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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정산

[세번째 정산 발표! 2] 음원은 역시 일반음원으로 내야 할듯 총평 분석해보자면 첫 달의 수익이라는게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정의의 사도'는 오히려 생각보다 저조하고 메타정보가 잘못되어 타이틀곡으로 되었던 '우리 헤어지자'가 좀 더 강세를 보인듯 하다 (금액이 이번 달만 1만냥이 넘는 관계로 이제는 정산 금액은 이야기 하지 않음) 이는 타이틀곡이 무더기로 딸려 들어가는 패키지 상품때문인지, 아니면 조금 더 발라드(?)스러운 제목을 갖고 있는 메리트인지는 다음에 조금 더 실험을 해봐야 할 듯하다 잘자라 우리 아가 같은 경우는 정말 그냥 묻어가는 곡으로 충실했다 -------------------- 프로모션이라고 해봐야 싸이월드에서 지인들에게 BGM 뿌린거 말곤 없으니까 수익에 영향을 미친 것은 많이 잡아야 30% 정도이고 나머지는 순수익이다 더보기
[세번째 정산 발표!] 워십 앨범은 이제 그냥 저냥 유지하는 듯 3000원 정도의 정산 금액이 나왔다 4월 발표한 시노 1집 덕분에 이번달에 정산을 받긴 했지만 2700원 정도의 금액이었던 지난 달 정산에 비교하자면 이제는 첫 달의 거품(?)도 빠지고 나름의 이벤트나 프로모션도 약발이 떨어진 상태에서 그냥 나오는 매출액이 되는듯 싶다 3곡에 대한 수익이라는걸 생각하면 나름 선방했다고 보이고 10년쯤 전 발표된 기독교 앨범이긴 하지만 회사에서 정산 통계 내다 보면 정규 앨범 1장에 4~500원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걸 이미 알다 보니 예상은 했지만 실망스럽지는 않은 결과이다 다음달에는 좀 더 급격히 떨어지거나 하강곡선이 정말 완만해지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