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다.
마이크는 M-audio Nova....
몇 번 써보고 소리 성향이 성에 차지 않으면
MXL990에 있는 로더스타인 콘덴서를 이식 받을듯 하다
아.....애증의 990시대는 이제 안녕을 고하는듯.....
마스터 건반은
Akai LPK25....
상당히 정리가 안되는 책상위를 보면서 대안을 마련하던 중
정말 다행하게도
내가 아직도......왼손/오른손으로 동시에 건반을 누르면서
그럭저럭한 연주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단 것에 착안!
최대한 책상을 작게 차지하고 그래도 메인건반이 될것이니
밸로서티 조절은 어느정도 되는 건반을 찾다 낙점되었다
일단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
이미지는 나중에...
물건 수령후에 리뷰....ㅡㅡ;;
'시시한 노래 공장 소개 > 장비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한 이들의 손맛, 나노 콘트롤러 (0) | 2010.03.11 |
---|---|
Akai LPK25 (0) | 2009.12.08 |
[잡Sound] 자녀교육을 위해 우쿨렐레를 사주세요! (0) | 2009.11.24 |
주말을 틈타 집안의 가구배치를 바꿨다! (0) | 2009.11.02 |
우쿨렐레가 좋구먼~! (0) | 2009.09.15 |