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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앨범 이야기/흑역사(시시한 노래 시절)

[세번째 정산 발표! 2] 음원은 역시 일반음원으로 내야 할듯

총평

분석해보자면
첫 달의 수익이라는게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정의의 사도'는
오히려 생각보다 저조하고
메타정보가 잘못되어 타이틀곡으로 되었던
'우리 헤어지자'가 좀 더 강세를 보인듯 하다
(금액이 이번 달만 1만냥이 넘는 관계로 이제는 정산 금액은 이야기 하지 않음)
이는 타이틀곡이 무더기로 딸려 들어가는 패키지 상품때문인지,
아니면 조금 더 발라드(?)스러운 제목을 갖고 있는 메리트인지는
다음에 조금 더 실험을 해봐야 할 듯하다

잘자라 우리 아가  같은 경우는 정말 그냥 묻어가는 곡으로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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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이라고 해봐야 싸이월드에서 지인들에게 BGM 뿌린거 말곤 없으니까
수익에 영향을 미친 것은 많이 잡아야 30% 정도이고
나머지는 순수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