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날로 먹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영상도 날로 먹으려고 준비중이다

영상의 컨셉은 상당히 간단하다
생활 밀착형 뮤비

처음에는 비가 내리는 무언가를 테마로 곡을 쓴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비 오는 날의 와이퍼만 보여주리라 생각한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맥락의 영상이다

거기다가
자막만 넣어서 그냥 완성
이걸 완성이라고 불러야 할지 만든 스스로도 난감하지만
여튼 그렇다

 



제목은 역시나 '대로 사는 것이' 라고 붙였고
뭐 퇴근길 버스에 앉아서 넥원 비디오캠 켜놓고 찍은 영상에다가
자막 붙이고 진짜 뻔뻔하게 뮤비라고 올려놓았다

음악은 첨 공개했던 버전보다 약~~~간 나아졌을 텐데
노래 다시 부르고
간주의 기타는 박자 맞춰서 잘라 붙이기 신공을 시전했다 

아, 그리고 이 곡도 역시나
더 레알 씨씨엠에 포함되는 곡이다

내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소외당하지 않는 씨씨엠의  부류로 꼽는게
생활 친화적인 요소를 담은 음악,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우겨넣었는데
아마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은 그렇지 않을 수 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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