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메인으로 쓰던 노트북이 시름시름 앓던 참이었다



삼보 에버라텍 6770 시리즈로
AMD 1.3 튜리온 x2 탑제되어 있고 
기본 1GB 메모리에 512 추가해서 1.5GB 메모리를 끼우고 있으며
15.4인치의 나름 데스크탑대용의 무거운 노트북이지만
그 당시에도 그냥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녀석이었지 특색있는 녀석은 아니었다
근데 요즘들어서는
3개 있던 USB 포트 하나가 맛이 가고
배터리는 완전 방전되어서 아답타가 없으면 전원을 1초도 못켜고
DVD콤보는 인식이 되다 말다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하다 보니 새로운 노트북을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요즘 탭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타블렛 노트북을 알아봤더라만
타블렛 노트북들은 가격대 성능이 언제나 안좋다 ㅜㅜ
처음 알아봤던 제품은 HP 에서 나온 보급형 타블렛PC였는데
프로세서는 i3이거나 코어2듀오 싼녀석이었던지라
업그레이드 보다는 옆그레이드인 듯 해서

결국 중고로 눈을 돌려서 HP Elitebook 2730 으로 구매성공
(이게 2008년에 하이엔드로 발표된 타블렛이라서
지금도 신품은 꽤나 가격이 나가지만
중고로 구매하니 보급형 타블렛과 가격은 같아지는 이상한 현상이 있어서
중고 질렀다

여러 가지 마음에 들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VSTi들이 버벅거리지 않고 돌아간다는 점이다....ㅠㅠ
(역시 지금까지의 모든 버퍼링은 컴터의 구림이 원인이었어....ㅠㅠ)

사양은
펜린코어2듀오1.8
램 4GB
hdd 대신에 SSD 80GB
윈7 탭에디션 붙어 있고
정전식 타블릿 외에
가장 큰 선택의 원인이었던 미니 1394랑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이
떡허니 자리잡고 있는데 지금까지 사용처는 없다

그리고 배터리 타임은 대강 리퍼 돌리는걸로 봐선 3~4시간 돌아가줄 기세다
그리하여 퇴근길 버스에서
전문 생활인을 헤드폰끼고 믹스하는 것에 성공 ㅡㅡ;;

원래 의도대로라면 이제 팬글씨도, 자켓 그림도, 그리고 모듈레이션이나 익스프레션, 볼륨도
팬으로 슥슥 그려서 만들어 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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