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가지 곡을 만들 생각이었지만
요즘 집안의 사정이 좀 생겨서
일시적으로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었다

물론 8월 말까지 기다리면 2곡이야 나오겠지만
그 사이에 다른 작업들은 전혀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아
이것만 빨리 땡처리 할 생각으로 1곡에 대한 스케치만 완료했다

Dear, Ladybug by Dogtune

사연은 있지만 일단 제목은 가사와는 별반 관련 없다
가사는
 All things can be nothing in an year
 All things can be nothing in a month
 All things can be nothing in a day
 All things can be nothing anytime

There is nothing last forever
Nothing but only You
There is nothing last forever
Nothing but only You

라는 영어 가사다
왠 일로 영어가사를 처음부터 썼는지 모르겠다만

헤지스가 표방하는
"영국", "캠퍼스", "젊음", "캐주얼" 같은 이미지를 연상시키다 보니
영어로 곡이 튀어나왔고, 좀 히피스러우면서도 서정적인 브릿팝을 생각하면서 구상했는데
생각보다는 연주와 노래가 안받쳐줘서 걱정이다

일단 이러한 느낌의 이런 곡이고
이제는 1분버전, 30초 버전으로 제작예정이다
(이건 각 영상물을 위한 배려이자 다른 참가자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한 방편인데
 -공모전 초에 이런거 공개적으로 써놓고 차별성이라고 말하면 다 들 이렇게 할 듯....ㅡㅡ;;;;)

여튼 공모전에서 등외로 탈락하면 다시 내가 쓸 예정이니깐
일단 그런 곡이다.....

- 여기 자작 카혼, diy 피에조 픽업 기타소리 나온다.
 아마 여건이 받쳐주면 보컬은 새로 제작한 카본마이크로 할까 싶기도 한데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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