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짜 음원 서비스] BandCamp로 내 음원을 직접 서비스해보자! 어제 실험적으로 내 음원 1곡 올려서 시작한 밴드캠프 물론 소식은 작년에 NIN의 개인 블로그 글인 '신인 가수들이 해야 할 일들..' 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에 주고 받던 내용들에서 이미 Bandcamp.com 이라는 사이트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몇 가지 장애물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개설하게 되었다 국내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장애 몇가지는.... 1. 영어로 되어 있는 홈페이지 2. 페이팔을 이용하는 입금방법 3. 자작곡(- 저작권 관계에서 적법하게 소유하고 있는 곡 or 저작권 소멸곡)만 업로드 할 수 있음 정도의 문제가 지적되어 일단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음원들로 서비스하기가 어려워졌고 그 다음 타겟이 내 음원이었는데 내 음원으로 하자니 입금용 페이팔 계정 생성에 들어가는 비용(약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