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하자면 철지난 음악인 '알고 보면 난'은
지금껏 만든 순서로 따지자면 꽤나 앞서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오글거리는 가사와
너무 심플하다 싶은 악기 구성에다가
건반소리가 약간 크다 싶어서 무너지는 발란스를 이유로
아직까지 디지털 싱글로의 등록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물론 밴드캠프나 블레이어에서는 들어볼 수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밴드캠프에는 어제 자켓도 업데이트해놓아서
지금 보여주는 자켓을 볼 수 있지만
자켓만큼은 따끈따끈하게 만들어진 것이라서
새 포스트로 다시 한번 음악과 자켓을 공개한다

자켓은 8년전에 촬영한 이미지로 어느 레스토랑에서 나누고 있는
데이트(?)의 현장을 찍은 것이다

아래 글씨는 요즘 타블렛 PC로 넘어오면서 재미붙인 손글씨....




 

그리고 블레이어로 듣기

http://j.mp/aAhEqp
Posted by Roomside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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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방랑자 2011.07.02 00:12

    잘듣고가요

    • addr | edit/del Roomside 2011.07.04 10:20 신고

      감사합니다~
      딸 덕분에 곡이 살아서 다행이지
      간지럽히는 목소리 없으면 이거 완전 밋밋한 곡입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