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아래 새것은 정녕 없는 것 같다
게다가 옛말 틀린 것이 없다더니
등잔 밑은 정말 어두운 모양이다
교회에서 몇년 전에 같은 교회에서
건반/ 베이스였던 사이의 건반주자도 그 팀이었다....
내가 하고 싶던 말을
내가 쓰고 싶던 그릇을 사용해서
내가 하려던 음악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팀....
물론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다
- 난 장르적으로 좀 더 다양한(레코딩에서 구현되는) 쪽으로 간다는 정도?
그렇지만 꽤 근사하게 내가 생각하던 이야기를 생각했던 그릇에 담았다
이름하여 삶송밴드
- 선교단체인 JOY에서 파생된 팀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건지는 모르겠고 하는 음악은 생활에 붙어 있는 소재를 긁어와서
거기에 맞춰 재미진 가사를 붙이고 어쿠스틱 한 반주를 넣었다
아, 여기에 이거 소개하면
그나마 방구석은 꽤나 독창적인 내용은 고수해....라고 생각했던 극소수의 사람들도
떨어져 나갈 것 같은 두려움은 좀 있다
게다가 이들은 라이브도 가능하다....ㅠㅠ
뭐, 그래도 어쩌겠는가, 음악이 좋은 것을.....ㅠㅠ
아직 사이트나 기타 등등 갖춰진 무엇은 없는 것 같지만
그런거 만들면 소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다
(방구석은 생각보다 속이 좁고 자기 밥그릇이라는게 중요하니까)
여튼 소개를 올려놓은 다른 사람의 링크를 긁어본다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31378
PS> 그래서 성은아, 이 글 보거든 방구석 페이지 좀 가서 좋아요 좀 눌러줘~ 굽신 굽신
게다가 옛말 틀린 것이 없다더니
등잔 밑은 정말 어두운 모양이다
교회에서 몇년 전에 같은 교회에서
건반/ 베이스였던 사이의 건반주자도 그 팀이었다....
내가 하고 싶던 말을
내가 쓰고 싶던 그릇을 사용해서
내가 하려던 음악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팀....
물론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다
- 난 장르적으로 좀 더 다양한(레코딩에서 구현되는) 쪽으로 간다는 정도?
그렇지만 꽤 근사하게 내가 생각하던 이야기를 생각했던 그릇에 담았다
이름하여 삶송밴드
- 선교단체인 JOY에서 파생된 팀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건지는 모르겠고 하는 음악은 생활에 붙어 있는 소재를 긁어와서
거기에 맞춰 재미진 가사를 붙이고 어쿠스틱 한 반주를 넣었다
아, 여기에 이거 소개하면
그나마 방구석은 꽤나 독창적인 내용은 고수해....라고 생각했던 극소수의 사람들도
떨어져 나갈 것 같은 두려움은 좀 있다
게다가 이들은 라이브도 가능하다....ㅠㅠ
뭐, 그래도 어쩌겠는가, 음악이 좋은 것을.....ㅠㅠ
아직 사이트나 기타 등등 갖춰진 무엇은 없는 것 같지만
그런거 만들면 소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다
(방구석은 생각보다 속이 좁고 자기 밥그릇이라는게 중요하니까)
여튼 소개를 올려놓은 다른 사람의 링크를 긁어본다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no=31378
PS> 그래서 성은아, 이 글 보거든 방구석 페이지 좀 가서 좋아요 좀 눌러줘~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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