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밤이라는 아주 특이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아주 충동적으로
DJing 워십을 하는 전도사님과
성무일과를 하고 싶다는 혁기원장님의 바램에
살짝 수저를 얹은 인기 CCM 밴드에 들어가게 되었지요
물론 아주 쟁쟁한 분들의 공연이 있었고
전 이렇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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