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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노래 이야기/시시한 노래 뒷담

일단 B판 공개 - 개구리의 대모험, 아주 흉한 괴물 이야기

모바일 버전에서는 아마도 들리지 않겠지만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는 또 올렸다 지웠다 하기가 좀 그래서
일단 이번에는
티스토리에 직접 올리는 방법을 쓰려 한다

개구리의 대모험
진행 과정으로 따지자면
개구리의 대모험은 누군가 쏘울풀한 여자보컬이 불러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내 살아 생전에 일어나지 않을 듯 하니
그냥 내 보컬에 만족하고 살아야지 싶다

현대적인 악기들과 오케스트레이션이 들어가야 하나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냥 EP와 워블 베이스들 말곤 그냥 국악기들로 밀고 끝이다
(절대 게을러 그런거라고 인정하지 않는다....ㅡㅡ;;;)




앞으로의 계획은, 버브 좀 더 자연스럽게 만지고
맨 뒷부분 "내가 언제"는 뺄까 고민중이다
(내가 하니깐 쌩뚱 맞다)

아주 흉한 괴물 이야기
이건 진행과정으로 따지자면
일단 그냥 스케치이다 ㅡㅡ;;;;
베이스도 중간에 코드 엇나갔지만 그냥 갈 것 같고
후반부엔 연출하고 가사로 풀어낼 능력이 없어서 그냥 이렇게....ㅡㅡ;;;
후주의 오케스트레이션이랑 첼로 들어가는 부분들은 고칠 예정


 
앞으로의 계획은, 과정상 코드 엇나간 베이스 다시 연주하고
첼로랑 후주 오케스트레이션 부분 다시 손보고
미디로 덧입히는 오케스트레이션에서 지금은 게리탄인데, 콘탁 스트링도 덧입히면
일단 얼추 녹음쪽은 완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