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의 사운드 클라우드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들어오긴 했었다

그 와중에도
들어와서 곡을 들어주는 사람들에게는 참 감사한 일이지만
내가 들어봐도 내 곡들은 레벨링이 엉망이다

레벨링이라 함은
결과물의 볼륨 조절이다
엄밀하겐 마스터링이랍시고 진행하는 작업 과정 중 하나이지만
이래저래 나 같은 뉴비에겐 볼륨 빵빵하고 귀에 팍팍 쳐박히면
"오....마스터링 직이게 되었네!!!"
라는 말을 듣는 그 작업이 바로 레벨링이 되겠다

그리하여 지난 번에 CD로 묶여서 나왔던,
얼마 전에 장사 접은 레이블 마켓에서 팔았던 CD에 수록되지 않았던 곡들에 대한
레벨링을 진행하려고 한다
(현재 7곡 정도 레벨링이 완료되었고,
그 중 몇 곡은 그 당시의 이펙터를 지금은 지운 관계로 + 자료 보존 상태가 불량한 관계로
부득불 리믹스라고 하긴 뭣 한 작업도 거쳤다)

DogPoison(개독) by Dogtune

 
 

Hard to live (대로 사는 것이) by Dogtune

  Back Stab(뒷통수) by Dogtune

 

요런 식의 작업을 거쳐서 나온 결과물이
모두 사운드클라우드에 없는 새로운 녀석이면 참 좋겠지만 
아쉽게도 기존에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렸던 곡들이 다수 겹친다

그런 관계로 몇 몇 곡들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퇴ㅋ갤ㅋ 예정이다
(내가 유료계정을 마련할 일도 없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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