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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노래 공장 소개/Bandcamp

whipping, 일단 리뉴얼 예정!

인디뮤직포털을 표방하는 사이트로
꽤 오래 전에 소개했던 블레이어와 더불어 최근에 소개한 휘핑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다

그리고 오늘 메일을 통해 휘핑은 리뉴얼을 계획중이라고 밝혀왔다

일단 가장 큰 골자는
브라우저 간의 호환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고

모바일페이지를 제작한다고 한다!!!
(솔직히 이게 가장 땡긴다)

그리고 뮤지션 전용으로 온 메일에는 실제 사용해보고
아쉬웠던 점이나 필요한 점을 이야기 하라는데
혹시 여기에 이용자가 있을 것 같진 않지만
답장으로 써서 보냈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면 댓글 부탁한다

참고로 방구석의 휘핑 페이지는

http://www.whipping.co.kr/#/view_artistInfo.nmc?artist_act=72

요렇다

지금 당장 생각중인 것은 트랙이나 앨범 단위로 SNS 메시징에 보낼 수 있는 방법
(다른 사이트들 보면 금방 감이 온다)

말곤 뭐....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이런 질문은 사용자쪽으로 하는게 더 정확하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