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그런지
상당히 심플하고 간결한 구성이 좋다

그렇다고 그걸 커버할 실력이 있는것은 아닌지라
해놓고 보면 완전 좌절이다

이번에는
...대로 사는 것이 라는 곡

완전 썰렁하다
사용하는 코드는 1도 4도.....중간에 2도 5도.....끝이다
텐션, 7, 2, sus 이런거 없다....(뭐야)

기타로 한번 쟈랑 쟈랑 입히고
간주 구간만 기타 허접질 또 하고
보컬만 입혀놓고
마눌님 들려드렸더니

구지 뭔가 더 입히지 말라는 조언을 내려주었다
(그래, 난 뭔가 더 하려다 보면 언제나 망/ 이라는것을 잘 아는 조언이다)
개인적으로는 젬베랑 어쿠스틱 베이스라도 한번 입혀주면 좀 나을거 같은데
둘 다 소유하고 있지도, 음원으로도 없는 악기....다.....

다만 허접한 기타 실력을 가릴 수 있는 무엇이 없어서 좀 그렇지만
일단 그 구성 그대로, 튠질도 없이 공개하는 버전이
나름의 완성 버전 1이다
(요즘은 코어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그 위에 리듬, 건반, 베이스, 다른 악기들을 입혀서 버전 늘리는게
나름의 재미라면 재미를 찾는 방법이기도 하다....ㅡㅡ;;) 

여튼 곡 들어보기

 


Posted by Roomside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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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바냥 2011.04.23 01:13 신고

    단순한 구성이라 좋은 것 같아요. 역시 단순한 코드가 중독성이!
    오히려 간주 물기 더 빠지고 기타도 까랑까랑하게 건조하게 막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4.25 19:59 신고

      역시 Simple is best
      다만, 그건 잘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못하는 내가 하니까 시궁창...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