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어찌 올라갔다!
포딕스에 올리려니 왠지 그럭저럭 완성된 음악을 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골격도 제대로 안갖춰진 이번 스케치는 내심 올라가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한번 올려봤는데 이번에는 잘 올라갔다
여튼......
Best Service의 Classic Composer 2 팩에서 나온 스트링과 스트링+우드윈드....
매우 쓸만하다!!
원래 논산 훈련소에서 행군할 때 머릿속에서 앵앵거리면서 돌아다니던
이미지의 느낌은 이것과는 조금 틀렸다
보이싱 역시도 좀 더 정직했다
G 코드 기반에 지금도 내 지식이 없는지라 정직한 편이지만
그때의 기억에 나왔던 소리는 완전 1-4-5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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