을 것" 이다

원래 다른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지난 달 누군가의 작업실에 놀러갔다가 제대로 된 모니터스피커로 음악들을 들어보고

완전 좌절에 빠져

결국 타이틀을 급변경했다


작업환경이 구린 오디오였고

그 구린 오디오들에 최적화된 음원을 제작한 이상

타이틀은 "구린 오디오로 들을 것" 이라고 확정하기로 했다


선곡도 대강 마쳤고

디자인은 이제 초안만 잡은 상태로 외주(라고 해도 집안에 있는 인력)착취를 시작하려 한다


아직 레이블 마켓 참가 신청도 안했는데(...)

그렇다.

게으른 관계로 이 게시물은 올해 열리는 레이블마켓을 안내하는 포스트도 겸하고 있다


상상마당 레이블마켓 정보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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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Roomside 2012.11.01 23:27 신고

    아, 그리고 이번 부터 실물 CD 제작은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바로바로 집에서 10장 내외로 찍어서
    ** 에디션 이라는 이름으로 있는 음악 중에 다시 믹스하고
    선곡 다시 해서 명목만 붙여서 내놓을 생각이다
    소위 말하는 컴필레이션 앨범인데
    사업이 되는 규모가 아닌 개인이 그냥 집에서 CD 굽고
    라벨링 알판 붙이고, 케이스 꾸깃 꾸깃 만들어서
    내놓는 나름의 한.정.판. 이라는 것이지...;;;

자, 많이들 기다렸다!

(방구석 페이지에서 무려 3명의 지지를 받았다!)

방구석의 두번째 음악 모음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





이번 방구석 두번째 음악 모음의 베타테스터 자격은 아주 엄격하다!

(조만간 프리메이슨의 비밀 지원을 받으며 빌보드에 올라갈 아티스트이니 당연하다)


자켓이랑 기타 내지들은 디자인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혼자서만 음악들을 들었더니

이제 내가 혼자 듣고 자뻑에 빠져서

"아, 이런 훈늉한 음악을 내가 만들었다늬~" 하고 다니고 있다


심지어 나얼의 음반을 듣다가 번갈아 내 음악을 들어도

'그냥 보칼만 좀 보완하면 이거 비등비등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 심각한 지경이 되었다


그런 관계로 이젠 좀 객관성을 찾고자 하며

조언도 좀 듣고

혹시 듣고 혹해져서 디자인을 도와준다거나

까까 사먹을 돈을 입금해준다거나 할 만한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곡을 공개할 생각이다


곡은 방구석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라가 있으며

비밀댓글이든 페북 메시지든 트위터 DM이든 메일주소를 헌납하면
메일주소로 폴더 통째로 공유할 예정이다


받은 사람들에겐 조건이 붙는데

어떻게든 순서대로 쭉 한번 들어보고

방구석의 두번째 음악 모음에 대한 평이든 개선점이든 뭐든 이야기해줘야 한다

"잘들었어요", "좋네요" 같은 단답형.....

음......


대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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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toyzman 2012.10.30 14:56

    리퍼 책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addr | edit/del Roomside 2012.10.31 11:38 신고

      으헛!! 감사합니당
      다음 단계로 리퍼랑 같이 쓸 수 있는 공짜 VSTi 소개도
      묶어서 책자로 내려 하는데
      거기서는 링크가 나오질 않더라구요(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