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리두라는 악기는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악기이며

아마 인류가 가장 처음 고안해낸 악기중 하나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단순하기 이를 데없는데

참 포스 넘치는 소리를 내는 악기이다


원리는 아주 단순하게

긴 원통을 통과하는 소리는 변형된다는 것이다

이런 관계로

외쿸의 DIY사례를 검색하면

PVC 파이프를 이용해서 디저리두를 만들더라만

그것보다 더 저렴한 디저리두 제작이 가능한 방법이 있으니

지관통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지관통이 무엇이냐면 요런거다



1미터 길이로 구해서

한 쪽은 원래 개폐를 위해 열리는 곳이고
다른 쪽은 강제로 잘 뜯어주면 캡이 열린다


그렇게 하면 디저리두 완성....;;;


대강 1미터짜리 지관통은 10개들이 세트로

3만원에 팔더라


즉석 디저리두 3000원인거다
공구 하실 분? ㅡ,.ㅡ /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firpg=01&sc.prdNo=1120737125&sc.dispNo=016001&sc.dispNo=016001


첫 발을 떼는 일은 어렵지 않다




기본적인 드론 사운드라는건 뿌우우웅 하는 소리를 내는건데

이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입으로 방구소리를 내는 느낌으로 하면.....

처음엔 조금 이상하더라도

나도 하루 정도 하니까 되더라....

문제는 순환호흡....;;;


순환호흡이라는게 뭐냐면
입으로 숨을 내쉬면서 동시에 코로 숨을 들이쉬어서

긴 호흡으로 소리를 내는 스킬이라는 건데
뭐 이론은 알아도 이게 어디 쉽게 되나....;;;


PS) 지관통에서 떼어낸 캡 2개는
실리카겔을 넣어서 뒤집어 붙여주면 쉐이커로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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