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워낙 유명한 곡이다
물론 지금에야 이 곡을 애창하는 인구가 많지도 않고
그 시대의 남성상을 반영하는 것인지라
어느정도 지금에선 보편화된 남성상을 아주 특별한 듯 그려놓은 그런 그림이지만
요즘엔 내 생활과 맞물려
아주 작업 효율을 보여준 무서운 곡이었다
지난 버전과 다른 점이라면
1. 베이스 VSTi에다가
Kore Player를 이펙터로 사용했더랬다
(이게 아주 재미 쏠쏠하다)
2. 현장음을 몇 가지 삽입했다
설겆이하는 소리라거나 접시 깨지는 소리
그럼 이제 비교대상이 될 이전버전(완료 직전) 과
뛰어넘을 수 없는 아우라를 지닌 위대한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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