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블레이어가 들어갔던 틈새
음원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지만
음악을 만들고 있는 뮤지션들이 있고
그들의 음악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자
그리고 그에 앞서 밀림이 만들었던 커뮤니티 느낌의 음원 서비스
결국 공룡도 뛰어들었다
뭐 이름 작명도 그렇고
네이버 뮤지션 리그는 아무리 봐도 커뮤니티스러움을 가져갈 생각인 듯 하고
웹툰 처럼 베도/ 요일 식으로 올라갈 무언가를 만들어둘 생각일것 같다
기존 음원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경우엔
음원서비스와 연동도 해준다는데
방구석의 경우 연동신청해도 안보이는건 이유를 모르겠지만....;;;
어쨌든 만들었다
요렇게 해상도를 줄인 애를 달라는데 왜 달라는지는 모르겠고....
http://music.naver.com/musicianLeague/musician/index.nhn?musicianId=782
발매앨범 25개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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