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잠깐 짬이 난 틈을 타서
개구리를 그리고 또 의미없이 글자를 넣어 자켓 완성
(물론 이런 자켓으론 돈벌이는 택도 없다
제대로 할 것이라면 동아백과 자연도감쯤 되는 이미지의 개구리를
제대로 찍어 넣고 디자인을 잘 넣어야 함)
어찌 되었든
일단 딸내미가 잠깐 잠이 든 틈을 타서 급박하게 그린 것 치곤 그냥 그럭저럭(...)
연휴 전에 글짓기만 완료하면
이제 또 공지를 넣을 예정임
(곡에 대한 지난 게시물들은 아래 링크로...)
2011/12/13 - [시시한 노래 이야기/시시한 노래 뒷담] - 개구리의 대모험 - 본격 개구리 재난극복 스펙타클 드라마
2012/01/29 - [시시한 노래 이야기/시시한 노래 뒷담] - 일단 B판 공개 - 개구리의 대모험, 아주 흉한 괴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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