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번이나 곡의 가사랑 구성을 바꿔가며
지금껏 실험해왔던 곡인데

이번에는 게리탄 오케스트라의 스트링을 발랐다

아직까지 다른 악기를 입힌 것이 전혀 없으니
지금까지는 게리탄 스트링에 대한 샘플 정도가 되겠다

처음에 게리탄을 접하면 조금 당황할 사항들이 있긴 하다
1. 인증 방법에 대해서....
인증 방법이 상당히 스마트하다
설치후 인터넷 접속으로 게리탄 사이트에 들어가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증서 같은 이미지(?) 플러그인(?)을 받으면 됨

2. 소리가 처음에 생각보다 작다면....
게리탄의 소리가 처음에 들으면 비교적 작다는 생각을 피할 수 없다
이유는 강약조절이 모듈레이션 휠로 이루어지다 보니 일반적으로 볼륨이나 벨로서티로 조절되는 방식과 조금 틀리다
그러한 이유로 보통 만땅이 127인 미디시그널에서
보통 중앙에 두고 사용하는 모듈레이션 휠의 수치는 작을 수 밖에 없다
 이게 또한 강점이 되는데 모듈레이션 휠로 익스프레션을 조절하는 방식은 건반 입력으로 스트링이나 브라스 표현할 때
상당히 편리하다

3. 아티큘레이션이 지 맘대로 바뀐다면....
 스트링 처음 만져보면 이게 좀 당황스러운데 아티큘레이션이 갑자기
지 맘대로 반음 트릴로 넘어가거나 피치카토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건 연주 음역 바깥의 음을 누를 경우에 발생하는데 아직까지 어떤 키가 어떤 주법인지 시노는 파악하지 못했고
찍어놓은 음색이 제 멋대로 바뀌어 고생 좀 했다가
 ARIA 프로그램 안에서 주법을 다시 바꾸어주고 음역 밖의 음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해결봤다
 물론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한 방법이 될 수는 있겠다
 패치을 바꾸지 않고 중간에 주법을 바꾸어서 피치카토 나왔다가 트릴 나오고 트레몰로나오고 이러면....


처음 게리탄을 사용할 때 만날 수 있는 몇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나면
게리탄이 들려주는 소리는 대박 좋다
착한 가격에 비교적 저용량 샘플들이 들려주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정말 착한 퀄리티이다

사이트에 있는 고수들이 찍어놓은 샘플말고 그냥 일반 유저들이 게리탄 쓰면 나오는 결과물이 궁금할 듯 하여
다른 악기들 입히기 전에 먼저 샘플 삼아 올려본다!

 배킹으로 깔아놓은 기타만 손연주이고 나머지 악기들은 모두 게리탄에 있는 악기들에
미디 시그널을 오디오로 바꾸거나 믹스 하지 않은 버전임

사용된 패치는 바이올린 섹션 KS 1, 2 , 바이올린 솔로 1 , 비올라 섹션 KS2, 첼로 섹션 KS 1, 첼로 솔로 1, 크로마틱 하프1,
오케스트라 베이직 퍼쿠선(팀파니)1, 프렌치 호른 섹션 1

이정도 쓰였고, 배킹 기타만 오디오시그널이다


PS> 앗 드럼 시작만 하다 말아서 노래 들어가야 할 타이밍에 하이햇 4번 들어가는건 My Drum Set.....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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