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공개용 보도자료 자체가
만담 같은 이야기들만 늘어놓지만
지난 번 싱글이었던 Dear Ladybug 과 이번에 나올 회색분자의 말미에
계속해서 내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작업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근데 알 사람이 있다면 있겠고 없다면 없겠지만
이미 리메이크된 곡을 여기저기 올려놨었다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그 중에 1곡은 Dog Poison 나올 때 거기 끼워팔 예정이었다가
급히 뺐던 것이었다
분류를 "다시 부르는 노래" 쪽으로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관계로 "다시 부르는 노래"는 현재 2곡 완료되었고
앞으로 여력이 있다면 좀 더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위의 이미지는
다시 부르는 노래 시리즈에 공통적으로 들어가게 될 손글씨
(잉크스케이프로 제작된 관계로 손맛은 확실히 없다....ㅡㅡ;;; 손글씨인데)
'시시한 노래 이야기 > 시시한 자켓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 자켓 겸 정보글 (0) | 2013.04.22 |
---|---|
연휴 끝나면 싱글로 낼 예정인 개구리의 대모험 (2) | 2012.09.29 |
내 노래가 자켓....(이게 다 된건지 모르겠지만) (0) | 2011.11.11 |
노머니 자켓 공개 (0) | 2011.11.08 |
회색분자 자켓 공개 (0) | 201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