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의 옷장에서 벌어질
충격과 공포의 리싸이틀
큐시트 초안을 공개함
MR로 가려고 했던 곡들 중에
남의 곡들은 원래의 저품격 저음질 MR인 방구석의 다른 곡들과 어울리지 않아서
심히 갈등중이고
우쿨렐레가 있었다면 좀 더 기타나 우쿨렐레 연주로 구성가능했을 것이지만
일단 우쿨렐레가 맛이 간 관계로
지금 구성에 MR도 반절 이상 쓰는 것을 계획함
영상물은 대부분 MR과 씽크가 맞아야 하는 관계로
그냥 자막을 겸해서 갈까 생각중
문제는 큐시트는 원래 이대로 하지 않는다고 만드는것이기도 함
'믿거나 말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순연대 공연 무기한 연기 (0) | 2014.04.18 |
---|---|
공연합니다 (0) | 2014.04.08 |
돌잔치 빙자 방구석 리싸이틀 준비중 (0) | 2013.10.28 |
간이 배 밖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0) | 2013.10.23 |
방구석 4주년! - SNS와 인터넷의 힘 (0) | 2013.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